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를 2년여 사용해 오면서 여러가지 느낀점을 나름대로 정리해 보고 오늘날짜로 애드센스를 떼어 내겠다고 마음 먹었다.
애드센스라는 것을 알고 지금까지 게제해 온지가 한 2년 정도 되는것 같다. 중간에 계정이 정지되어 일정기간 동안 공백이 있었다. 그러면서 최적화니 뭐니 한동안 애드센스에 대하여 연구해 본적도 있었다..
1. 왜 애드센스를 다는가?
본 필자는 처음에 애드센스를 달았을때 돈이 된다는 생각보다는 파워블로거, 즉 유명블로거들이 달고 있어서 정말 달면 돈이 많이 되는줄 알고 달았다...처음은 그렇게 시작이 되었다. 유명한 사람들이 전부 여기저기 달고 있었으니까..아마 지금 이시간에도 이제 막 블로그를 시작하는 사람들은 유명한 블로그에 방문했을때 애드센스가 있다면 저거 돈이 많이되니까 게제 해 놓은가 하는 생각을 하는 블로그도 있을 것이다. 잘 생각하기 바란다.
2. 애드센스 한때는 단가가 높아서 짭잘하기도
애드센스 문맥광고는 한때 짭짤한 경우도 있었다..그건 본인이 그랬다기 보다는 블로그 이곳 저곳에서 한달에 몇 백달러, 몇천달러를 넘었니 하는 글들이 많이 올라와 블로거들에게 회자 되기도 하였다는 것이다. 물론 본인이 운영하는 블로거는 방문자수도 없고 기술적인 부문을 다루다 보니 당연히 저조 할수 밖에 없다. 알고 있는 지인들도 대단한 수입을 올렸다는 소리를 들은 적이 있다.
3. 애드센스가 중독성이 되는 경우가 있다.
처음 애드센스를 달고 단가가 괜찮았을때에는 매일 궁금해서 애드센스 금액을 조회 하기도 하였다. 얼마나 많은 클릭이 일어났는지 궁금하기도 하여서 그런것이다. 하지만 늘 수입은 실망이었다. 그러면서도 가만히 게재만 해 놓으면 자동으로 단돈 몇달러라도 수입이 생긴다는 애드센스 시스템이 신기하기도 하고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러면서 한때 실험을 해본다고 이곳저곳을 다니면 연구도 해 본적이 있었다.
4. 한번 계정 정지되었을때, 애드센스 하지 않으려다 조금이라도 수입이 생긴다는 생각에
경기가 어렵다. 블로그하는 사람들에게는 일정한 수익도 없다. 문맥광고를 게제하여 수입이 생긴다면 한번쯤 고민해 볼것이다.
그러면서 계정 정지되었을때에 본인은 블로그에 메인에 본인 사진도 올리고 개인정보도 노출 시켰다. 그것은 본 블로그를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보다 빠르게 소통하기 위해서였다. 일부에서는 보안을 한다는 사람이 그렇게 하면 위험하지 않느냐는 말도 하는데 부정적인 요소보다 긍정적인 요소가 더 많아서 지금까지 공개하고 있다.
5. 본문에 내용을 해치는 애드센스보다는 보다 신뢰성 있는 콘텐츠를
그러면서 한때 본문 메인에 떡하니 애드센스를 배치한 경우도 있었다. 그것은 단가가 안나오니 클릭수라도 한번 높여 볼려고 해보려는 욕심이여서였다. 하지만 늘 마음구석에서는 마치 내 얼굴에 찌라시를 붙이는 듯한 느낌이 들어 마음 한쪽이 왠지 부끄러운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한동안 그렇게 놔 두었다.. 그러면서 뜬금 없는 내용을 블로그에 한번 올려 본적도 있었다. 메타싸이트에서 트래픽을 한번 타 본적도 있었다.
6. 어느날 다른 블로거에 방문했을때 얼굴이 화끈거려
어느날 이곳저곳 다니면서 글을 읽고 있었는데 너무나 심한 경우를 많이 보았다.. 심지어는 메인 본문에도 불구하고 아주 도배를 해 놓았다. 순간 나는 너무나 내 자신이 부끄러웠다..정말 그랬다..본문에 걸어서 몇번 더 클릭이 일어날진 몰라도 자신의 소중한 글을 헤치면서 까지 하고 싶지는 않았다. 그것이 애드센스를 떼는 이유이기도 하다.
7. 바로 내리기지 못하는걸 보니 중독이 되었나 보다..그래서 소심하게 사이드에 링크 몇개로
애드센스를 달아서 추심수표도 몇번 받아 보았다. 책을 사보기도 하였고, 아이들 용돈도 준 적도 있었고, 그냥 용돈으로 쓴 적도
있었다. 그러다 보니 바로 내리지 못하고 그나마 알량한 욕심이 남았는지 소심하게 사이드나 본문 위에 링크로 몇개를 두었다. 아주 욕심을 버리지 못한 것이었다.
8. 오늘로 애드센스 중독성에서 벗어나 바로 삭제 하였다.,
마치 담배를 끊는 것과 같이 중독성이 있는 것은 왠지 게제 해 놓으면 몇달러라도 클릭이 일어나 들어 올것 같은 그런 중독성이 있었고, 솔직하게 말한다면 게제만 해 놓은다면 내가 무슨일을 하든 , 산에 가든 강에 가든 해외에 가든 누군가 클릭만 한다면 수입이 생긴다는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구글 애드센스의 시스템적 구조에서 벗어나기 어려웠던 것이다. 하지만 오늘에야 난 그 중독성에서 완전히 벗어나기로 하였다.
9. 결정적으로 수입이 얼마 안되었다. 그럴바엔 차라리 접어버리자.
뭐...처음에 애드센스에 신경쓸땐 이렇게 저렇게 고민도 하면서 최적화니 뭐니 하였지만 어느순간 그냥 방치를 해두니 그야 말로 수입은 거의 제로에 가까웠다. 그리고 굳이 그 금액을 높이자고 시간을 투여하고 싶지도 않았다. 무언가 의식을 하면 자꾸 구속되기 마련인 것이다. 그래서 아예 깨끗하게 접어버리기로 한 것이다..
마무리글
경기가 어렵고, 다들 한푼이라도 아끼려고 하는 상황이 오다보니 요즘 블로그스피어를 돌아 다니다보면 정말 너무할 정도의 문맥광고로 애드센스를 붙인것을 볼수 있다. 어떨땐 이건 정말 아니다 싶을 정도로 해 놓았다. 광고를 게재하여 수입을 만든다는 것에 대하여는 뭐라고 하지는 않겠다. 본인도 게제하였었고, 사람이라면 그럴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거기에는 사람들이 욕심이 생기는 것이다. 늘 우리는 그런 욕심때문에 한동안 자신의 모습에 대하여 자기성찰을 할수 없고, 또 다른 목적을 향하여 달려가게 마련이다. 그것은 자신의 블로그 정체성을 헤치고 여러가지 부작용을 가져올수 있다.
난 그것을 깨닫았다는 것이다. 아무래도 이제는 본문에 충실하고 콘텐츠에 충실하고 제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분들에게 얼굴 찡그리는 것이 아니라 조금더 정갈하고 깔끔한 상태로 가독성이 뛰어난 상태로 보여드릴 것이고, 블로그도 하나의 서비스라고 생각하고 최소한의 방문자에게 서비스 정신으로 맞이 하기로 하였다. 그나저마 지금까지 남아 있던 수입을 어쩔꺼나? 몇푼되지 않아 추심도 못하니..남아 있는 것을 기부라도 할 방법이 없을까? @엔시스
덧글
1. 우선 애드센스를 떼고나니 블로그가 한결 깨끗해진 느낌이 듭니다. 뭐..디자인 실력이 없어 그냥 기본 스킨 그대로를 이용하지만 아무튼 덕지덕지 붙지 않아 훨씬 블로그에 방문했을때 거부감이 덜하고 가독성이 높아지네요,..
2. 가장 중요한 것은 콘텐츠에 집중하는 것이겠죠..콘텐츠 강화하는게 장기적인 전략으로 볼때 훨씬 유리 할 것입니다. 따라서 콘텐츠 강화에 힘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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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서랍속 쓰레기 속에 잊혀진 애드센스수표~
Tracked from 사진 그리고 일상... 2009/02/15 16:49 삭제2009년은 정말 정초부터 일복이 터져서 설연휴 휴가도 반납하고 일요일인 오늘도 회사에 나와 일을 하고 있습니다. 왜 나만 이렇게 바쁜지 아무도 없는 텅빈회사에서 혼자서 일하는 것이 참 외롭네요..(히터도 제대로 안나오구..ㅡ.ㅡ) 군대나 사회나 보직을 잘 맡아야하는건데.. 제 업무가 몇 안되는 인원들이 하는거다보니 한명이라도 국내/해외출장을 가기라도하면 남은 인원들이 그 업무를 떠맡아 이런경우가 많네요.. 그나마 특근수당으로 위안을 삼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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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Luke Park의 생각
Tracked from lukepark's me2DAY 2009/02/16 08:48 삭제남들 애드센스달때, 나는 애드센스 떼었다- 나는 아직 못벗어 났나보다. 그냥 두면 단돈 얼마라도 되겠지 하는 미련이 남아 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역시 수입이 없죠..^^;;
능력이 안되다보니...그냥 편하게 사는게 ..
깔끔해져서 좋네요
꼭 광고를 한다는게 부끄러운 일만은 아니지만 왠지 그런 느낌이 들어서 ...거기다 이제 해볼만큼 해 보아서 더이상 애드센스가 문맥광고로의 매력을 잃었다고나 할까요
그동안 불편함을 주어 정말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차라리 정보전달에 더 힘쓰겠습니다..
블로그를 한지 오래되지 않아서 구글 애드센스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았는지 신중하게 살펴야 겠습니다.
어떤 블로거는 애드센스를 왜 안다냐고 추천을 하던데 여러모로 생각해 볼 일이 많은 듯 합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사람은 역시 이것저것 많은 것을 경험해 봐야 느끼는 것이 있는것 같습니다. 절대 경험하지 못하면 느끼는 바가 없는거 같아요. 전 그러한 사실을 알면서 바로 행동으로 옮길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포스팅을 제 솔직한 심정이기도 합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
저도 애드센스를 매우 싫어하는 입장임에도 불구하고 제 블로그에는 애드센스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간간히 모아진 금액이 아까워 100$만 채우면 바로 제거하려고 하고 있는데 수입이 적다보니 오래 걸리네요..
저도 님처럼 그렇게 생각하다보니 자꾸 여운이 남고 미련이 남게 되더군요..물론 그리 신경을 쓰지는 않았지만. 차차리 그렇바엔 본문 콘텐츠에 충실하자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것이 곧 나를 위한 길이라는것을 알게 된 것이죠..자기 블로그에 대한 정체성을 찾아 간다고나 할까요..
그리고 마지막 문구에 적었지만 잔고가 남아있습니다. 얼마 안되지만 기부할수 있으면 기부하고 싶고 어쩔수 없으면 그냥 포기하렵니다..그러니 바로 행동으로 옮길수 있더군요..댓글 감사합니다.
우연히 들어오게 되었는데 저도 한번 고민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유명 블로그들 보면 대부분 애드센스를 달고 있지만 개인적인 견해로는 정신만 사납더군요.
그런데 여기저기서 수입을 얼마나 올렸네 그런얘기때문에 혹했었는데 그냥 포기하고 내용에 충실해야겠습니다 ㅎ;
선택은 자유이지만 저로서는 운영해 본 경험이 있기에 장단점을 제 스스로 찾았습니다..그래서 삭제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삭제하니 깔끔하고 좋네요..ㅎㅎ
저는 한참 붐일 때 구글에 스스로 영구블럭 신청을 했는데.... ㅎㄷㄷ
지금도 별 생각이 없네요 ㅎㅎ
조금은 초월을 하니까 구속에서 자유로운거 같아요. 댓글 감사합니다..
저는 독립계정을 쓰는 설치형 블로그라... 계정과 도메인 비용인 1년당 6만원정도만 벌면 충분히 만족스럽습니다. 그래서 본문하단에만 달고 있지요.
하지만 에드센스 수익이 감소추세인건 확실한듯 합니다.
저도 독립 계정으로 써 보았는데 지금은 티스토리라..본문에 해치지 않는 애드센스는 괜찮을듯하는데..차라리 그러기 보단 콘텐츠에 충실하고 나를 위주로 생각하기 보다 오시는분들을 배려하기로 했습니다..^^;; 떼니까 마음은 시원합니다요,.
학생입장에서 도메인값 유지라도 해야되서 어쩔 수 없이 달고는 있는데 수익성은 없어요. 걍 스킨에서 때기 귀찮아서 달고 있는 거죠 뭐....
저도 처음엔 그랬었드랬죠..하지만 웬지 원래 목적과 다르게 흐르는 것..아마도 애드센스를 달고 있거나 달아본 사람들이라면 느끼는 심정일겁니다..차라리 신경쓰지 않을바엔 없애는게 나을꺼 같아 행동으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수익이 예전에 비해 정말 많이 줄었지요..^^
저도 때야지~ 때야지~ 하면서 아직까지는 못 때고 있네요..
한때 얼마동안 애드센스를 내린적 있었는데 정말 블로그가 깨끗해 보이더군요..^^
저도 언젠간~^^
수익이 줄어서 그런것도 있지만 너무 블로그가 애드센스로 뒤덮이는 것을 볼때 오히려 달고 있었던 나는 떼려는 심리가 작용하였습니다. 그렇다고 많은 방문자가 클릭하는것도 아니기에 차라리 방문하시는분에게 눈에 가시가 되게는 하지말자고 생각하였습니다. 게시자들은 자신에 맞게 잘 알아서 하면 어떨까 싶네요..댓글 감사합니다..^^;;
블로그 방문해 보니 제법 많은 수입이 있었군요..
저도 애드센스 달은지 이제 한달 째인데 "내가 이걸 달고 있어야 할 이유가 있을까? 블로그 로딩 속도도 그렇고 방문자에게 내 글을 읽는데 부담을 주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매번 하고 있습니다. 방문자 분들은 제 글을 읽으러 들어오는 것이지 애드센스 광고를 보러 들어오는 것은 아닐거라는 생각에 여전히 고민이 많습니다.
디자인상으로 최대한 피해를 안주려 그냥 한줄짜리로 만들어 놓긴 했는데.. 클릭률은 뭐 한달동안 손에 꼽을 정도로 극악의 클릭률을 자랑하죠. 워낙 안보이게 넣어 놔서 그런지.. 처음 몇일 동안 매일 확인 했는데 이제는 확인도 안하네요. ㅎㅎ.
남들이 하니까 저도 한번 달아 본 것인데 뭐 달고 있으나 안달고 있으나 그게 그건 것 같네요. ^^;;
지금도 생각하고 있죠. 내 애드센스는 블로그에 영향을 미칠까? 다른 분들에게는 불편하지는 않을까..그렇다고 들어오시는 분들한테 물어 볼 수도 없는 일이고,, 그냥 두어달 더 달아보고 수익이나 그런 부분에서 좋지 않다면 저는 과감하게 뗄 생각이거든요.
잘 읽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블로그를 운영하는 목적을 한번 곰곰히 생각해 보는게 좋을꺼 같구요..초심을 잃지 않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그렇지 않으면 자꾸 사람이란 욕심이 생겨 이상한 곳으로 흘러가고, 돈은 몇푼 벌지 모르겠으나 이건 아니다 싶은때가 있게 마련이죠..
그래서 전 느꼈던게 차라리 방문하시는 분에게 불편함을 덜고 콘텐츠에 신경을 쓰자..조금이라도 함께 할수 있는 그나마 불편함을 덜수 있는 그런 블로그를 운영하자라고 초심으로 돌아 가기위한 제 스스로 자정 노력입니다..그리고 그것을 실천을 한것 뿐이죠..
솔직하게 이야기하면 아마도 애드센스 추심수표 받아본 사람이라면 애드센스 제거 하기가 그리 쉽지 않을 겁니다..저도 몇번 수표를 받아 보았기에 더욱 그러했습니다. 하지만 이젠 그러지 않기로 한 것이죠..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검색광고는 그대로 있는데...요ㅋㅋ
정망 제 생각에도 요즘 애드센스하시는 분들이 돈만 생각하고
어처구니없는 자극성 제목과 아주~불성실한 내용으로
블로깅해서 양만 비대해지지 결과적으로 질적으론 하향곡선을
그리는 것 같습니다. 포스트의 질만 좋다면 광고의 유무는 별상관없다는
것이 제 의견이지만요.ㅋ 주인장님꼐서는 어쩌다 계정이 정지되셨나요?
그러네요. 본문에만 신경쓰다보니 검색이 하나 있었는데 마져 지웠습니다..계정정지 이유는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그냥 정지시키던데요..^^;
많이 생각하게 되네요^^
전 아직도 고민중인데 사실 광고를 다는게 좀 꺼림칙 하거든요^^
그냥 저혼자 놀이터를 계속 유지하려구요~
감사히 읽고 갑니다.
네..잘 유지하고 관리 하시기 바랍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방문했다가 깊은 생각에 잠기게 만드는 글을 보네요
저도 애드센스 관련해서 고민을 했었습니다.
실제로 애드센스를 달고나서 후회를 하기도 했구요
전체적인 미를 해친다는 그런 이유 보다는 뭐랄까
순수한 마음에 쓰여져야할 포스팅이, 어떻게 하면 사람들을 더 끌어들이고, 또 광고를 더 클릭할까 이런 생각만 들더군요..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제 모습을 보니 또 조금 그랬구요
그래서 언젠가부터 매일같이 들어가보던 애드센스 사이트도 안들어가고 있습니다. (떼진 못했습니다...ㅜㅜ)
그냥 도메인값이라도 벌어볼 생각으로 달아두고만 있습니다.(2년동안 한번 안오겠습니까? =ㅅ=)
부끄럽지만, 조금 미련이 남은 것이 정답일테지만요 ^^;;
아무래도 미련이 남는건 어쩔수 없나 봅니다..저도 그러다 어떤 계기가 있어 바로 행동으로 옮겨 실천할수 있었답니다. 솔직한 댓글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저는 수익형 블로그에 대해 꽤나 긍정적인 사람입니다. 블로그들이 수익을 얻기 위해 컨텐츠의 질이 좋아졌다는 생각도 들고요. 적어도 수익형 블로거들은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서 된장국에 밥 말아 먹고 하루 종일 똥을 한 번 누고 오줌을 두 번 누었다"같은 신변잡기만 쓰지는 않으니까요.
게다가 저는 크게 신경을 안 쓰다가 어느날 한 번씩 보면 새 노트북 살 돈 정도는 모아져 있더군요. 뭐 1년 정도씩은 걸리지만요. 블로그에 수익모델을 달았다고 얼굴이 붉어지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이 글을 읽으니 블로그에 여러 수익 모델을 적용해 보고 있는 제가 조금 불쾌해지는군요.
악플이라고 생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그럼 앞으로는 백옥처럼 깨끗한 블로그 운영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애드센스 자체를 두고 이야기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한푼이라도 더 벌어보자고 본문에 여기저기 붙여 놓았던 제 자신이 부끄러웠단 이야기입니다. 아직까지 자신이 붙여 놓으면 님처럼 자랑스럽게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저도 그랬으니까요..물론 수입도 몇푼 벌수 있겠지요..그게 가장 강력한 중독이니까요..하지만 어느순간에 이건 아니다 싶을때가 있는 것이죠..그걸 과감히 실천한 것 뿐입니다. 그렇다고 문맥광고 애드센스를 게제 한 모든 분들은 도매금으로 사잡아 뭐라고 할 생각은 없습니다. 판단은 각자 자신이 하는거니까요..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그리고 악플아닙니다..
^^
안녕하세요 블로그 시작한지 얼마 안된 신참 블로거입니다
저 역시 엔시스님과 같은 의견입니다
그냥 돈 벌이가 아닌 저의 소소한 일상을 꾸미는 곳에 광고가 붙는 다는걸
용서할 수 없어서 수많은 블로그 관련 팁을 봐오며 애드센스 팁만은 철저히
배제해 왔어요
앞으로도 달 생각도 없구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방문객이 별로 없기 때문에 ㅜ
방문객 트래픽이 거의 없기 때문에 아직까진 유혹에서 꽤나 자유롭지만
나중에 또 맘이 어떻게 바뀔지 제 자신 조차 궁금할 지경입니다 ㅎ
초심을 잃지 마시고 유용한 블로그 운영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 이 블로그에는 처음 오는 것 같습니다.. ^^
저는 현재 다음에서 두번째 블로그를 하고 있습니다.. ^^ 주제는 이전과도 같이 축구에 대한 블로그랍니다.. ^^
첫번째 블로그에서는 다음에서 제공하는 '애드 클릭스'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위에서 말씀하셨던 애드 센스와 같은 것이였지요.. ^^ 사회 공익적인 내용이 있긴 했지만, 아무래도 '광고는 광고'였습니다. 첫번째 블로그를 삭제하고, 6개월간의 공백기를 거친 뒤 두번째 블로그로 돌아왔고, 애드 클릭스를 다시 달지 않기로 했습니다.. ^^
블로그는 순수한 블로거의 마음이 담긴 포스팅으로 방문자들을 맞이하기 위해 있는 것이지, 사적인 영리를 추구하기 위해 하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을 했기 때문이죠.. ^^
앞으로도 좋은 블로그 계속해서 가꾸어나가시길 바라며, 일요일 밤 잘 마무리 하셔서 다가오는 월요일을 힘차게 맞이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멋진 블로그를 운영하고 계시는군요,,이렇게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사실 저의 솔직한 심정을 포스팅 한 것이고 지금 혹시 애드센스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경험자로 도움이 되고자 했던 포스팅이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자주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자주 방문하겠습니다..^^
아마도 많은 분들이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 생각들을 하고있을겝니다.
그럼에도, 참 어느쪽으로도 쉬이 결정내릴 수 있는 부분은 아닌듯 싶습니다.
단순히 어려운 경기탓을 하고자 하는게 아니라,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에 대한 글을 쓰고
그 글을 보러오는 많은 이들과 함께 쉼호흡하고
게다가 그를 통해 돈까지 벌 수 있으니 아마도, '일석삼조' 그 이상이겠죠.
결국엔 자신이 결정할 부분이겠죠, 운영의 묘가 필요한 어느 시점에 가서 말이죠..
*
좀 다른 얘기긴 하지만.. 문득 생각나는 것이, 블로그 애드센스와 같은 캐쉬백과는 좀 다른 성격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온라인커뮤니티(다음이나 네이버 등의 까페)에서의
지나친 혹은 가리운채로 잘 포장해둔 음지의 수익성 추구방식에 대해서 개인적으로는 큰 우려를 갖고있답니다.
까페를 만들어놓고, 회원을 모집하고, 그 까페가 자신의 소유물인것처럼 생각을하고,
증가하는 회원을 무기로 영리업체에 영업(?)을 하고, 그 영업으로 발생되어지는 수익 역시도
자신의 까페에서 발생된 것이고, 자신은 그만큼의 노력을 하고 있으니
마땅히 자신의 것으로 취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그릇된 군상들에 대해서 말이죠..
이전 피씨통신시절의 상호간 매너와 우리의 것이라고 하는 공유에 대한 기억이 너무 절 붙잡고있는건지, 후훗~
*
글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한주, 좋은 일상 맞으시길요.. ;-)
올바른 지적이십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애드센스를 달게 되면 사람인 이상 자꾸 욕심이 생기게 마련이고 그러다 보면 정체성을 잃어 버린다는 것이죠..그리고 가능하면 남에게 거부감이 들지 않게 하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실천한 것입니다..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블로그 방문해 보니 깔끔하고 좋네요..잘 운영하시기 바랍니다.,
마자요. ㅎ
저도 애드센스로 한 50만원은 받았는데요.. 블로그의 진정성이 훼손되는 느낌이 좀 강해서.. 저도 내렸답니다. ㅎ
그래도 1~2년 전의 애드센스 열풍이 불때에 비하면 관심도 많이 사그라진 것 같아요. 그죠? ㅎ
아마도 지금 애드센스를 달고 있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사항일겁니다. 다만 실천을 못하는 것이지요..따라서 콘텐츠 강화가 정답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최소한 방문자에게 거부감을 주는 애드센스 광고 게재는 자제하는게 자신에게 장기적으로 도움이 될꺼 같다라는 생각입니다. 아니면 그냥 포기하는게 더 좋을꺼 같아서 한 포스팅입니다..댓글 감사합니다..^^ 잘 지내시죠?
광고 다 떼면 가독성이 높아질것입니다.
제 경우도 그냥 실수로 깜빡하고 구글 광고 삽입하는걸 빼고 포스팅한 글이 상위에 베스트도 뜨더군요.
광고를 일부러 의식하지는 않겠지만 아마 일반 유저들도 광고가 없는걸 더 선호할거 같습니다.
하지만 자기는 열심히 포스팅 하는데 자기의 블로그를 이용하여 다음넷에서 블로그AD를 붙어서 돈을 번다면 이것도 괘심하겠죠?모든 카페나 블로그의 출발은 원래 주인장은 광고를 하지 않고 포털에서만 광고 수익을 올리는 것이였습니다.
과묵한 엔시스님이 내린 경솔한 선택은 아니라고 보구요...응원을 해주고 싶습니다.
아! 그리고 우리 블로그에 광고 많다고 편견을 가지고 보시지 마시길..ㅋ저는 사실 10년전에도 홈피 운영하면서 국내 광고 유치해본적이 있구요.(10년전에 매우 유명해던 국내 광고AD 회사가 문을 닫고 현재는 이름도 기억하는 사람이 없습니다)엔시스님처럼 초반에는 광고 유치가 엄청 좋았는데,계정이 삭제 처리되었고 회의감이 들어서 그 이후로는 광고를 부착하지 않고 그냥 카페나 블로그를 운영했습니다.10년만에 처음으로 광고를 부착하고 있습니다.구글은 처음이고요.특별하게 저는 구글에 대해서 신경을 안쓰고 있고 10년 전의 아픈 경험 때문에 조심하고 있고 광고AD 회사에 대해서 기대를 많이 안하고 있기 때문에 엔시스님처럼 그런 고민도 없는거 같습니다.
이번주 토요일 부블모에서 뵙겠습니다.
네이버 오픈케스트도 3월이면 서비스가 시작되고 다음넷도 서비스 개편을 거듭하고 있고...여러모로 블로그의 환경이 급변하고 있는거 같아요.이런 흐름속에서 부산 블로그들도 뭔가 능동적으로 준비를 하고 협력을 해야 살아남을 수 있을거 같습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잘 지내시죠? 무조건 광고를 거부한다는 것은 아니구요..애드센스를 도배를 해 놓는다든지 방문시 소중한 콘텐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거부감을 들수 있는 부분은 본인들이 좀 알아야 할껏 같아서 포스팅 한 것입니다. 사람이 욕심이 많으면 그 욕심때문에 잘 모르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죠..
참 공감은 하면서도...
에드센스 없으면 보기에도 깔금하고, 가독성이 올라가고,
조금더 순수한 블로거로 보일것같단 생각을 하면서도...
역시 전 중독이 되어있는걸까요.^^a
정곡을 찔러주시는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행복한 한주되세요.^^
p.s. 사실 살짝 찔끔.ㅎㅎ
애드센스는 중독이 강합니다. 그래서 어느순간 그쪽으로 욕심이 생겨 쏠리게 마련이지요..수입이 생기니까..경우에 따라 틀리겠지만 좋은 수입원이 된다면 굳이 마다할 이유가 없겠지만 저희 경우 그렇지 않기에 알량하게 조금이라도 벌어보겠다는 생각보단 콘텐츠에 집중하자는 생각을 하여 실천한 것입니다.. 그리고 너무 난립하여 거부감이 드는 것이 있는 것도 사실이구요.,.그런 정화목적에서도 그렇구요..전부 도매금으로 뭐라할 여지는 못되는 것 같습니다. 본인이 판단하는 것이기 때문이죠..아무튼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즐거운 한주 보내세요..라이너스님..
글쓴이도 말씀하셨듯이..애드센스다는 사람이 많아져서 그런지 아무튼 단가가 낮아지니, 이제 별 돈벌이가 안된다는게 큰 이슈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글쓴이의 마음을 한번 듣고 싶구요..(다시 단가가 올라서 돈벌이 될 경우에도 애드센스 같은 광고를 달것인가? 아닌가?)
그 외의 자신의 소중한 글에 대한 마음은 공감하는 바입니다.
꼭 블로거가 아니더라도..참.돈에 대한 아쉬움은 네이버의 바뀐 언론사이트 연결만 보더라도 나오지요. 대형신문사의 기사 페이지로 갔을 때의 사이드의 광고의 저렴함이란...참...
그렇다고 그런게 일반화 시킬 근거(대형 언론사도 수입을 위해서 이런 광고를 올리는데..블로거도 머..이런식..)가 되어선 안되겠죠? ^^
우선 광고를 하지 말자는 것은 아닙니다. 광고단가가 올라간다면 좋겠죠..그리고 장기적인 안목에서 트래픽 폭단을 맞으려고 글을 쓰기보단 콘텐츠 질을 높여 사이드에 배너 광고등을 유치하여 방문하는 분들로부터 거부감이 나타나지 않고 ..아..저런 사람은 저렇게 콘텐츠가 좋으니 저렇게 광고를 하는구나..라고 인식할수 있도록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외국에는 그런 사례들이 있구요..그렇게 자정해 나가는 것이 애드센스로 도배가 되어버리는 블로그스피어가 조금은 깨끗해 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것은 저도 그렇게 해 보았고, 그런것을 느꼈기 때문에 행동하는 것이고, 판단은 각자 알아서 하는것이지만 사실, 애드센스를 운영해 보면 아시겠지만 욕심이 생기는게 맞습니다. 그렇지 않을바엔 차라리 본문에 충실하자는게 제가 포스팅한 글의 핵심입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한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잘 읽었습니다. 저는 애드센스를 시작하고 한 달 됐습니다. 블로그 방문자가 하루 백 명도 안되다가 어느 순간 쑥 오르길래, 해볼까하고 시작했는데, 한가할 때 끄적이고 가꾸던 블로그가 신경써야 할 무언가가 됐습니다. 광고도 막 넣어보다가 뺐다가 넣어보다가.. 아직은 재미가 있어서, 통찰을 얻으려면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애드클릭스나 다른 서비스가 있다는 것도 이달들어서야 알았습니다. 방문자도 별로 없어서 돈이 되기보다는 이런 것도 있구나 합니다.
비록 광고때문이긴 하지만, 제가 이익을 보려 한다면 이제까지보다는 정성들인 글, 도움이 되는 글을 써야 하지 않을까해서 신경이 쓰입니다. 그건 좋은 쪽으로의 변화고, 또 하나는 광고칸을 만드는 것이 마음 속에서 저 자신과 흥정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안좋은 것은, 신변잡기까지 다 쓰던 블로그를 전문화시킬 필요를 느낀다는 점. 블로그마저도 가게와 주택을 나눠 쓴달까요. 그렇게 될 것 같습니다.
누구나 사람은 욕심이 있게 마련입니다. 하지만 어느순간 초심을 잃고 다른쪽으로 달려가는 자신을 보내 되는경우도 있습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굳이 마다할 이유는 없겠습니다..
그런데 최근 다음블로거뉴스에 송고되는 블로그 글중에 한번 클릭을 해보면 애드센스, 다음 애드등 광고가 너무 많습니다..^^;; 판단은 자신이 하는거죠..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확실히 에드센스를 떼니.. 블로그가 정리된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늘 몇푼 번다는게 미련이 남았었나 봅니다..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깨닭->깨닳
왠지모르게, 저도 공감이 가네요. 몇푼 벌어보고 싶어서...
한번 수표발행될떄까지는 달아볼래요~흐흐. 좋은글, 감사합니다.
네이버에 검색해 보니 깨닫다라는 표현이 있군요. 감사합니다..그냥 참고 하세요..
이런.. 부끄럽네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