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한 지인으로 인하여 우연히 보게된 영화 ' 더 리더 - 책 읽어주는 남자' 를 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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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링크
2009/03/29 - [부산광역시소식] -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점, 정말 웅장하고 크더라!!
처음에는 어떤 영화인지도 제목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영화관에 들어간 터라 아무런 생각없이 보게 되었습니다. 다소 선정적인 장면도 있었고 해서 도대체 무엇이길래...자꾸 그런 느낌을 받으면서 보았습니다..
관련 줄거리는 아래 링크를 참고 하시면 됩니다..
더 리더 - 책 읽어주는 남자 (The Reader, 2008)
깊어지는 사랑 이야기, 더 리더 (The Reader)
더 리더 - 책 읽어주는 남자와 듣는 여자
사실 이 영화는 이미 책으로 출판이 되어 많은 인기를 모은 소설을 영화화 한 작품이었으나 전 그 소설도 그 영화도 이번이 처음이었던 것입니다. 그렇게 영화관에서의 이야기는 진진하게 전개가 되어 갔고 나중에는 애틋한 사랑이 무엇인지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가끔은 잔잔하게 감동을 줄수 있는 영화도 있구나 하는 생각을 가졌던 영화입니다. 그래서인지 아카데미 5개부분 노미네이트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사실 이 영화는 사전에 어떠한 정보도 없이 보았기에 더욱 인상이 깊었으며 보고 난후에 인터넷에서 검색을 하여 홍보 자료나 글로 하여금 알게 되었으며 또한 관련 글 들을 읽으면서 그 당시 영화관에 보았던 영상을 다시 머리속으로 떠 올르리면서 리마인드 하였습니다.
세상 살아가면서 한번쯤 열병으로 발전할만큼 사랑을 하는 경우가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서로 사랑 하는 남녀에 있어서 많은 영향을 끼친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한번쯤 사랑하는 연인이나 부부들이 같이 본다면 '사랑'에 대한 화두를 던져 주는 영화인거 같았습니다. 액션과 전쟁영화에만 관심이 있지만 떄로는 잔잔한 감동을 주는 영화를 영화관에서 한번 보는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는 계기도 되는 것 같습니다. 사실 이런말 하면 안되겠지만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다운로드하여 보는 영화보다는 영화는 진정 영화관에서 보아야만 느낄수 있는 감동이 있었습니다..부끄럽게 생각합니다..불법 다운로드 하지 말아야 겠습니다..@엔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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