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부산에 거주 하는 블로거 모임이 있어 블로거 모임에 다녀 왔습니다. 집에서 출발할때 적정하게 시간을 가지고 출발을 하였으나 중간에 버스를 갈아 타는 과정에서 해당 노선 버스가 오지 않아 약 15분 정도 늦게 도착을 하였습니다.
< 그림 1- 블로거모임으로 가는중 사진 한컷>
시간이 늦게 가다보니 지하철 역에서 조금만 가면 될 듯한 거리가 상당히 멀게 느껴졌습니다..그리고 목적지가 어딘지도 모르고 무작정 약도에 나온 위치만 가지고 추정하고 가던 길에 숨을 헐떡 거리며 사진 한장을 찍었습니다..
<그림2 - 부산 시청자 미디어 센터 >
그렇게 하여 도착한 곳이 시청자미디어센터 ..부산에도 이런 곳이 있더군요...건물은 상당히 깨끗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그렇게 하여 원래 제 시간에 도착을 했더라면 1층에서 보기로 하였지만, 제가 조금 늦은 관계로 2층 장소로 바로 올라갔습니다...올라 갔을땐 이미 여러분들이 오셔 이야기를 나누고 계셨고, 눈에 띄는 분이 커서님과 미고자라드님, 그리고 따뜻한카리스마님이 보였습니다....
< 그림 3 - 부산 블로거모임에서 각자 자신을 소개 하고 있는 모습 >
제 앞으로 계신분들을 상대로 그냥 찍어 보았습니다... 커서, 부산오류시정본부, 레이스톨, 미고자라드, 파비, 라이너스 , 따뜻한카리스마, 세미예, 카메라를 든 여전사, 그리고 장애우 2분이 더 계셨습니다.(아마 블로그가 있는 걸로 아는데 찾지 못해 링크 못걸었습니다)
그렇게 이야기는 자기를 소개하면서 어떻게 블로그를 하게 되었고, 자신은 어떤 내용으로 블로그를 하는지에 대한 설명을 하는데 무려 1사람씩만해도 상당한 시간이 흐르게 되더군요.,..아마 한시간 반 정도 시간이 흘렀던거 같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이 사람 저사람 무분별하게 주고 받고 주고 받고 하여 상대 블로거에 대하여 정확하게 파악 하지 못하는 것 보다는 오히려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본인을 통해서 이야기를 듣는 시간이 오히려 값지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이렇게 시간이 흘러 가다보니 그리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는 못했지만 우선 다양한 분야에서 나름대로 블로그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이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림 4 따뜻한 카리스마님이 각자 소개를 열심히 기록 하고 있는 모습 >
이렇게 하여 각자 나름대로 파악을 할수 있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으며, 간간히 블로그를 운영하다가 일어나는 해프닝이나 에피소드 같은 것도 간간히 이야기 나눌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 소개 할때 블로그에 온갖 보안이야기 밖에 안하니까 사실 댓글이나 방명록에는 글이 별로 없습니다. 하지만 그리 상관없이 포스팅 하고 있었는데 커서님 왈;
" 어떨땐 정말 무슨 소리인지 하나도 모르겠더라" 라고 말씀을 하셔서 이제는 조금은 양념을 섞어서 포스팅을 해야 겠습니다.
너무 어려운 글을 적어서 사실 몸에 와 닿지는 않는 모양입니다...가끔은 제 자신의 서정적인 면이나 내면적인 면도 가끔은 포스팅 해 보아야 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따뜻한 카리스마님 옆에 앉아 있었기에 세미예님,여전사님등 제쪽에 있었던 분들은 제가 사진을 찍지 못하여 소개드리지 못함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 장애우들의 진실된 이야기 들을수 있어
오늘에는 장애우 2분이 참석하여 여러가지 이야기를 해 주셨습니다. 사실 많은 이야기를 나누거나 하지는 못했지만 자기를 소개하는 과정에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들을수 있었는데, 우리는 늘 따뜻한 마음으로 장애우들을 대해 주어야 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했습니다..그리고 오늘 참석 하신 분들도 그런 시각에서 블로깅을 한번 해 보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 이분들은 아직 블로거 초보 인듯 하셨습니다.
이렇게 약속된 시간이 다되어 자리에서 일어서게 되었습니다...일부 참석한 분들은 약속과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 나머지 7분들과 저녁식사를 하러 주위에 음식점으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 저녁식사 하면서 블로거들 더욱 분위기 업
저녁식사를 하면서 또 다른 블로그 이야기를 들을수 있었고, 맛있는 부대찌개와 소주를 한잔씩 기울이면서 서로에 대하여 알아갈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래도 수능을 앞두고 있으면서 지금껏 모임에 같이 참여 해준 미고자라드님은 학생 신분이라 술도 못하고 그냥 이야기를 듣기만 하여서 내심 다음에는 많은 이야기를 좀 나누었으면 했었습니다..(말을 좀 말이 시킬걸 그랬나 )
역시 소주잔이 몇잔씩 돌아가니까 조금은 대화가 더 자연스러울수 있었고, 저는 오늘은 말을 하기보다는 주로 많이 청취하고자 하였습니다.. 그것은 나와 다른분들은 어떤 생각으로 어떤 시각으로 삶을 바라보고 살아가는지 진솔한 이야기를 듣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소통인 것입니다.. 그리고 멀리 마산에서 참석해 주신 "파비"님도 만나서 반가웠습니다..참 열정이십니다.. 다음을 기약하면서 블로그를 막 시작하시거나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기존에 하신 분들이 좀 도움 주기를 약속 하면서 저녁 8시쯤 마치고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이제 오늘 참석하신 블로거분들 블로그에 방문하여 인사를 나누어야 겠네요..^^
오늘도 이렇게 하여 여러 사람들과 소통해 갑니다.. 밤 늦게라도 포스팅 하는 것은 그때 그장소 느낌은 최대한 살리기 위함입니다. 저는 보통 시간이 지나면 그 당시 느낌이 조금은 희석 되는 경우가 있더군요..
오늘 참석 하신분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다들 댁에 잘 들어 가셨는지 모르겠네요..^^
@엔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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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천인천색의 캐릭터, "블로거", 그들은 누구인가?
Tracked from 정철상의 커리어노트 2008/10/26 12:59 삭제블로거는 어떤 사람들일까? 그걸 말이라고-_-, ‘그냥 사람들이지^^' 아님, 괴물이냐-_-;;; 블로거 천 명이 모인다고 하더라도 모두 다 자기만의 독특한 색깔과 개성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 싶다. 이번 모임이 그랬다. 허긴 인간의 모습이 그렇지 않은가. 부산에서 블로거 모임이 있었다. 아무 생각 없이(?) 참석했다. 원래 생각이 없다. 장소 찾느라 헤매긴 했지만 정확히 약속한 시간에 딱 도착할 수 있었다. 휴~ 들어서자마자 먼저 오신 분들이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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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부산 블로거를 염탐하다
Tracked from 고블로그 goBLOG, Pabi 2008/10/26 17:30 삭제부산 블로거들의 모임에 다녀왔습니다. 저는 연고지가 부산은 아니고 마산인데, 그냥 염탐 차원에서 다녀왔습니다. 그래도 부산이 저와 아주 인연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왕년에 이곳 부산에서 고등학교를 3년간 다닌 적이 있으며, 지금도 가사를 보지 않고 유일하게 부를 수 있는 노래가 「부산갈매기」란 사실이 이를 입증하고 있습니다. 지하철 2호선을 타고 수영역을 지나 센텀시티역 4번 출구로 나오니 마천루처럼 치솟은 빌딩들이 사방에서 저를 노려보고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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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광주전남 블로그 모임 "우리는 함께 숨을 쉬고 있다."
Tracked from mepay 쇼핑몰 전문 블로그 2008/10/27 09:12 삭제저번주 토요일.. 그러니까 10월 25일 전대 민들레 영토에서 광주전남 블로거 모임이 있었다. 너무 멋진분들이 많이 와주셔서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more.. 아마도 현 시대의 인터넷 문화가 만남을 어렵지 않게 해주는 역할 일종의 중매쟁이 혹은 뚜쟁이 역할을 충분히 해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멋진분들을 모두 인터넷에서 만났으니 말이다. 하지만 참 신비론 공간이란 매력을 안고 있는 인터넷공간에서 만남이란 마음만 먹으면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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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만나뵈어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저도 후기를 써야겠군요. ㅎㅎ
빠른 댓글 감사하구요..후기 기대하겠습니다...^^ 어제 날씨 쌀쌀하던데 잔차 잘 타고 들어 갔나요?
댁엔 잘 들어가셨는지요^^
벌써 후기가 속속올라오기 시작하는걸요.
저는 카메라를 만지느라 고개를 푹 숙이고있군요.^^;
만나서 반가웠고, 앞으로 종종 뵈었으면 합니다^^
네..라이너스님..어제는 반가웠습니다..보기보다 다소 동안이셨던거 같구요..사전에 블로그 방문은 하였지만 블로그 사진만 보고 간 상태라 빨리 알아 볼수 있었고, 여행에 대한 포스팅을 차차 방문하면서 읽어 보겠습니다...
으아, 제 사진이 너무 크게 나와서 당혹스럽습니다-_-;;;
나이들수록 사진의 모습이 싫더라구요.
머리속에서는 영원히 20대 모습이 그려지있는 어리석음탓이 아닐까합니다,,,ㅋㅋㅋ
이야기 좀 더 많이 나누고 싶었는데, 몇 사람만 넘어도 이야기 나누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인간의 의사소통이 쉽지 않나 봅니다.
또 뵙겠습니다^^*
어휴..이거 초상권 침해 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가까이 계시다 보니 본의 아니게 ..-_-;;;
스물아홉으로 보이십니다.
사진 찍느라고 또 2분 정도 더 늦었겠군요. ~~ 시청자미디어센터 뒤에 건설 중인 건물이 참 맘에 안들더라구요. ^^
늦은 가운데도 꼭 모임장소 한컷은 찍어야 겠다는 생각에 뛰다가 한컷 !! 찍었습니다.
엔시스님. 반갑습니다. 글과 사진 잘 봤고요. 저도 트랙백 하나 걸고 갑니다.
네..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아...
제가 초보인지라...오늘에서야 이글을 봅니다;;
다들 넘 부지런하시네요^^;
전 사진은 찍어놓고 요리를 못해 그냥 고이 보관만하고 있답니다 ㅡㅡ;
아마도 그날 오신분들 제가 찍은 사진속에는 줌 이빠이해서 증명사진 수준으로 제가 찍어드린거 같은데..ㅋㅋ
혹 필요하신 분들께는 메일로 보내드립니다^^;
이번주 토요일에 뵙겠습니다(_ _)
안녕하세요..여전사? 희야별? 어떤 닉네임을 써야 할지 모르겠네요..닉이 통일 되었으면 좋겠군요..^^*
혹시 저를 찍은 사진이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뒷풀이에서 좋은 말씀들이 많이 오간 것 같은데 참석하지 못해 아쉽게 생각되네요.
네..저두 반가웠습니다...먼저 가셔서 아쉬웠습니다..다음 기회가 된다면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어 보고 싶군요...
이제야 댓글이 올라가네요.집에서 저의 컴으로 티스토리에 댓글이 안올라가다가 방금전부터 올라가네요.티스토리 초보자라 그런가 봅니다.저의 사진을 유일하게 찍어 주신분이네요.제가 모자 쓰고 찍은 사진은 희귀해서 사진 다운 받았습니다.잘 지내고 계시지요?
네..티스토리 조금만 사용해 보시면 익숙해지실겁니다..다음달에 또 뵙기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