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네트워크에 관심이 있어 네트워크 데모를 하다가 우연히 알게 된 개발자 한분이 계신다.  이분은 소스포지에 오픈 소스를 오픈하여 패키지를 셋팅하다가 어려움이 있어 제작자를 보았는데 한국 사람이었다..

곧바로 테스트에 들어 갔으며 하나씩 셋팅해 가는데 약간 어려움이 있었다.  원래 처음에는 모두 삽질을 하게 마련이니...

그러다 도저히 안되고 모르겠어서 그분에게 메일을 보냈다.  이렇게 어려움이 있으면 제작자에게 물어보는게 제일 현명한 판단이다...잘 아실테니까...

그렇게 몇번을 가장 기초적인 질문에서 부터 몇가지 메일을 주고 받았는데 아주 친절하게 답변을 주셨다. 대부분 개발자 분들이 약간은 성의 없게 ..또는 자신만의 노하우라 생각해 그런지 그렇게 자세히 알려 주지 않는데 이분은 자세히 답변을 주셨다..

마침 해당 장비와 연관이 있으신 분이라 더욱 반가웠고, 테스트 하는데 도움이 되었다...그렇게 하다가 오늘에도 만족한 테스트를 하지 못하자 이번에는 아예 전화를 걸었다...바쁜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하나하나씩 알려 주셨는데...

우선 그런 오픈소스를 오픈한 것과 그것에 대하여 지원을 해 주는 오픈된 마인드를 보고 좋은 이미지를 가지게 되었다..

아마 해당 업체에서 하는 보안 솔루션도 이런식으로 응대를 한다면 고객에게 좋은 호응을 얻으리라 생각했다...그리고 전화 마지막에  해당 제품도 잘 좀 사용해 달라는 홍보의 말까지 잊지 않으셨다...

아무튼, 친철하게 답변해준 C 개발자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블로그를 통하여 드린다...^^

Posted by 엔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