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기사에 보안사업에 SK C&C가 뛰어든다는 기사가 있었다. 그것은 아무래도 삼성이나 LG에 따른 IT서비스 회사들간에 자존심 문제일 수도 있다.
남들 다 하는데 나만 안하면 왠지 뛰 떨어지는 듯한 느낌이 든다. 그래서 SK C&C가 인포섹에 지분을 100% 취득 했다는 이야기이다. 그렇다고 한다면 인포섹의 경우 더욱 확고한 기반을 다지게 되는 것이다.
결국 국내 IT서비스 대기업 3社가 전부 보안조직을 가지게 되었다. 돈 된다고 그랬을까? 아니면 향후에 프로젝트 수주를 위한 지지 기반을 다질려고 그랬을까?
이에 따른 국내 보안업체인 A사와 기타 다른 보안업체들의 선전을 해야 할 것이다. 대기업이 많은 인력과 경제력으로 밀어 붙이면 결국 보안벤쳐를 또 힘을 잃어 가겠다.
보안업계에서도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벌어지게 되고 결국 서로 살아 남기 위하여 M&A나 중소 업체끼리 인수 합병을 할 것이다. 그냥 보안이 돈 될꺼 같고 수요가 있을꺼 같아 하는 사업이라면 전략을 잘 구상하여야 할 것이다.
보안업체로서는 중요한 시기이다. 평소 인력관리에 힘쓰고 CEO는 직원들 불평 불만이 없는지 돌아 보아야 하고 또한 고객사에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여야 한다. 그래야 살아 남는다. @엔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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