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례 #1 외장형 하드디스크도 최선은 아니다.
얼마전 휴일이었습니다. 12층에 사는 평소 아이 엄마와 친하게 지내는 XX 엄마 남편분께서 전화가 왔습니다. 평소에 아이들과도 서로 이웃처럼 잘 지내기에 그 분과도 가끔 술도 한잔 하곤 합니다..A는 필자 B는 이웃분
B: " XX 아버지? 혹시 시간 있으세요? "
A: " 네..지금 특별한 일 없습니다."
B: " 그럼 제 외장형 하드디스크 좀 봐 주세요"
A: " 네..알겠습니다"
라고 말한후에 12층으로 올라갔더니 열심히 논문을 쓰고 있고 일부 데이터는 외장형 하드디스크에 들어 있으며 또한 회사 중요한 파일도 일부 저장이 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렇게 하여 외장형 하드디스크를 보았더니 "LED"에 불이 들어오는데 가만히 소리를 들어보니 "딸그락 딸그락" 거리는 소리가 들였습니다.
아마도 외장형 디스크를 쉽게 휴대를 하고 다니다 보니 아무래도 충격에 물리적인 손상이 있을 모양입니다.
"하는수 없이 데이터 복구 업체에 맡긴다고 하는데" 물리적 손상은 복구 업체 가져가도 복구가 안될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외장형 디스크도 백업이라고 받아 놓았는데 데이터가 다 날라가니 정말 조심을 해야겠습니다. 백업에 백업을 해야 겠습니다. 결국 이중 백업을 해야 하는 것이지요..
아무튼 다른분의 일이었지만, 나의 일일 수도 있어서 집에 오는 즉시 이중 백업을 하였습니다. 덕분에 외장형 하드가 또 하나 써 먹었네요..여러분들도 이중 백업 꼭 하시기 바랍니다.
2. 사례#2. 보안도 중요하지만 백업도 중요하다.,
얼마전에 사용하고 있던 전화기에서 매우 당황스러운 경험을 하였습니다. 스마트폰으로 갈아탄후 이것저것 사용해 보고 있는데 기록되었던 연락처가 몽땅 날라가 버리는 경우가 발생했습니다.
" 어 폰이 꺼져 있네"
" 켜 봐야지"
" 그런데 전원 버튼을 계속 누르고 있어도 폰이 안 켜지네"
아마도 밧데리가 모두 소진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밧데리를 깔아 끼우고 전원 버튼을 한참 오랬동안 누르고 나니 폰이 켜졌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당황스러운 모습.. 그것은 스마트폰에 기록 되었던 연락처가 모두 날라가고 초기화가 되어 버렸습니다. 스마트폰을 처음 쓰는 저로서는 정말 당황스러웠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휴대폰 연락처 화면입니다. 아..그 많은 연락처가 다 날라갔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았더니 스마트폰은 전원 공급을 지속적으로 해 주어야 하고 저장장치를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데이터를 복구하고 못하고 한다고 합니다.
다행히 스마트폰의 장점인 아웃룩과 연동을 하여 백업을 최근에 받아 놓았었습니다. 그런 고로 쉽게 다 시 복구를 할수 있었습니다.
사실, 그 많은 연락처를 다시 찾기도 힘드고 타이핑 치기도 힘든데 막막하기만 하였는데 백업을 잘 받아 놓았기 때문에 복구 할수 있었는데 다시한번 백업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휴대폰으로 연락처를 관리하십니까? 그러면 지금이라도 반드시 백업을 받아 놓으시기 바랍니다. 요즘은 소프트웨어가 잘 되어 있어서 csv 파일이나 엑셀 파일로 저장해 놓으면 혹시 모를 분실이나 고장에도 대비를 할수 있습니다.
" 보안만 중요한게 아니다. 백업이 더 중요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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