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언론에 나온기사를 보다가 포스팅 한번해 봅니다. 국내 S사와 L사가 보안시장에 진출했다는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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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09092202010431738005

드디어 대기업이 보안시장까지 진출을 하게 되네요. 안 그래도 보안업계의 회사 난립으로 인하여 영세성을 면치 못하는 가운데 대기업의 반응이 궁금합니다.

시장 활성화가 될지 아니면 독이 될지

보통 대기업은 먼저 사업에 뛰어 드는 법이 없습니다. 가만히 지켜보다가 이거 돈 되겠다 싶으면 나중에 뛰어 들어 막대한 자금력과 인력을 바탕으로 시장의 점유율을 높혀 갑니다. 따라서 대기업의 보안시장 진출은 기존 보안업계는 그리 반길리 없겠습니다.


보안업계 자구책 마련도 해야 할듯.

이제는 보안업계는 틈새시장을 공략 하던지 아니면 대기업과 맞서게 덩치를 키우던지 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대기업에 대응할 방안이 없습니다. 따라서 대기업 보안시장 진출은 자연스러운 보안업계 재편으로도 볼수 있겠습니다.

현재는 다소 초기 단계라 아직 알수 없으나 충분히 마케팅과 홍보 그리고 대기업이라는 특수성을 이용하여 밀어 붙이면 중소보안업체는 위기가 아닐수 없겠습니다.

가능하면 서로 윈-윈하거나 상생 할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나 기업이라는 것이 생존을 위해서는 어제와 오늘이 다르기에 매일매일 전쟁이라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앞으로 조금 더 지켜 보고 이번 대기업 보안시장 진출로 인하여 보안업계의 귀추가 주목이 됩니다.

Posted by 엔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