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보안의 중요성이 대두 되고 있는 가운데 아직도 사람들 의식 속에서는 보안이 그냥 귀찮은 존재로만 생각한다는 사실을 또 한번 느꼈다.

트위터를 운영하고 있어서 트위터리언(트위터 하는사람을 일컫는말)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져 보았다.



질문은 간단하다. 보안이 중요하다고 하는것은 누구나 인식을 같이 한다. 하지만 왜 잘 지켜지지 않을까 하는 원초적인 질문이었다.

그런 질문에 약간은 대답을 예상은 했지만 너무도 일치되는 답변들이 많아서 문뜩 놀랐으며 아직도 갈길이 멀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개인 프라이버시 관계상 앞에 사진을 제외 하였으니 양해 바란다. 일부는 보안업체의 자각을 이야기 하기도 하고 하지만 대부분은 개인의 습성을 이야기 하고 있었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보안과 귀찮이즘과의 trade off 관계
  • 번거로움
  • 게으름
  • 안전성 보다는 편리성을 추구
  • 보안의 중요성은 인식
  • 행동으로 실천 옮기기가 쉽지 않음
  • 설마 어떻게 되겠어?

이러한 부분들이 전부는 아니겠지만 또한 답변 한 사람들이 많이는 아니었지만 대부분 너무 일치하는 답변들을 보고 흠짓 놀라기도 하였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보안이 중요하다는 것은 아는데 안전한 것 보다는 편리성을 더 찾는 인간의 습관을 어떻게 고칠 것인가?

참 어려운 문제이다.  보안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우리 모두 보안 마인드를 가집시다..

 

Posted by 엔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