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 어떻게 보냈는지 한번 되돌아 본다. 늘 그렇듯이 항상 아쉬움은 남는다.,

 하지만 그때 상황에 대한 후회는 어떻게든 하지 않으려고 한다,. 왜냐하면 그 상황에서는 그럴수 밖에 없었기 때문이라고 판단하고 추후 그런 상황이 닥쳤을때에는 더 냉철하고 담담하게 대응을 하면 되는 것이다.

 늘 후회만 하고 다시 실천을 못한다는 것은 정말 바보이다..그걸 알면서 못하니까 바보인것이다. 

난 그래서 후회하지 않는다..차라리 바보가 되고 싶지 않아서..그리고 나서 다음에 더 잘하면 되니까...

 올 한해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많은 경험을 하게 되었다...한해를 마무리 하는 차원에서 정리를 해 보려고 한다.

 
1. 부산블로거 모임 이끌어

 

부산블로거모임이라고 하여 블로거들을 오프라인으로 끌어내어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들으려고 노력을 하였고 그렇게 함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이끌어 가는 사람은 다른 분이 있지만 사이드에서 많이 힘을 실어 주고 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을 만나서 소통을 할 것이다. 내가 오프라인 모임에 나가면 "반드시 블로거를 운영하라라고 하는 것도 이것 때문이다" 이젠 다른 사람과 소통을 해 보라 그중에 가장 좋은 도구가 블로그이다., 시간 없다고 변명하지마라..그러면 당신은 벌써 늦은 것이다.

 

2. 기업체 강의 경험과 특강실시

 

국내 굴지의 K통신사의 직원분에게 강의를 하였다. 약간은 모자람과 부족함도 있지만 이것은 기초를 더욱 튼튼히 하기 위한 기초단계로 중요한 경험이 되었다. 그렇게 함으로 인하여 나 자신도 많은 것을 공부 할수있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아는 지인교수분으로 특강을 하였다. 그렇게 남들 앞에 자주 섬으로 인하여 나자신을 더 키워 갈수 있다고 생각한다. 처음엔 떨려서 우황청심원을 먹고 강의 한 적도 있었다. 하지만, 너무 성급하지 않고 차근 차근 발전하면서 대중에게 강력한 전달력을 전하는 것을 배워간다.

 

3. 하반기 커뮤니티 보안 연합 세미나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커뮤니티 연합 세미나를 하였다. 사실은 할수 없는 부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김재벌님의 도움을 받아 같이 진행을 하였다. 그럼으로 인하여 나 자신과 약속을 지켰다. 서울 부산을 오르락 내리락 거리면서 교통비를 써 가며 달렸다..그것은 도전과 열정이 있기 때문이다..그리고 나 자신을 변화시키고 싶기 때문이다...앞으로 횟수에는 변동이 있겠지만 세미나는 꾸준히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세미나 참석하기 위한 1만원은 전부 35만원으로 기부하였다.,.마음도 뿌듯하다..

 

4. CISSP협회 활동으로 공로패 수령 


CISSP협회에서 활동한지 어언 햇수로 3년 내년이면 4년이 되는구나..거리상으로 멀리 떨어져 있어 부득이 홍보분과에서 활동을 했고, 나름대로 CISSP의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댓글과 홍보를 하였다. 그리 쉬운 작업도 아니고 어찌보면 상당히 민감한 부분에 답변을 해야 하는 애로사항도 있었지만 하나씩 해 나가고 있다.

그리고 올해에만 추천서를 6명이나 써 주었다..그것은 스스로 열심히 그렇게 하겠노라라고 하지 않으면 사실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추천을 받고 싶어도 받지 못하는 분들에게 내가 베풀어 줄수 있는것은 그런것 뿐이다. 결국은 내가 할수 있는 일을 하는것이다,.보람 있었다.

  

5. 미디어를 통한 보안인식 확대 실천으로 옮겨

 

올해에 전자신문과 보안뉴스에 몇번의 기사가 나갔다. 특히 SIS자격증 실기시험을 서울에서만 본다고 하였을땐 스스로가 지방에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여러가지 방면으로 통로를 만들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들에게 상당한 반향을 일으켰다,.어떤 분은 커뮤니티가 "정책적인 부분을 핸들링 하기가 쉽지 않은데.." 라는 말을 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얼마전에 인터넷 온라인 생방송도 한번 해 보았다. 처음엔 전부 어색하고 경직되기 마련이다. 하지만 난 정보보호 인식제고와 보안마인드 향상이라는 사명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그렇기에 남 부끄럽지 않게 노력을 하고 또 할 것이다.

  

6. 좋은 일만 있었던건 아니다. 아내 입원과 어머니 교통사고

 

와이프가 갈비뼈가 나가는 바람에 약 보름동안 병원에 입원을 하고 있었다. 그때문에 나는 회사 업무와 아이들을 돌보느라 다시금 아내의 빈자리를 경험 할수 있었다. 우리는 경험하지 않고서는 절대 그 아픔이나 희열을 느낄수 없다. 그리고 효도여행을 보내 드렸던 제주도 여행에서 어머니가 교통사고를 당하는 바람에 8주진단이 나오는 사고를 당하였다. 다행히 지금은 퇴원을 하셨지만 아직도 효도여행이 불효 여행이 된거 같아 마음 한구석이 편하지 않다. 다 이해하시겠지...

  

한해가 저물어 가고 있다. 난 무엇을 했고 내년에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또 곰곰히 생각해 본다. 물론 먹고 사는 것도 생각해 보아야 한다. 기본적인 생활고는 해결이 된 다음에 다른 무엇인가를 할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일도 도전과 열정..그리고 늘 난 할수 있다라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하면 결국 자신감이 생겨 자꾸 도전하게되고 하나씩 이루어 나갈수 있다., 난 그렇게 체험한 경험을 토대로 오프라인에 나오는 후배나 어린 회원들에게 조언을 해 준다. 다소 나이먹어 하는 고리타분한 이야기로 치부해 버릴지 모르지만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의 자세가 중요한  것이다. 받아들이는 사람이 중요한 키워드를 찾아 자신에 맞게 적용하면 되는것이다. 

그렇게 조언과 노력을 하나씩 하여 무엇인가 이루어가고 있는 카페 회원들을 직접 곁에서보면 대견하기도 하고 지켜보는 이로서 보람도 느낀다. 

내년에도 저와 함께 카페에서 같이 하신다면 "할수있다" "잘 할수 있을꺼야" "성공할꺼야" 하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같이 한해를 보내실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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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내용은 네이버 국가공인 정보보호전문가 자격증 모임이라는 카페 운영을 하면서 1년동안 뒤돌아 보면서 칼럼 형식으로 하여 커뮤니티에 적은 글이다..


Posted by 엔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