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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검색하다가 유용한 자료를 하나 발견 하였습니다.. 여러분들과 같이 공유 하겠습니다.  다양한 통신 분야에 통계 수치라서 관련 업계에 종사 하시는 분들은 유용한 자료이고, 그냥 관심만 있으신 분들이라 하더라고 상식선에서 알아 두시는 것도 괜찮겠네요..^^

출처는 방송통신위입니다.    < 각 그림은 클릭 하면 크게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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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이 유선을 넘어 섰군요..왜 통신비를 내리라고 하는지 알겠습니다..집에 유선 전화기 있어도 휴대폰을 쓰고 있으니 이런 현상이 일어 나고 있겠군요. 아직도 무선 호출을 39000 명이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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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 별로 보면 KT가 유선 전회의 90%이상 차지 하고 있는 것 같네요.. 하지만 최근 유선 전화에 대한 정체와 수익 감소로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습니다. 초고속 인터넷이나 패가티브를 타켓으로 삼고 있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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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전화에서는 단연 SKT가 50% 점유율을 가지고 있군요..그런데 왜 SKT 주가는 자꾸 곤두박질 칠까요? 작년 까지만 해도 쇼가 "쇼"를 보여 주더니만 올 들어서는 뒷심이 조금 딸리는 듯 하니 최근에는 SKT "되고 송"으로 힛트를 치면서 작년에  마케팅 홍보에서 부진을 만회 하려는 듯 합니다..

그래도 아직도 이동통신은 SKT가 많이 점유하는군요..이렇게 구체적인 자료가 없어서 잘 알지 못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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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인터넷 가입자(단말기 보급 대수)를 기준으로 SKT가 51%, KTF가 약 30% , LGT가 18% 정도 점유률을 나타내고 있네요...다음은 조금 세부적으로 서비스 방식에 따라 나눈 통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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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ISMS 방식은 LGT가 51%로 SKT보다 월등하게 앞서 있네요...나름대로 통신사 별로 틈새를 찾아서 고객에게 어필을 하여야 겠습니다.

몇가지 더 통계가 있는데 추후 조금 더 정리 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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