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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호전문가 자격증 합격자 저조

국가자격증 불구, 해외에서 공신력 떨어져

취업·승진 등 효율적 관리 시스템 마련해야


정보보호분야의 공인 자격증인 정보보호전문가(SIS) 자격시험이 해를 거듭할수록 합격률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나 근본적인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특히 최근 3년간 전체 응시자는 늘었지만 합격률은 오히려 크게 떨어지고 있어 정보보호전문가를 양성하는데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 보안뉴스 기사중에서 발췌

보안뉴스에 따르면 국가공인 정보보호전문가 자격증 시험 합격률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사실, 합격자 수만 많아져서 실적 위주로 나타나기 보다는 진정한 정보보호 전문가를 배출하기 위한 시험 기준이 되어야 한다.

하지만, 눈에 보이는게 결과다 보니 어쩔수 없다보다. 지금까지 검정기관도 정보통신교육원에서 전파진흥원으로 진행이 되다가 이번에는 민간으로 정보보호산업협회로 이양이 되었다.

무조건적인 자격증 합격자 수를 늘이기 보다는 조금 더 철저한 검증으로 적절한 인력 수요에 대처 하는것이 바람직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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