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번에 걸친 대선 후보자 토론을 보았다. 물론 투표를 하기 위하여 여러가지 사안들을 점검하기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그들의 발표 능력을 보기 위해서이다.
최소한 한나라의 대통령 후보로 출마 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생각을 조리있게 그리고 논리정연하게 주어진 시간내에 사회자의 진행에 따라 토론을 해야 하기 때문에 진행방식과 의사 발언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보았다.
일부 후보자는 반박하라는 시간에 자기 자신에 대한 이야기만 줄 곧 하는가 하면 어느후보자는 불리한 진술에 대한 해명의 시간으로 이용하기도 하였다..
그런데 한가지 주목할 점이 하나 있었다.
그중에 하나는 일반인이 알던 모르던 간에 자신의 어떤 정책적 사안에 대하여 이야기 할때 누구나 할것없이 정량적으로 이야기를 한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생각하기에 대부분 사람들은 숫자 개념에 그리 신경을 쓰지 않는다. 하지만 발표자는 자신의 논리에 힘을 실어 줄수 있는 것은 두리뭉실한 이야기 보다는 정량적으로 이야기 하여야 하는 것이다. 물론 당연한 이야기 일지는 모르지만 흔히 숫자에 대하여 간과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제 연말이 다가 옴에 따라 부서별,팀별 한해 성과를 측정하고 내년에 대한 업무를 계획할 것이다..그럴때 우리는 흔히
" 저 올 한해 열심히 일했는데요 "
이렇게 이야기 하는 경우가 많다..하지만 어느날 갑자기 숫자 타령하고 이야기 할때 마다 인용하려면 평소에 업무적인 부분을 정량화 하고 데이터화 시키는 습관을 들이고 중요한 통계와 수치가 있으면 메모와 준비를 해야 한다. 그냥 열심히 일했다는 것 보다는 정량화 시켜 말할때 더욱 가치가 느껴지는 것이다..@엔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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