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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가급적 보안관련 내용 이외에는 안 적을려고 하는데 이건 해도 해도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어 몇자 적어 봅니다.
그 것은 다음 기사에서 더욱 울분을 참지 못하도록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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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銀 예금 전액보호? 정신나간 의원들

http://media.daum.net/economic/finance/view.html?cateid=1006&newsid=20110501183125296&p=ked

지금 기사를 쓴 기자의 돈이 묶여있고 날라갈 판이라면 과연 그런 제목의 글을 적을 수 있는지..어쩌면 먹고 살기위하여 그 런 기사를 쓰는 기자가 불쌍하다는 느낌마져 든다.

무엇이 정의 인지에 대한 고민을 해 보길 바란다. 물론 국회의원의 선심성 전략이라고도 하자. 그럼 누가 이 많은 부산시민들의 울분을 달래 줄 사람이 있는가? 그냥 손해만 보라면 ...돈의 가치는 똑 같다. 소시민의 1만원이나, 잘 사는 사람의 1만원이나 돈의 가치는 같다고 볼수 있다.

그런대 대주주는 100억에 달하는 배당금을 받고 , 관련 감독해야 할 금융당국은 부실 감독에 대한 책임도 모호해지고 이제는 구제를 위한 시민의 편에 서는 것을 포뮬리즘이다. 선심성이다..그게 과연 정신 나간 일인가?

원래 내손톱 밑에 가시가 더 아픈 법이다. 남에 일이라고 그렇게 이야기 하자 말자. 남에 일이라고 함부로 대하지 말자. 타국인 일본도 지진이 일어나면 도와주고, 다른 북한 주민들도 수억 수천 도와주는데..

왜 자국민 ,,,부산시민을 도와주는 방향으로 하려는 것을 정신나간것이다. 포뮬리즘이라고 하는가? 그런 기사를 쓸 기자야 말로 정말 자질이 의심스럽다.

다음 노모의 울부짖음을 한번 들어 보길 권해 본다. 




불쌍하지도 않는가?  본인은 할머니가 없는가? 본인은 부모가 없는가?  반성 하길 바란다.  기자라고 해서 모든 기자가 똑 같은 기자가 아니다. 눈 시퍼렇게 뜨고 있는 부산시민들의 울분이 지켜 보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 하길 바란다. 서울에서만 그냥 생각없이 글 쓴다고 하면 절대 오산이라는 것은 본인은 알아야 한다.  해당 카페에 한번 가 보시면 얼마나 울분을 토하는지 한번 살펴 보길 권해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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