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정치가 흔들리고 있다. SNS는 정치무관심을 관심으로 불러 오고 , 다양한 채널을 통하여 소통하려는 정치인들이 한표를 목메고 기다리고 있다. 부산 정치권에 새바람이 부는 것을 한번 짚어보자.
-주인백.



 블로그의 성격에 맞지는 않지만 오늘은 정치 이야기 좀 해 봐야 겠다.. 종교이야기, 정치이야기는 어디가서나 하지 않는 것이 좋다라는 말이 있다. 올해 2012년도에는 총선과 대선이 있어 선거 바람이 거세게 나타날듯 하다. 예전에 기사에서 "늘 선거철만 같아라"라는 기사를 본 적이 있다. 

평소에 보기 힘든 정치인들이 한표를 얻기 위하여 손을 내밀고, 이제 막 정치생명을 출발하려는 새내기 정치인에 도전장을 내민 정치인들이 검증을 받는다.

오늘자 부산일보에 재미있는 기사가 났다. 그래프를 보면 조금 더 와 닿을 듯 하다. 


                      <출처: 부산일보 http://news20.busan.com/news/newsController.jsp?newsId=20120113000099>

 
부산일보에 따르면, 한나라당 후보를 지지 하는 비율이 낮아지고 범야권 후보에 지지율이 높아지는 그림과 투표시에는 후보 됨됨이를 보겠다라는 조사가 눈길을 끈다.

정치가 바뀌고 있다.

최근 불어닥친 SNS바람을 타고 이제 정치 무관심자들이 젊은층을 중심으로  하고자 하는 말과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는 분위기가 팽배해지다 보니 너도 나도 관심을 가지고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를 검증 하기에 이르렀다.

 이제는 지역색과 당을 보는 것이 아니라, 후보의 선거 공략과 지금까지 자신의 지역구를 변화 시키지 못한 부분에 대한 열망이 더 크게 작용하는 것이다. 

위 그림에서 보는 바와 같이 부산일보에 따르면 부산경상권에 한나라당 아성이 20대30대 40대에서 범야권후보가 더 지지를 하는 부분으로 바뀌고 있네요.. 물론 이 그래프만 가지고 짐작하기에는 어렵겠지만 아무튼 무엇인가 바뀌고 있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부산저축은행 피해자들은 망각하면 안된다.

작년 2월17일 부산저축은행이 영업정지를 당하여 많은 피해자가 나왔고, 아직도 마음에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  그 피해자들은 절대 그 상처 받은 마음을 망각해서는 안된다. 피해자는 피해자일뿐이고 나와는 상관없다는 것이 아니라, 누구 하나 나서서 앞장서서 도와준 사람들이 많지 않다. 그것을 기억을 해야 한다. 그렇기에 또 변화 한다는 것이다.  정말 무엇인가를 바꾸어 줄 수 있는 사람으로..정말 됨됨이가 될수 있는 사람으로 ..


정치인이 인기에 영합하거나 잘 알려진 사람보다는 정말 우리 지역을 위해서 조금이라도 진심으로 우러나오는 바꾸어야겠다는 준비된 사람을 이제는 선택해야 한다. 그만큼 유권자가 눈이 높아 졌다는 이야기이다. 이제는 정말 한표 한표가 피마른 전쟁인 것이다. 출마하는 분들은 더 많이 뛰고 더 많이 듣고 더 많이 준비하고 더 많이 노력해야 할 것이다.  그 기나긴 4년을 기다려 온 것이다.  또 시간이 지나면 잊어버리는 그런 망각의 한표가 아니라 가슴에서 진정으로 자신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이를 선택하는 선거이다.

이번에 유권자가 되는 분들은 후보 선거사무실에 방문도 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도 들어보고 SNS을 통하여 검증도 하고 소중한 한표를 찍어야 한다. 당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선택 하는 것이다. 그러니 준비된 사람은 선택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후회없는 한표를    @엔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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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