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아파트 앞에다 차를 주차 시켜 놓았습니다..그런데 아침에 출근할떄 보니 좌측 사이드 미러가 부러져 있었습니다..보통 자동차의 경우 내가 잘못하거나 상대방이 잘못하여 차가 손상이 되게 마련인데...

이것은 누가 그랬는지 잘 모릅니다...정말 화가 났습니다...

차가 아파트 가장자리에 주차 되었던 것으로 봐서 아무래도 지난밤 술먹고 지나가던 사람이 술김에 부셔버린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경비실에 가서 CCTV로도 확인을 해 보았지만 알수가 없었습니다...그래서 임시 방편으로 테이프를 감아서 사용하고 있었는데 어제 비가 오는 바람에 물이 들어가서 그런지...

그리 단단하지 않았습니다...장거리시에 사고 위험도 있고 해서 오늘 카 센터에 가서 수리를 하였습니다...



부품값만 5만9천원에 공임비 12000원 부가세 별도하여 이거 73000원 정도가 나가더군요..참...이거 완전 생돈 나가는거 같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더  아쉬웠던 것은 자동차 사이드미러 교체하는데 정말 약 3분도 안걸리는 것이었습니다...문 안쪽에 사이드미러쪽 삼각형 모양 커버를 뗴고 6각 나사풀고 사이드미러 에세이를 통체로 교체하면 되는 것이었습니다..

정말 모르면 전부 돈으로 댓가를 치루어야 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다음부터는 자가 수리도 한번 생각해 보아야겠습니다. 경기도 안좋고 하니 자동차 하나 통신비 하나 전부 조금씩 아껴야겠습니다..

제발 부탁 드립니다...

술 드셨으면 고이 집으로 가시기 바랍니다...그냥 젊은 혈기에 술먹은 객기에  가만히 서 있는 남의 자동차 사이드미러 같은 것을 부쉬거나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정말 속 상합니다...아마 자신이 술 먹고 그렇게 하였다 하더라도 추후 분명히 자신의 차에 그와 똑 같은 형태로 당해 보시면 그 심정 아실 겁니다...


 
Posted by 엔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