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가 2010년 공격적인 인수합병(M&A)를 예고하고 나섰다. 확보한 실탄만 약 1천억원이란다. 이를 기반으로 올해 2~3개의 업체를 인수하겠다는 방침이다. - 출처: 지디넷
국내 보안업체 대표주자라고 할수 있는 안철수연구소(이하 안랩)에서 2010년을 성장 도약의 한해로 지정을 하고 적극적인 M&A을 시도 한다는 내용이다.
그 금액도 무려 1천억원이라고 하니..잠시 안랩의 주가를 살펴보자
2008년 11월에는 5천원에 머물던 주가가 1년 사이에 거의 3만원대에 육박하고 있다. 1년 사이에 주가도 상당히 많이 올랐다는 것을 알수 있다.
지난번 김대표님을 만났을때 판교 사옥 이야기를 언급 하신 적이 있다. 그만큼 유동자금을 확보 하고 있다는 이야기이다. 국내에 보안업계에 고질적인 부분중에 하나가 바로 '영세성'이라는 측면에서 바라 본다면 긍정적이다.
좋은 기술이 묻히는 것보다는 역량이 되는 회사에서 인수 함으로 인하여 더 발전시키는 것이다. 지디넷 언론 기사에 따르면 인수업체에 재미있는 사실이 있는데 인수합병 회사가 "스마트폰" , "쇼셜네트워트" , " 클라우드" 업체에서 사업모델을 발굴하겠다는 것이다. 이러한 부분들은 비보안분야이기 때문이다.
최근 조직개편도 성장 기조를 반영한 결과다. 올해 목표를 달성하고, 글로벌 기업의 비전을 마련하기 위해 조동수 전무를 총괄사업부문장 및 글로벌사업부문장으로 겸임하도록 했다. 고광수 보안사업부장은 상무보로 승진, 신임 보안사업본부장을 맡도록 했다. 글로벌사업부문장은 종전에 김홍선 대표가 직접 맡아했다. 조직개편을 통해 김 대표는 보다 넓은 시각으로 전체를 조율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출처 : 지디넷
최근 안랩에서 조직개편을 단행 했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다. 아마도 올 한해에는 공격적인 경영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생각을 해 본다.
아무튼, 아직도 보안이라고 하면 귀찮게만 여기는 것과 보안이라고 하면 무조건 어렵다고 생각하는 점에서 더욱 튼실한 기업이 나서서 이끌어 가야 하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 부디,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해 보면서 클라우딩에 대한 관심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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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순수기술을 가진 소프트웨어 기업이 안랩 이외 거의 없는 상황에서 바람직한 행보인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려면 기술력을 가진 안랩 같은 소프트웨어 기업이 많아야 합니다.
적대적 인수합병이 아닌 다음에야 업계적인 측면에서는 좋은 기술을 묻히는 것 보다는 능력있는 회사가 키우는게 맞다라고 생각합니다. 오랜만이네요...댓글 감사합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음..순수국산기술을 가진 소프트웨어 기업 여럿 있습니다. 다만 그런 기업들이 IT에 대한 투자마인드가 부족한 기업환경 탓으로 힘들게 개발한 S/W를 제값 받고 팔지 못하고, 그로인해 성장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마치 국산 S/W가 없는 듯 느껴지는 것입니다. 그나마 안랩이나 티맥스 같은 기업이라도 있는 것이 천운같이 느껴지네요.
국산 패키지 S/W임에도 외산S/W에는 요구하지 못하던 것을 국산 S/W라는 이유로 커스터마이징을 요구하거나 말도 안되는 헐값에 구매하려는 풍토.. 그리고 건설판처럼 하청에 하청을 주는 하도급 구조가 뿌리박혀 있는 한 미국처럼 세계 IT 업계를 휘어잡을 수 있는 S/W IT 기업은 나오기 어렵다고 생각되네요.
답답할 뿐입니다.
몇년 전 안랩이 시큐브레인이라는 SecureOS 개발업체를 인수했었죠. 그외에도 몇몇 사업분야에 진출했었습니다. 결국 안랩시큐브레인은 사업을 접었습니다.
안랩덕분에 저희 회사로서는 경쟁업체가 하나 사라진 것이긴 하지만 무척 안타까운 일이었습니다. 2010년에는 그런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스마트폰" , "쇼셜네트워트" , " 클라우드" 이 셋은 직접적으로는 비보안 분야이긴 하나, 앞으로 보안과 밀접하게 연결되는 분야이기도 하죠. 국내 보안 시장은 Windows PC 보안에 집중되어서 시장 규모가 작습니다. 제 생각에는 안랩이 보안 시장의 규모를 확대시키고, 확대된 시장에서 자사의 위치를 선점하고자 하는 의도 같네요. 저 역시 탐진강 님 말씀처럼 바람직한 행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시장만 키우는데 연연하지 말고 직언들 작업환경에도 그만큼 배려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같은 생각입니다. 아직까지는 국내 보안시장이 그리 크지 않기에 여러가지 방안으로 선두업체가 파이를 키우는 것도 좋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이러한 부분은 보안업계의 역량 강화를 위하여 긍정적인 측면으로 봐야 될듯 합니다.
격려 감사합니다. 보안은 이제 모든 IT 분야에 녹아들고 있습니다. 2가지 관점에서 안철수연구소의 사업 확장을 설명할 수가 있습니다. 첫째, 보안 전문 업체로서 안철수연구소는 어차피 각 IT 분야에 몸을 담아야 하는 상황이기에, 이러한 참여를 바탕으로 자연스럽게 그 분야에서 비보안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모든 IT 분야가 보안을 필요로 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수요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다시 한번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안랩이 롤 모델을 만들어 열악한 보안현실을 조금을 한단계 성장 발전하는데 앞장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디 좋은 소식 있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대표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안철수연구소의 저력을 보는 것 같습니다. 이런 정보를 알았더라면 돈벌번 했네요. 그것도 여섯배나 ㅎㅎㅎ
하하..저 시기에는 바로 금융위기가 오던시기가 안랩뿐만 아니라 전부 주가가 바닥을 쳤죠..다행히 최근 스마트폰이 인기를 받으면서 관련 주가들이 테마주로 하여 주주들의 관심을 받더군요.
이는 아마도 스마트폰 보안에 대한 우려를 모두 알고 있다는 사실이겠지요..
오늘 안철수연구소 v스쿨 참가한 학생입니다~
참가전에 행사일정을 몰라서 엔시스님이 오시는줄몰랐는데
와서일정보고 놀랐습니다 ㅋ''
부산에서 직접오실줄이야... !!
보안인닷컴아는사람 손들어보라고하셧을때
손든사람이 2.3분밖에없던데 그때는
저또한 너무 당황한나머지 손을들지못했는데
적어도 미래 정보보안전문가가 꿈인 청소년들이모인
v스쿨에 엔시스,보안인닷컴을 모르는사람이 있겠습니까!! ㅋ
아마 다들 저처럼 초면이고 눈치보느라 손을안든듯싶네요
강의 정말잘듯었구요 많은도움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멋진 꿈을 가꾸어 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