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구포전철역에서 황당한 경험을 한 것이 있어 포스팅 하고자 합니다..아마도 부산지하철 3호선 구포역을 이용 하시는 고객은 유의 바랍니다..
KTX를 이용하던지 아니면 지하철 구포역을 이용하던지. 구포역은 우리한테 익숙한 역입니다. 최근에는 부산지하철 3호선으로 개통이 되어 지하철 구포역도 개통이 되어 많은 인근 시민이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부 버스 노선이 헷갈리게 되어 있어 자주 이용하지 않는 분들은 실수 하는 경우가 있을수 있습니다.
1. 지하철 구포역앞 버스 정류소 128번,123버스
지인을 화명동에서 만나 지하철을 이용하여 구포역까지 와서 내렸습니다..그리고 바로 앞 버스정류소에서 엄궁이나 하단 방면으로 가는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던중 버스표지판을 보게 되었는데 그곳에는 128번이 있어 기다리고 있다가 아무런 생각없이 바로 탔습니다.
바로탄 버스는 그 정류소를 떠나 구포대교를 넘어 김해가 가고 있었습니다..
"어어..이거 아닌데..난 하단 방향으로 가야하는데,,,참..난감합니다.."
그래서 버스탄지 1코스 만에 그다음 정류장인 강서구청 지하철 역앞에서 내려 다시 구포로 나오는 지하철을 기다려 아까 처음 도착했던 구포 지하철 역으로 왔습니다.
참..당황스럽기도 하고 바보스럽기도 하여 아까 실수를 하지 말아야지 하면서 동일한 자리에서 이번에는 123번을 기다려 보았습니다..
그 정류소에서는 마찬가지로 바로 123번도 김해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종착지인 충무동쪽으로 생각하고 그 정류소에서 탓다면 또 김해로 갔을것입니다.
<실제 지하철 구포역을 내리면 위와 같이 버스 정류장에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2. 그건 당신 잘못이야..제대로 알고 타야지.,.
물론 그럴수있습니다. 왜냐하면 자주 이용하는 것이 아니니까 그렇다면 최소한 버스정류소에 다음과 같이 표기 해 주면 처음이용하는 시민이나 외지에서 오는 사람이 실수 하지 않겠지요..
" 엄궁 하단 방면은 육교 건너서 구포 삼거리에서 타시기 바랍니다."
그리 어렵지 않는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조금만 생각을 바꾸고 홍보를 해주면 123,128 을 잘 이용할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혹자는 126번 버스를 이용하라고 하면 되겠지만, 기다리다가 먼저 오는 노선버스를 타는 것은 누구나 똑 같은 심정일 것입니다.따라서 관련 기관에서는 위 문구정도만 적어 주어도 덜 헷갈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엔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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