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인터넷 이벤트에 응모 했다가  2등이 당첨이 되어 CJ 상품권 5만원권을 받았다,. 그런데 저녁 퇴근할쯤에 집사람한테서 전화가 왔다..간만에 밖에서 저녁을 먹자고..

그리고 회사 근처로 아이들을 데리고 오겠다고...이거 뭐...안된다고 할수도 없고 해서 간만에 점수좀 따 보려고 그럼 아이들 데리고 오라고 했다..


물론 거기에는 상품권 사용으로 페밀리 레스토랑에서 한턱 쏘려고 했던 것이다..그렇게 해서 간 곳이 VIPS이다..그전에도 몇번 가본적이 있는데 최근에는 가족을 데리고 가지 못했다..늘 아껴 쓴다고 하는 것 때문에 아이들에게 맛있는거 하나 사주질 못했던 미안감도 있었다.

메뉴는 메인 메뉴하나와 셀러드 바 이용권을 하나 시켰고 아이도 6살이라고 하니까 돈을 더 내라고 한다.

가격이 지난번에 비해 많이 오른 것 같았다.  간만에 간 것이라 그런지 아이들은 늘 아이들이라 먹기보다는 뛰어 놀기에 바빴다.

오히려 집사람과 둘째아이가 맛있게 식사를 하였다. 저녁을 먹고 나니 배가 부르고 아이들도 집사람도 좋아 하는걸 보니 마음은 뿌듯하였다. 아마 공짜 상품권으로 먹어서 그런게 아닌가 생각이 든다.  아무튼 가족과 즐거운 저녁식사를 하였다.




Posted by 엔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