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포스팅한 학위논문 인쇄소에 넘김 에서 이야기 했지만 금요일 오늘 퇴근하는 길에 학위 논문 제출용 5개 하드 커버용 20권을 찾았다.. 아..제본 비용도 만만치 않구나...
학교 앞 복사집에 가니까 벌써 묶어서 준비를 다 해두었다..찾아 가라고..아...정말 이것이 내 논문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까만 하드커버에 금색으로 글씨를 박았다.. 활자의 힘은 큰거 같다..그냥 일반 프린트 한것에 그냥 하드 커버만 한 것인데도 불구 하고 왠지 워드에서 활자화 하고 책처럼 만드니까 기분이 묘 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아마도 석사든 , 박사든 학위 논문 들고 이런 기분 안드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아무튼 고생했구나...이제 마지막 제출만 남았구나....^^ 차에 돌아와 잠시 감사의 글을 다시한번 되새기면서 읽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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