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편견 타바 릴레이는 산과 자동차에 관한 글을 올리시는 '마크전' 닉네임을 사용하시는 회장님으로부터 받았습니다. 얼마전 파워 블로거 CEO들이 참고해야할 블로거로 기사에 나신 분이시기도 합니다. 늘 조언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사실, 처음엔 어떤 내용인지 어떨떨하여 바톤을 받기 받았는데 송구스러운 마음에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그동안 업무 때문에 제 개인 블로그만 들락거렸지 다른 곳은 잘 살펴 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검색하여 보니 대충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간단하게 적고자 합니다.



1. 자신의 직종이나 전공때문에 주위에서 자주 듣게 되는 이야기를 써 주세요..


-글쎄요..저는 처음부터 보안쪽에 관심이 있었던 것은 아니구요. 어찌하다가 보니 IT쪽에 발을 들여 놓게 되어 첫 단추는 일반 가정용 PC부터 시작을 하였습니다. 즉 PC A/S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자연히 운영체제를 접하게 되었고 공부를 하였습니다., 전 혁신,변화,자기계발, 리더, 자기경영, 성공,발전 이런 단어들을 좋아 합니다. 그래서 PC에 머물지 않고 네트워크를 공부하였고 업무를 하다보니 결국 말단에는 모든 것을 아우를수 있는 보안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약 10년전부터 업무와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활동을 조금 하다 보니 흔히 ' 해킹 해 보셨나요? "  " 애인 메일을 확인하고 싶은데 비밀번호 확인 할수 있는 방법 알려 주세요" 특히 가장 많은 부분들이 "비밀 번호 잊어 버렸어요" 등의 말은 자주 듣게 됩니다.

또한 "보안을 공부 하려면 어떻게 시작하면 되죠?" 라는 질문과 " 보안하면 밥 먹고 살수 있나요?" 같은 질문들은 많이 듣게 됩니다.

흔히 우리는 미래 최고의 직종이라고 하면 '보안전문가' 가 늘 순위에서 빠지지 않습니다. 장미빛 미래와 청사진을 가지고 있는 것이 편견일것입니다.. 그래서 아직도 그래 마땅히 할거도 없는데 전망이 좋다는 '보안' '정보보호나' 한번 공부해 볼까?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거 보안쪽 일하려면 공부 무지 해야하거든요. 아마도 보안쪽 만큼 기술이 빨리 변하는 것은 없을 것입니다.물론 IT포함해서입니다.


보안이라는 분야는 상당히 광범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시스템보안, 네트워크 보안, 어플리케이션 보안 또 보안에 관련된 법, 규제와 제도..등등 흔히 보안하면 말하는 3대 요소 , 기술적 보안 , 물리적 보안, 관리적 보안 등 정말정말 광범위하고 할일들이 많은 분야죠.

따라서 이것은 하루아침에 뚝딱하고 만들어 지는것이 아니고 그동안 꾸준한 관심과 업무 그리고 열정이 있어 그분야를 끊임없이 관찰하고 연구하면서 최후에 어떤 인사이트를 말할수 있는 분야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일반적인 편견으로 '보안' 이라고 한다면 그냥 뚝딱하면 될꺼 같지만 속내를 들여다 보면 자기 노력과 열정 그리고 사명감도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흔히들 이런 말들 합니다. IT나 보안담당자들은 잘하면 기본이고 못하면 문책당하는게 바로 이쪽입니다.  물론 이쪽 분야만 그런것은 아니겠지만 특히 그럴 소지가 많다는 것이죠.  예를 들어 인터넷 잘 될땐 아무말 없지요..하지만 인터넷 하나만 안되어도 사용자들은 담당자들에게 원망의 소리를 합니다.

그렇지만 또 다른 메리트는 새로운 기술을 접하면서 내가 무엇인가 성취해 나갈수 있고 무수한 정보의 홍수 속에서 정화된 물로 '산천어'가 살수 있도록 깨끗한 물이 흐를수 있도록 유지관리 하는 사명감은 누구 못지 않지요.

또한 향후 이제는 사이버전이 도래 할것입니다. 생활속에서 인터넷과 컴퓨터가 지배 하지 않은 곳이 없을 만큼 생활화가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곳에서 누군가가 사이버 지킴이가 되어 주지 않는다면 아무리 오프라인에서 국방을 잘 지키고 하여도 사이상에서 여러가지 기밀과 정보를 막지 않으면 이제는 무용지물이 되어버린 시대입니다. 그런 사명감을 가지고 업무와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2.  다음주자는  따뜻한카리스마님빈라면 님에게 바톤을 넘기겠습니다. 너무 갑자기 받으면 조금 당황스러운 부분도 없지 않아 있겠습니다만 늘 블로그에 관심이 많은 두분이시기에 넘겨 드립니다..부디  [편견]에 대한 인사이트한 포스팅 부탁드리겠습니다.



Posted by 엔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