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서 국가공인 정보보호전문가 자격증 모임이라는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약 4년전도 되었는데 보안 커뮤니티를 지향하고 각종 자료를 공유하기 위한 커뮤니티입니다...

그런데 이런 커뮤니티를 운영하다보면 똑 같은 질문이 올라올 경우가 있습니다...그건 바로 "제가 이 늦은 나이에 보안에 대하여 공부할수 있습니까" 라는 질문입니다.. 그런데 그들 나이를 보면 30대 초반, 또는 20대 후반,,심지어는 20대초반도 있습니다.

그렇습니다..우리는 자신의 환경 위주로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환경이 가장 늦은 시기라고 생각합니다..하지만 크게보고 멀리본다면 절대 늦은 시기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시기야 말로 오히려 가장 빠른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내일 모래면 벌써 불혹을 바라보고 있지만 아직도 다양한(?)  유혹에도 흔들리게 됩니다. 그리고 이렇게들 말하죠..

"난 말이야 나이가 너무 많아서" " 아~~이제 이쪽은 너무 나이가 많은것 같아"

사람들은 나이가 들어가면 말이 많아집니다. 왜냐하면 살아온 날이 있으니 경험치와 여러가지 자신만의 견해가 있어 하고픈 말이 있어서겠지요..

그런데 말이죠..이렇게 생각해 볼때, 그럼 50을 바라보는 사람은 아직도 불혹이 청춘이라 그러겠죠...불혹은 바라보는 사람은 아직도 30대초, 20대 말이 젊은 청춘이라 그러겠죠...20대초는 군대도 안 다녀왔다면 앞길이 창창하다고 하겠죠..

자신에게 무엇이든 한정짓은 생각보다 조금 더 미래 지향적이고 자신에게서 무한한 가능성을 찾아 본다면 그런 부류의 나이 타령은 안해도 되겠죠..물론 그렇지 않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해야 할것입니다.

"이제 절망하지 않으렵니다..이제 나이타령 하지 않으렵니다.. 나에겐 무한한 가능성이 있으니까요"

여러분들 혹시 그순간 순간 이런 생각이 든다면 조금 더 자신에 대하여 무한한 가능성을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절대 자기 스스로 과소평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공병호 박사의 홈페이지에 갔다가 칼럼을 읽고 가능성에 대하여 적어 보았습니다.  -@전주현
Posted by 엔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