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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지난번 올린 글에서 언급 하였듯이  문제가 많아 보임에도 불구하고 실기 시험을 서울에서만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아직 실기 시험 마감 시한이 남아 있어 향후 어떻게 바뀔지 모르겠지만 지켜보겠습니다.


이미 위 포스팅에서 지적하였듯이 이제는 조금 더 발전적이고 개선점을 찾는 방안이 나와야 하는데 오히려 더 혼란만 가중이 되고 지방 응시생은 서울로 실기 시험을 보러 가야 하는 경우까지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런가운데  오늘자 전자신문에 다음과  같은 기사로 올라 와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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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캡쳐: 전자신문 2008.06.16  >


이미 필자는 지난번에도 많은 이의를 제기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별다른 조치가 취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국가공인 자격증 제도 - 그것도 국내 유일한 정보보호관련- 에 혼란이나 운용상에 미숙이 나타 났을때는 빨리 머리를 숙이고 향후 재발 하지 않도록 신경을 쓰겠다는 소통을 가져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연 필기 합격자생들은 기사에서 처럼 실기 시험을 볼려고 할것인가 라는 의구심이 들것입니다.

시행 기관과 검정기관은 빠른 사태 수습을 위하여 대책을 강구 하고, 대한민국 정보보호를 이끌어 간다는 기관이 오히려 더 수험생이 떨어지고 신뢰성에 금이 가는 정책을 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조속한 대안과 향후 많은 사람들이 보안에 관심을 가지고 SIS 자격증에 응시할 수있도록 방안을 제시 해 주시기 바랍니다..@엔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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