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를 마무리 하는 제7회 부산블로거 모임
어제 부산블로거 모임에 다녀 왔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모였다고 생각이 듭니다. 지난 1회부터 마루님과 함께 같이 참여 하고 있기에 무엇보다 소중한 모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중간에 전부 각자 생활이 있고 또 참여 인원수가 적어 징검다리가 되어 띄엄띄엄 한적도 있었지만 어제 참석하신 분들은 전부 블로거 스피어서는 쟁쟁한 분들이 부산지역에 많이 있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내심 내공을 많이 쌓아야 겠다는 생각도 하였습니다.
제가 블로그를 하는 것은 이웃과의 소통이고 커뮤니케이션의 역할과 제 개인브랜드 제고에 힘쓰기 때문입니다. 사실 그런 부분이기에 블로그를 특정 IT기술로 운영한다는 것이 그리 쉽지는 않은 것이지만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었고 저만의 핵심 역량과 콘텐츠에 더 신경쓰고 인간미 넘치는 블로그로 운영하겠노라고 더 다짐하였습니다.
역시 블로거들 답게 3-6시까지 민토에서 자리잡아 진행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1시간 더 연장해 가면서 이야기를 나누는등 여러가지 의견들을 주고 받는 시간들이었습니다.
<블로거 모임이 있었던 민들레 영토 1층 홀 모습 >
저녁식사겸 자리를 옮겨 인근 횟집에서 이야기를 나누며 소줏잔을 기울이며 추운 겨울을 녹였던거 같네요..어제 새롭게 얼굴을 뵙게 된 분들도 계시고 또 구면으로 만나 뵌 분들도 계시고 하여 반갑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건 온오프라인을 통하여 서로 소통하고 있다는 증거이며 더 다양한 만남을 가질수 있는 기회라 생각을 하였습니다.
블로거 모임에 참석하는 이유
제가 블로거 모임이나 다양한 모임에 참석하는 이유는 동(同)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로 다른 사람들은 어떤 생각과 어떤 마인드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지를 알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전 지금까지 학교 졸업후 줄곳 IT밖에 몰랐기 때문입니다. 다른 곳에 한눈을 돌리지 못하였기에 너무 편엽한 시각을 가지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 때문입니다. 그래서 어떤 모임에 나가면 주로 저에게 개인적인 질문이 들어오기 전에는 남의 말하기에 경청을 하게 됩니다. 남의 이야기를 많이 들어 주는 편이지요..자기계발서에 보면 남의 이야기를 많이 들어 주고 경청하는 자세가 중요하고 나온긴 하더군요..
늘 남을 배려하려는 자세를 가질려고 합니다..
그런것을 블로거 모임에서 다양한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들을수 있기 때문에 참석하는 것입니다..맨날 IT이야기 해 봐야 그나물에 그밥이 되면 다양한 식견을 가질수 없기 때문입니다.
어제는 날씨도 춥고 시간도 늦은 시간이고 너무 먼곳에 모이는 바람에 남은 분들을 뒤로 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조금 더 발전하고 더 의미있는 모임으로 거듭 나길 바라겠고, 더 따뜻함이 흐른 모임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아무튼 어제 만나 뵈었던 모든 분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블로깅 하시길 바랍니다..
덧글.
혹시 초상권에 문제 있으신 분들은 덧글 주시면 마킹처리 해 드리겠습니다..가능하면 멀리서 찍어 보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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