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신문에 다음과 같은 내용의 기사가 있다. 국민 소득의 빈인빈 부익부 현상을 극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조사 통계인거 같다. 아무래도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이니 신뢰가 있겠지..

매일경제신문이 통계청 2008년 4분기 가계소득 자료를 재분석한 결과 상위 1% 월평균 소득은 1152만8000원, 상위 10% 월평균 소득은 597만8800원으로 집계됐다

기사출처: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09&no=146138


                                                                    <이미지출처: 매일경제 >


기사 내용을 자세히 살펴 보면 가구당 월 소득이며 2인 이상 가구 기준으로 산정을 하였다고 한다. 여기서 한가지 주목할 점은 외벌이의 경우 하위쪽으로 떨어지고 맞벌이의 경우 상위  몇 %로 선정이 될꺼 같다.

결국 대한민국 상위 몇%안에 들어갈려면 맞벌이를 하는 수 밖에 없다. 외벌이로 해서는 상위 계층에 올라가기가 쉽지는 않은거 같다.

불경기에 경제 일간지에서 이런 기사가 나오고 하니 오히려 더 절망적으로 느끼는 사람이 많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하지만 자본주의 사회에서 경제력이 우선이지만 그래도 스스로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면 그것 또한 행복 상위에 사는 것이라 하겠다.

갈수록 빈익빈 부익부 현상의 갭은 점점 커지게 마련이고 삶에 대한 노동력의 강도는 점점 강해 질 것이다..

얼마전에 이런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 대한민국은 국가보다 개인이 잘 사는 나라이고  00 나라는 (아마 일본인거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 개인보단 국가가 잘사는 나라"

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여러분들은 빈익빈 부익부의 차이가 커지고 있는 시점에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국가가 잘사는 나라가 좋은가 ?  아니면 개인이 잘 사는 나라가 좋은가?






Posted by 엔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