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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전자신문에 기고를 해 보았습니다.  평소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는 열린마당중에서 [현장에서] 라는 코너를 통하여 전달 할 수 있습니다..

제목은 "정보보호 홍보대사 위촉 안하는가? 모르는가? " 였는데 

그냥    " 정보보호 홍보대사" 라고 나왔네요..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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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홍보대사가 있으면 훨씬 인식제고나 홍보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특히 인기 있는 연예인들과 아직 윤리의식이 정립되지 않은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인식을 심어 줄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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