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28일에 첫 처녀 방송을 시작하여 오늘로써 딱 한달째 되는 날이다. 아직까지 부족함이 많지만 그래도 내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라는 것 자체가 기쁨이다.

남에게 이야기 한다는 것, 남에게 가르친다는 것은 결국 자신이 배우는 것이다. 라는 생각이 최근들어 많이 든다. 일하면서 저녁시간 10시부터 할애 해야 한다는 것이 사실 좀 부담이긴 하지만...그만큼 방송 내용에 신경을 쓴다는 표현이 맞을 것이다. 시작은 10시라도 준비는 9시 넘으면 준비를 하는데.. 늦게 퇴근 하는 날이면 그냥 날림방송 한 날도 며칠 있었다.




http://tv.boanin.com   보보톡 아프리카 방송


방송 한달후 나의 변화

한달 정도되니 자주 찾아 주는 이들이 있어 더욱 가깝게 느껴지는 것 같고, 무엇인가 일과를 의미 있는 일로 마감을 하는 것 같아 하루 24시간을 더욱 알차게 쓰는거 같다. 물론 업무와 같이 하려니 사실 조금 피곤한 감은 드는데 그래도 찾는이가 있고, 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라고 하니 내 마음은 더욱 가볍고 뿌듯하기만 하다.

처음 방송하는 날, 자신의 목소리와 얼굴이 일단 누군가에게 비치는 것 자체가 민망하여 어쩔줄 몰라 하였다. 실감이 안난다고..그럼 당장 자신의 pc앞에서 캠을 켜고 녹음을 하여 테스트후에 실제 스스로 자신의 녹화된 영상을 보라. 남 앞에 선다는 것은 많은 용기가 필요한듯 하다.  그것은 꾸준한 연습과 단련으로 극복 가능 하다는 것은 나는 체험하고 있는 것이다.

내가 좋아 하는 말중에

"He can do, She can do Why not me? " 라는 말이 있다. 이것은 나의 삶의 지표이자 철학으로 삼고 하나씩 만들어 가고 있다.

스스로 끝임없이 무엇인가를 탐구하고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이 중요하다. 자신에 대하여 적나라하게 파헤치는 작업이 필요하다. 난 그것은 우리 카페 회원들에게 말과 실천을 하면서 스스로를 알아가는 과정을 겪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것은 앞서서 모범을 보임으로 인하여 그들에게 멘토가 될수있고 끊임없는 자극제가 될수 있기 때문이다. 한달이란 기간이 상당히 길게만 느껴지는 한달이었다.

하지만 3월28일에 나와 4월 28일에 나는 많이 달라져 있다. 무엇인가 끊임없이 도전하는 방법을 알았고 하나씩 찾아가는 방법을 실천해 가고 있는 것이다. 이 모든 것들이 이제 막 시작하는 젊은 청춘들에게 도움이 되고 벗이되고 희망이 되었으면 한다.

이젠 10시만 되면 의례껏 컴퓨터 앞에 앉게 되는 나.  이제 막 걸음마를 시작한 나. 나도 아이를 키워 봐서 알지만 처음부터 달리기는 하는 것은 없다. 처음에는 엉금엉금 기기부터 시작해서 그 다음 일어서고 그리고 걸음마에 첫 걸음을 떼는 것이다. 하지만 최근엔 달리기부터 하려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안타까울 뿐이다.

언제까지 얼마동안 할지는 모르지만 전국에서 저녁 10시만 되면 참여하는 "보보톡" 인터넷 방송. 연말까지는 100위 안에 들어가는 목표를 두고 한다고 말은 했지만 순수하게 사람이 방송으로 하는 것으로 가능할지 모르겠다. 대부분 게임방송이나 스포츠방송을 24시간 켜 놓는 것도 보기 떄문이다.

하지만 순위는 상징적 의미인 목표일뿐이고 중요한 것은 하루하루 찾아 주시는 분들에게 값진 지식을 선물하는게 더 멋진 의미가 아닐까?

지금 비밀방송을 하고 있어 아무나 들어 오지 못한다. 비빌 번호가 궁금 하신 분들은 댓글 주길 바란다...이미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Posted by 엔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