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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보보호전문가 자격증(SIS)이 정보보호 인들에게 외면당하고 있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외국 자격증인 국제공인정보시스템 감사사(CISA)와 국제공인정보시스템보안전문가(CISSP)는 매년 수천여 명이 응시하고 있으나 SIS는 한해 600여 명에 머물러 국내 정보보호 자격증에 대한 관심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607050103

   
    국제 자격증이라서 글로벌한 측면에서는 긍적적이지만 상업화로 전락해서는 안되며
    국내 실정에 맞는 정보보호전문가 자격증으로 거듭나야 겠습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
    서는 우선 자격증 취득으로 인한 메리트가 있어야 하며 또한 해당 관련 기관에서 홍보
    나 커뮤니티 중심으로 다양하게 활성화가 되고 제도적 뒷받침이 시급하다.
    정보보호는 앞으로 더욱더 요구 되는 사항이므로 조금 더 성숙된 자격증으로 발전하기
   바랄뿐이다.

관련카페: 국가공인 정보보호전문가 자격증 카페( http://cafe.naver.com/nsis.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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