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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스마트폰이 이야기가 많아서 아이폰 어플중에 주유소를 찾아 주는 어플도 있더군요. 하지만 아직까지 스마트폰을 가지고 계시지 않은 분은 오즈에서 주유소를 검색해 주소 가격을 제공해 주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굳이 기름 몇십원때문에 고생한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가능하면 조금 저렴하고 서비스 좋은 곳을 이용하면 사용자는 더욱 편리하겠지요..

오즈 무한요금제를 이용하시면 월6000원에 1G를 사용할 수 있어 폰을 끼고 사는 분이 아니라면 한달에 충분히 쓸만한 데이터가 되겠더군요./

일반폰 쓰시는 분들은 한번 고려 해 보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오즈 메인 화면입니다.

최저가 주유소란 메인 문구가 시선을 끌게 하죠..

사상구를 선택해 보았습니다.'>

자신의 동네를 클릭을 해 보았습니다.

가격이 조금 차리가 나는군요..

 

사실 , 몇십원에 민감한 것이 기름 값입니다. 자가용을 주로 이용하는 사람들은 리터당 계산이 되니까 그 비용도 1년치로 계산한다면 무시는 못하겠지요.

하지만, 그렇게 많이 차이가 나지 않는다면 저는 차라리 조금 더 비싸더라도 서비스와 친철한 주유소를 찾아가는게 나을듯 합니다. 무조건 가격이 저렴한 주유소 보다는 무엇인가 서비스 정신으로 손님을 맞이한다는 느낌을 주는 주유소가 더 마음에 든다는 이야기가 되겠죠..

아무튼, 비싼 주유소보다는 싼 주유소를 선택 하기엔 이젠 주유소 업체에도 소비자의 검색이 손쉬워진만큼 가격보다는 다른 것으로 고객을 유치하는 전략을 세워야 겠습니다. 왜냐하면 옆집 주유소가 가격을 저렴하게 하면 자신만 높게 받을수는 없으니 아마도 가격은 어느정도 평준화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고객을 사로 잡는 차별적인 전략이 필요하겠죠.

요즘은 정보의 시대라서 누가 그 정보를 빨리 획득하는가에 따라 소비자나 사업자 모두 경쟁력을 갖지 않는가 생각을 해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자신이 늘 휴대하고 다니는 휴대폰도 어떻게 이용하느냐에 따라 순수 전화기만 될수 있고 각종 정보를 획득할수 있는 정보기기가 될수도 있는 것입니다.

최근 각종 주변 디바이스 기기에 관심을 가지는 것 중에 하나도 바로 이러한 나 자신의 경쟁력을 높이고 차별화 시킬수 있는 것은 최신 디바이스기기를 먼저 접하고 그에 따른 준비와 일의 효율성과 경제성을 고려해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옛날에 이런말이 생각이 나네요..

"머리가 나쁘면 손발이 고생이다"  적절한 비유는 아닌듯 하지만 아무튼 주변기기를 잘 활용하면 그만큼 손발이 고생하지 않는다는 의미였습니다.

앞으로 스마트폰이 더욱 가세를 하니 아마도 피쳐폰과 스마트폰의 간극이 더 생기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그러니 스마트폰도 잘 못 따라가는데 최소한 일반폰의 기능이라도 따라 가야 하는거죠..기술이 너무 빨리 변하고 진보하고 있으니 쫓아가는 것도 쉬운일은 아닌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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