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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PC사용자 90% 이상 보안의식 없어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수 없다..  보안에 관심이 있어도 당하는 처지에 보안 마인드가 안되어 있으면 가만히 자기 코 베어가도  모를 일이다...

해킹사고를 피해 기관별로 분류해보면 단연 개인들의 피해가 가장 많다. 지난해 전체 해킹피해 21732건에서 개인해킹 피해건수는 17161건으로 전체대비 91%가 넘는다. 다음이 기업으로 6.1%, 그 다음이 대학과 비영리 순으로 나타났다. 여전히 개인 사용자들의 보안상황이 취약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기사중 일부 발췌

집집마다 PC 한대씩은 보유하고 있지만 거기에 따른 보안의식 결여로 인한 여러가지 피해들이 일어 날수 있다..

자신의 PC와 그 안에 들어있는 정보를 지키는 일은 가장 사소한 것에서 부터 출발하게 된다..매일 같이 사용하는..이제는 없어서는 안되는 컴퓨터가 우리을 위협하는 도구로 돌변해서는 안된다.,.

표현이 다소 무시무시하지만 비약하자면 그렇다는 이야기다..개인의 정보도 PC로 유출될수 있고, 아주 귀중한 기밀문서도 PC에서 유출 될수있다..

당연히 개인이 사용하는 PC가 절대적으로 많아서 개인 보안의식이 없다고 기사화 하였지만 기업이나 가정에서도 PC는 모두 사용하기 때문에 개인의 범주에 한정시킬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부디 개인적인 보안 마인드를 가져 자신의 개인정보와 기밀을 잘 지켜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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