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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정보보호자격증중에 가장 대표적인 것이 CISA와 CISSP입니다. CISA는 1년에 2회 시험을 보고 CISSP는 1년에 4회 시험을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올해 들어 시험 응시 인원이 많아서인지 아니면 사전에 응시하는 사람이 많아서인지 실제 시험이 12월이라면 10월에 벌써 마감이 되고 있습니다.

CISSP 는 ISC2라는 미국 협회에서  전세계적으로 주관을 하고 있는데 한국은 3개월에 한번씩 시험이 있기 때문에 일정 인원이 한정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마감이 일찍 되는 것을 보면 아마도 다음과 같은 과정이 되풀이 되어서 그런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2007/07/04 - [정보보호자격증/CISSP] - CISSP 9월 시험 접수 마감

만약 9월 시험이 끝나면 6월달 시험을 못 본 사람들과 한꺼번에 밀리면서 조기 마감이 되고 이렇게 해서 12월 시험에 10월달에 이미 마감이 되면 내년 3월 시험을 준비를 위해 12월 시험이 끝나자 마자 접수를 하니 자꾸 되풀이 되는 것 같다.  추가등록은 정형화 되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추가등록이 없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2007/07/14 - [정보보호자격증/CISSP] - CISSP 자격증 시험 100명 추가등록


그러니 혹시 CISSP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이 있다면 해당 월 시험이 끝나자 마자 바로 시험 접수를 하고 시험 공부에 임하여야 한다.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조금 있다가 하지 하다가 보면 잘못하면 6개월 내지 1년을 기다려야 한다.

왜냐하면 이 자격증은 시험 응시비가 4-50만원이 되기 때문에 준비를 소홀히 할수 없기 때문에 단기간에 선듯 시험에 응할수 없으니 자꾸 위와 같은 경우가 반복 되다보면 응시하기 어려워진다.

시험 준비 하는 분들 참고 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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