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값 상승으로 인하여 자가용 보다는 아침마다 교통비를 아껴 보고자 대중 교통 수단인 버스로 출퇴근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애로사항이 있지만 그중에 몇가지만 말하고자 합니다.
1. 부산시 67번 버스노선은 황금 노선
부산에 67번 버스노선은 황금노선으로 불리우고 있습니다. 그것은 서부산권에서 시작해서 부산역등을 거치는 중앙노선을 거쳐 서면을 지나 동서대쪽까지 가는 황금노선을 거치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보니 늘 출퇴근 시간이면 버스가 만원입니다...
비가 오는날이면 차량정체로 인하여 배차 간격이 안 맞을때면 기다리던 승격과 기사가 서로 실랑이를 벌이는 경우도 종종 목격 하곤 합니다..
2. 67번 버스 회차지점인 엄궁에서부터 학교가 많아
아침 출근 시간과 학생등교 시간이 겹치게 되어 아침이면 정말 출퇴근과 등하교가 전쟁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다행히 하교시간은 일반인 퇴근시간과 그리 겹치지 않아 상황이 조금 다르나 출근 시간은 그야말로 전쟁입니다...
우선 근교 학교를 살펴 보면 엄궁중학교->학장중학교->구덕고등학교->부경고등학교->서여고까지 67번 노선이 대부분 책임을 지고 있습니다..그래서 학생들이 많은 편입니다...
학생들은 등교는 일반인들은 출근을 하기 위하여 줄을 지어 차를 타려고 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러한 문제점은 어제 오늘 문제가 아니고 일부 기사님들은 차가 아예 서지도 않고 바로 정류장을 스쳐 지나가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
아마, 67번 기사님과 108번 기사님들은 잘 아시리라 생각을 합니다..근본적인 대책을 강구를 해야 할 것입니다..
< 이미지설명 : 학생들이 떠나간 버스를 보고 지각하지 않을까 노심초사 하는 모습이다>
버스에 모두 타지 못하고 그냥 버스를 보내고 허탈해 하고 있습니다.. 다음 버스를 기다려야 하는데 보통 일반인들 출근시간인 8시 이후에는 배차 간격이 잘 맞지 않아 버스와 버스간에 배차 시간이 갭이 있어 최소한 몇 십분을 기다려야 합니다..
버스기사 무정차 통과는 비일비재
그래서 한번 부산시청 홈페이지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부산시에 교통에 대하여 불편함을 호소하는 글들이 있습니다...이렇게 많은 부분들을 시민들이 불편해 하는줄은 몰랐습니다..
http://www.busan.go.kr/05_traffic/07_traffic_park/01.jsp
그렇게 되다보니 버스에 타지 못한 사람들은 또 많이 모여 있다가 전부 타지 못하고 그냥 버스가 지나 갑니다...
최소한 어떨경우엔 버스 3-4개를 그냥 보내고 나서야 다음 버스를 타고 출근을 할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이는 인근지역에 있는 등교하는 학생과 출근하는 일반인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일어나는 현상이라 하겠습니다. 출근하는 직장인도 발을 동동..등교하는 학생들도 발을 동동 구를게 됩니다..
3. 인근 학교까지 출근하는 시간만 몇대 배차하여 순회 한다면 - 시내버스로 스쿨버스 전용
그래서 저는 이런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출근시간때에 버스 5-10대 정도 배차 시간을 맞추어 학생들만 전용으로 탈수 있는 버스를 만들어 인근 학교까지 노선을 만들어 학생들만을 태우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 사이에 일반인만 탈수 있는 버스를 또 배차시켜 일반인만 타고 출근 할수 있는 정상적인 노선 버스를 배차 시키는 것입니다..
결국 출근시간에는 학생전용으로 탈수있는 버스 노선이 있고 그냥 일반인들만 탈수있는 버스 노선을 만들어 조금씩 불편함이 없도록 하는 시스템을 만들면 어떨까 하는 생각입니다..
4. 학생과 일반인이 한꺼번에 짬뽕하면 죽도 밥도 안되는 둘다 불만
지금처럼 이런식으로 운용을 하면 학생은 학생대로 일반인들은 일반인대로 아침시간에 불편함을 가지게 됩니다..최근에 버스 ->지하철 간에 환승을 할수 있게 만들어 조금은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되었지만 이러한 문제점들은 점차 개선하여 조금 더 편안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어야 할 것입니다..
5. 부산시 교통과는 한번 고려해 보시길.
부산시에서 버스교통 정책을 집행하는 담당자분께서는 한번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이러한 문제점은 학생과 또한 해당 버스노선을 운행하고 있는 67번,108번 버스기사분들이 가장 잘 알고 있을꺼라 생각이 듭니다...조금 더 확장을 한다면 혹시 다른 노선에도 비슷한 상황이 있다면 같이 응용해 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부산시 교통과는 귀를 한번 기울여 보심이 어떨런지요
근본적인 대책이 없을까요? 아니면 실제 현실을 모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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