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쿨로 각 대학의 법학대학은 상당히 시끄럽고 신경을 많이 쓴다. 법학생들도 신경쓰기에는 마찬가지이다..
오늘 아침에 출근길에 어느 새마을 금고 앞을 지나는데 다음과 같은 플랭카드를 보았다.
" 000 여사 손자 사법 고시 합격을 축하합니다."
아마도 그 새마을 금고 돈을 저축해 놓고 있는 고객인 모양이다. 무슨 생뚱 맞게 새마을 금고에서 고시 합격한 프랭카드를 붙였을까 생각해 보았다. 돈도 돈이지만 홍보 할 수단이 없었던 차에 아마 사법 고시 합격한 사람이 있다고 하니 홍보 수단으로 붙였나 보다...
세상 참 많이 변해간다. 예금,저축등을 유치하기 위하여 사법고시 합격 플랭카드까지 붙여 놓는걸 보고 많은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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