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블로그에 포스팅 하네요. 최근 책 읽기와 그리고 책쓰기, 여러가지 생업에 메이다보니 자주 블로그 포스팅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오늘 우연히 기사를 보다가 스마트폰 사용후에 독서량이 48%라 줄었다는 기사를 보면서 심각성을 이야기하고자 포스팅 해 봅니다.



                                                      <출처: 중앙일보 2012.1.21일 003면 정치>



최근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한 피해가 속속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무엇보다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스마트폰을 무방비 상태로 보게 한다는 것이 가장 우려스럽습니다. 제 주변에도 아이들에게 스마트폰을 통한 게임이나 동영상 보는 것을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치부하고 있는데요. 부모들의 경각심이 무뎌진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 사용으로 가장 줄어든 활동이 '독서'이고 '신문읽기' '대화' 'TV시청', '라디오청취'등이라고 하니 ...그중에 대화가 줄어들었다는 것도 주목해야 겠습니다.


최근 2-3년전부터 저도 책읽기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 책을 읽는다는 것이 조금 늦은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그래도 책을 읽으면서 무엇인가를 깨닫고 성장한다는 것이 더 큰 기쁨으로 다가와서 매월 일정수에 책을 읽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전자도서관과 디바이스 기기의 발전으로 굳이 책을 구입하지 않더라도 사이버상에서 대출하여 읽을 수 있으므로 아주 편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즉, 스스로 게으르지 않고 부지런하면 얼마든지 책 읽기를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생활에 있어 스마트폰이 필요한 부분이긴 하지만 또 다른 역기능을 불러 올 가능성이 많으므로 잘 조절 하여 특히 유아기나 청소년기에 아이들에게 스마트폰을 안겨 주는 것 보다는 책을 볼수 있도록 지도하고 유도 하는 것이 자녀를 둔 부모님의 혜안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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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