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도 많은 블로그를 방문을 해 본다.  그러다 보면 블로그를 운영하는 형태도 상당히 다양한 경우를 볼수 있다. 그래서 오늘은 블로그를 방문하면서 블로그 운영자를 오픈 했을경우와 익명으로 운영했을 경우에 대하여 한번 적어 보려고 한다.



▶ 익명으로 운영하는 블로그의 경우

우선 검색이나 링크를 통하여 해당 콘텐츠의 글을 읽게 된다. 콘텐츠는 훌륭하다 안하다 할수 없겠지만 전반적인 이해를 하기에는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든다. 가령 이 사람이 왜 이런 글을 적었을까?  도대체 무엇을 하는 사람일까? 대충 뭐..그런 내용들이다.

지금도 다음블로그 뉴스에 가 보면 많은 답글들이 달려져 있다. 하지만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가 있다면 블로그를 링크를 달아 놓은 사람은 거의 없다. 블로그를 운영하지 않아 링크를 안해 놓은것도 있지만 그져 익명성으로 알리고 싶지 않아서 그런경우도 있다. 그럴떈 왠지 신뢰도가 떨어지는 것 같다. 어떤 투명성을 보장 하지 못 할꺼 같다는 개인적 생각 때문이다.


▶ 실명으로 운영하는 블로그의 경우

실명으로 운영하는 경우 (여기서 말하는 실명이란 블로그의 자신의 사진이 있는 경우도 포함함)에는 해당 콘텐츠 글을 읽고 나서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소개나 여러 포스팅 카테고리를 보아 알수 있으므로 그 기저에 깔린 생각을 읽을 수 있다. 나 같은 경우에도 블로그 소개에 사진을 올린지 제법 되었고, 그것은 굳이 나를 감추기 보다 투명성 있고 솔직한 포스팅을 하기 위함이었다. 왠지 감추어진 곳에서 이야기 하기 보다 내 자신이 스스로 당당하고 솔직한 글을 적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나는 다른 블로그를 방문했을때 최소한 자신이 소개된 블로그나 자신을 오픈한 블로그를 좋아한다. 왜냐하면 무책임한 익명성으로 인한 폐해는 최소한 줄일수 있으니까...여기서 폐혜란 아무래도 익명성이다 보니 책임 없는 말이나 글을 할수 있게 되고 글의 진정성이나 신뢰감도 떨어지게 된다.


▶ 결론

블로그를 운영하는 주체는 자신이지만 최근에는 이런 자신을 드러내고 투명성 있고 진솔하게 포스팅 하는 경우를 많이 본다. 스스로 좋은 현상이라 생각을 하고 나름대로 익명성으로 운영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서로 소통하려는 목적도 있다. 그런데 익명으로 되었을땐  당신은 나를 아는데 나는 당신을 모르면 진정한 소통이 아니라 생각을 한다.  따라서 블로그가 하나의 소통의 도구로 사용을 한다면 자신을 오픈하고 진솔되게 다가감으로 하여 서로 따뜻한 온기를 느낄수 있을것 같다.

혹시 다른 블로거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래도 익명이 나은가요? 궁금하네요...




Posted by 엔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