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르치는 이유는 나 자신이 하는 말을 들을수 있기 때문이죠. -피터드러커 "프로페셔널의 조건 중에서 . p181-

 

지난 금요일에는 퇴근후에 "부산정보산업진흥원"에서  "개인정보보호" 에 대한 강의를 진행 하였습니다. 퇴근 시간후에 교육이었는데도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피터드러커의 "프로페셔널의 조건"에서도 나오듯이 "강의를 잘해서, 많은 것을 알고 있어 교육을 하기보다는 남 앞에서 교육을 하다보면 자신의 말을 들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저를 더욱 성장발전 시킬수 있다라는 믿음때문입니다. 교육을 하기 위해서는 수 많은 자료수집과 트렌드 그리고 기술, 방법, 솔루션 다양하게 자료를 수집하고 파악해야 합니다. 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모르는 부분도 많이 알게 됩니다..

 

IT업계는 수시로 기술과 트렌드가 바뀌기 때문에 자기 스스로 알아서 공부하기란 정말 많은 고통이 수반이 됩니다. 스스로 알아서 마인드 콘트롤이 된다는 것은 정말 철저한 자기관리가 잘 되는 분입니다. 나름 저도 자기관리를 철처히 한다고 하지만 하루 일과를 마치고 피곤함에 다시 공부한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지요. 이럴때, 교육을 한다든지, 칼럼을 쓴다든지, 기고를 한다든지 하면서 부족한 지식을 메우는 기회로 삼습니다.

 

많은 지식을 넣을려면 때론 많은 지식을 버려야

 

머리속에 다양한 지식을 모두 가지고 있으면 좋으련만 하나만 잘하기에도 쉽지 않습니다. 많은 지식을 넣으려면 많은 지식을 버려야 합니다. 그것이 프로페셔널의 조건이 되지 않을까요? 주어진 기회를 잘 활용하고 자신의 분야에서 더 전문화된 지식을 교육을 통하여 함께 한다는 것은 특히 서울 수도권이 아닌 지방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지식에 대한 가치제공을 하는 기회라 생각을 합니다.

 

부디, 지방에서도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전문가가 더 많은 기회를 만들어 전문 지식을 마음껏 공유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3시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에 함께 해 주시고 참석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더욱 전문화된 지식을 함께 나눌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엔시스.

 

 

Posted by 엔시스

어제 테드엑스해운대(TedxHaeundae) 4회 이벤트에 VIP 자격으로 참석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TEDxHaeundae 1,2,3 이벤트 디렉터를 하였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 올해부터는 다른 분이 하시지만 초대해 주셔서 비가 오는날임에도 한걸음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기를 적어 보겠습니다.

 

우선 테드(TED)가 무엇인지 부터 알아보겠습니다.

 

TED란?

 

TED는 매년 "공유할 가치가 있는 아이디어(Ideas worths spreading)"라는 슬로건 아래 1984년 캘리포니아 몬트레이에서 처음 시작한 비영리 재단입니다.

 

최초의 TED는 technology, entertainment,design의 세분야에 대한 컨퍼런스로 시작되었지만 현재는 환경,예술,과학등 인류가 해결해야 할 다양한 분야에 대하여 연사들이 아이디어를 제시함으로써 모두와 공유하고 있습니다.

 

TED에서는 세계를 이끌어 가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아이디어를 18분 가량의 짧은 시간동안 함께 나눕니다. 지금까지의 TED의 연사로서는 빌게이츠, 엘고어, 제인구달 등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TEDx란?

 

TEDx란 '퍼뜨릴만한 가치있는 아이디어'라는 기치 하에 "TED스러운 경험 (TED-like experience)"을 함께 하고 싶은 사람들이 모여 TED로 부터 라이센스를 받아 만든 자발적이고 독립적인 지역 프로그램입니다.

 

TEDx의 x는 독립적으로 기획된 행사라는 뜻입니다. TEDx행사에서는 엄선된 TED talks 동영상과 live speakers들의 발표를 통해 청중에게 심도 있는 토론과 소통을 불러 일으키고자 합니다.

 

현재 TEDx는 전세계 96개국에서 42개 언어로 진행되고 있으며 2009년도에는 230개 , 2010년도에는 984개의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TEDxMyungdong을 시작으로 하여 50개가 넘는 수많은 TEDx이벤트가 활발히 개최되고 있ㅅ브니다. 부산에서는 TEDxHaeundae, TEDxPUSAN, TEDxPNU, TEDxKSU가 현재 활동하고 있으며 향후 많은 이벤트들이 부산지역을 근거로 활동하게 될 것입니다.

 

 

TEDxHaeundae

 

부산광역시와 (재)부산인적자원개발원은 부산이 지식창출도시로서의 역할을 하기 위하여 2011년부터 새로운 실험을 시작하였습니다. 새로운 형태의 강연문화를 조성하여 많은 시민들이 서로의 지식을 나누고 공감하는 지식의 장을 열기로 한것이 그것입니다.

 

TEDxHaeundae는 이러한 부산광역시와 부산인자원의 취지에 공감하는 지역내 직장인들과 대학생을 중심으로 구성된 자발적인 모임입니다. 2011년 누리마루에서 제1회 이벤트를 시작으로 2,3회를 2011년도에 개최 하였고, 올해 2012년도에 제4회 이벤트 행사를 부산문화회관에서 4월21일 진행을 하였습니다.

 

 

 

비가오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참석

 

집을 나설때부터 비가오고 바람이 불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참석하지 않으면 어쩌나 하는 느낌이 들었지만 현장에서 보았을땐 많은 분들이 참석을 해 주셨더군요. 보통 비가오거나 날씨 요인으로 20%정도는 불참하는 경우가 있는데 참석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이번에는 작년에 구입한 캐논 600D DSLR 사진기가 있어서 마음껏 사진을 찍어 볼수 있는 기회도 될것 같아 준비해 갔던터라 열심히 찍었습니다. 아직 초보자라 그냥 많이 찍는데에만 신경써서 품질은 그다지..누군가 많이 찍어봐야 한다고 하길래..

 

 

 

 

연사분들의 주제는

 

- 김헌성 " 사이코드라마티스트로서의 삶"

- 유일한  " adapt or perish ?"

- 박서윤  " 지구에게 선물하는 나의 일주일"

- 이경재 " Eco Wedding & Life

- 안영일 " 더 적은 작원으로 더 많이 창조한다, 더 많은 사람들을 위하여"

- 조정호 "소통의 리듬을 찾아라"

 

위 연사분들에 대하여 듣고 제가 느낀 점을 한마디로 표현 하면 바로 "비상(非常)" 이었습니다. 풀이하면 남들과 같지 않은 다름을 인정 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남과 다르다고 해서 우린 틀리다고 이야기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다양성을 인정하고 나와 타인의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틀리다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작년 테트엑스해운대 처음 기획하고 주제 선정하면서 오거나이져분들과 함께 가장 많이 고민했던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들의 삶과 생각속에서 나의 삶과 생각을 이끌어 내고 찾아 가는것이 목적입니다.

 

 

디렉터에서 청중의 눈으로 보니

 

사실 어떠한 행사를 한다는 것은 많은 회의와 기획 그리고 사전 연습이 있어야 합니다. 그것은 일사분란하게 움직여야 하고 또한 조직력과 팀워크를 요하는 것입니다. 누구나 이러한 행사나 이벤트를 진행해 보면 알겠지만 이런것이 상당히 어렵습니다. 또한 자발적인 조직모임이다보니 이러한 포용력은 상당히 중요하다는 사실입니다.

 

그냥 청중으로 참석하였을땐 이러한 뒷이야기, 준비사항등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냥 그날 당일 얼마나 나에게 감동을 전해주고 매끄럽게 진행이 되는가에 대한 부분이 그날 행사에 대한 만족 수준으로 다가옵니다.

 

조금은 가벼운 마음과 객관적인 시각으로 조금 더 나은 이벤트를 위해 모니터링 하였는데, 사실 진행자와 오거나이져는 당일 진행하기에 바빠서 이러한 사항을 잘 모니터링 할 틈이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혹시 테드엑스 행사를 준비하거나 앞으로 해 보고자 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마음에서 몇가지 팁을 드려봅니다.  디렉팅 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겠네요.

 

 

  • 역할, 팀배분이 중요 - 오거나이져를 구성하면 팀구성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행사 당일에 자신의 역할에 충실하고 흐트러짐 없이 자리를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야 청중은 자신이 도움이 필요할때 담당에게 도움을 요청 할 수 있습니다.

  • 사회자의 역할 - 테드는 상업적인 강연이 아닙니다. 돈을 벌려고 하는 강연이 아니다보니 자칫 아마추어적인 생각으로 사회자를 오거나이져 내부적으로 정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여러가지 진행상황에 있어서 돌발 상황이 발생이 되었을때 적극적인 대처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테드엑스해운대에서는 이러한 대안으로 전문 사회자에게 테드엑스의 취지를 이야기하였더니 기꺼이 기부행사에 참여 해 주신다고 하여 전문사회자분에 매끄러운 진행이 돋보인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대학생들의 경우 교내방송국 아나운서나 전문 방송진행자 분들이 진행하셔도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청중은 감동과 품격있는 강연을 듣기 원하기 때문입니다.

  • 강연장소의 중요성 - 아무리 오거나이져나 사전 대비를 하여도 강연 장소가 차지 하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청중의 자리가 극장식으로 내려다 보는지, 또는 그냥 평평하게 앞 사람 머리를 보고 뒤에 앉아서 봐야 하는지 등등..테드톡 자막을 밑으로 내리면 뒷자리 사람은 앞사람 어깨나 머리에가려 테트톡을 잘 볼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는 미리 자막을 위로 올려 상영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 에프터 파티 - 테드엑스의 행사중에 또 한가지 매력은 에프터파티에 먹거리가 있다는 것입니다. 좋은 지식으로 머리와 가슴에 가득 채웠다 하더라도 원초적인 배고픔을 채우는 것도 중요한 것 중에 하나입니다. 가볍고 손이 많이 가지 않는 음식을 준비하는게 좋겠고, 애프터 파티는 먹는것에 기준을 두는 것이 아닌 연사를 조금 더 가까이 대화를 나눌수 있는 소통의 시간과 자리이고, 또한 참여 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수 있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이 시간을 잘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총평

 

테드엑스해운대 라이센시님과 제가 처음 행사를 기획하고 시작할때 고민은 바로 지역에도 품격 있는 강연을 접할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보자는 것이었습니다. 기회의 불균형은 늘 기득권자, 가진자, 서울과 수도권중심이었기에 그에 따른 갈망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것은  내 생애 첫 뮤직컬 "미스 사이공" 관람후기 에도 언급하였습니다. 이에 작년3회에 이어 올해 4회 테드엑스해운대 이벤트는 그 무엇보다도 의미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자발적으로 모여서 매주에 걸친 킥오프와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에도 앞으로 2회 정도 더 이벤트를 준비한다고 합니다.  좋은 행사 준비를 위하여 고생하신 테드엑스해운대 오거나이져와 디렉터,라이센시님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또한 이러한 행사를 잘 치르도록 도와주시는 부산시와 인자원에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잘 보았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뵙길 바랍니다. @엔시스.

 

 

Posted by 엔시스

OmniOS

오픈소스 솔라리스 운영체제가 있습니다.  과연 얼마나 솔라리스의 기능을 수용하는지 모르겠지만 우선 설치 해 보지 않아서 어떤지 모르겠지만 관련 정보만 공유합니다.

 

 

 

출처: http://www.pentestit.com/omnios-open-source-solaris-os/

Features of OmniOS

  • Solaris containers: combination of system resource controls and the boundary separation provided by zones.
  • Crossbow: provides the building blocks for network virtualization and resource control by virtualizing the stack and NIC around any service (HTTP, HTTPS, FTP, NFS, etc.), protocol or container.
  • ZFS file system: combined file system and logical volume manager with superior dataintegrity protection and scalability.
  • DTrace: provides increased visibility and aids in troubleshooting on any level of theapplication st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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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source Solaris OS  (0) 2012/04/12
Posted by 엔시스
오늘은 19대 국회의원 선거일입니다. 다들 선거 하셨는가요?  안 하셨다구요?  오늘은 투표에 대한 생각을 적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전국 투표율 53% 정도

 

민생이 파탄이 되고 서민이 죽을 것 같다고 소리치고 아우성 칩니다. 그러나 나에게 있어서 직접적으로 와 닿지 않는이상 사람들은 외면합니다. 자신이 소중한 한표 한표를 행사하여야 바뀝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53%정도 밖에 되지 않았을까요? 지난 18대보다는 높았다고는 하는데 왜 그랬을까요? 아마도 그것은 주어진 틀안에서 더 많은 것을 바라보고 있는데 어쩌면 정치에 신물(?)이 나서 그러는 것은 아닐까요?

 

어차피 자신을 찍어달라고 요구하는 것은 정치인일뿐이고, 그 목소리는 늘 선거때만 반짝 할 뿐이고, 지나고 나면 다시 야당이던 여당이던 똑같다고 느끼는 것 때문은 아닐까요? 그렇다고 자신의 소중한 한표의 주권을 포기하면 그럼 누가 변화시킬까요?

 

앞으로 자신이 투표하지 않은 사람들은 자신이 투표하지 않았다고 이야기 하지 못하겠지만 스스로 양심상 어떠한 정치가 어떻게 국회의원이 어떻고 이야기 할 자격이 없습니다. 강제가 아니기에 강제적으로 할수는 없는 것이지만 투표를 나몰라라하고 차라리 놀러 가는게 더 유익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투표율이 낮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오늘 아이들과 함께 엄마아빠가 투표를 하여 민주주의의 꽃인 "투표"를 몸소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고, 투표에 대한 4대 원칙도 설명해 주었습니다.

 

 

 

 

그러나 이변(?)은 없었다.

 

개표방송을 지켜보고 있노라면 또 다시 느끼는 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정당과 사람, 지역에 따라 확연한 모습이 드러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변화를 주장해도 역시 안되는 것은 안되는 모양입니다. 근거지가 있고, 지지세력이 있는 것은 당연하고 맞는 것이지만 그 구태의연한 과거의 정치 습관은 점점 발전하는 정치가 아닌 구태의연한 정치를 보여 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1) 경상도,부산,울산,대구,강원도, - 새누리당

 

개표를 모두 해 보아야 하겠지만 출구조사를 통하여 발표한 내용을 보면 기존 과거의 지역구도의 특정 정당의 지지를 하는 모습은 아직도 같은 현상이었습니다. 그것은 아직도 나이든 어르신들의 사람이 아닌 정당만 보고 투표하는 습관에 따른 것입니다.  다만, 부산에서는 두곳에서만 민주통합당이 우세하더군요,.

 

 

 

그러니 후보자들은 공천에 목을 매게되고 공천만 받게 되면 투표는 별다른 이변이 없는한 당선이 되는 현상으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이런부분을 해소 하기 위해서는 20-30대 젊은이들이 투표를 많이해서 후보의 인물됨됨이를 보고 선택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아직도 이러한 지역구도의 정당주의에서 탈피하지 못하는 개표방송을 보고     조금은 실망스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저의 주관은 당이 아닌 무조건 인물과 메니페스토 중심입니다. 얼마나

    준 비를 하고 얼마나 지역을 위하여 일을 할 수 있는가에 대한 평가를 내리는 것입니다.

 

2) 전라도,광주 , 호남지역 - 민주당

 

 

   마찬가지로 호남지역에는 특정 정당이 그대로 싹쓸이 하는 경우가 나타났습니다. 이런 모습을 보면서 아직도 대한민국 정치가 발전하기엔 멀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 관건은 서울과 수도권 지역 , 4년마다 집권당에 대한 반발심

 

대한민국의 수도는 서울이고, 모든 경제,정치등 중심은 서울과 수도권으로 집중화 되어 있고, 아무래도 보다 밀접하고 대한민국 정부에 대한 평가에 대한 직접적인 피부로 느끼는 부분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이것또한 재미있는 사실은 과거 17대에 열린우린당이 다수당이 되어 있을때 18대에서 한나라당이 다수당이 되어 참여정부를 비판하고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 줄것을 부탁할 것을 주문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번 MB정권에서는 그러한 부분을 더 서울시민들에게 분노로 다가와 MB정권을 심판해 달라고 야권에서는 목소리를 높였고 여당에서을 수성을 위하여 노력을 하였습니다. 그것은 고스란히 19대 투표에서 출구조사를 통하여 여실히 들어나고 있습니다.

 

즉, 서울 수도권은 여당과 야당이라기 보다는 집권당에 대한 실망 그리고 더 나아지기를 바라는 대한민국의 정치발전을 요구하였지만 대부분 집권당에 대한 반발정치 정도 되는 듯 합니다. 그러다 보니 늘 4년마다 엎치락 뒤치락 하게 됩니다. 정치는 정치를 하던 사람들이 대부분 정치생명을 연장하기 위하여 나오고 초선의원은 여당과 야당의 4년마다 주고 받는 형국이 되다보니 4년이 지나서야 다시 기회를 얻어 볼 수 있기 때문에 그 사람이 그사람이 되는 것이 반복이 됩니다.

 

 

 

19대 선거의 나름 총평

 

조금 더 광의의 개념으로 보았을때 4년전 서울시민을 그대로 서울시민인 경우가 많고, 4년전 호남도민은 호남 도민인 경우가 많고 4년전 경상도민은 경상도민인 경우가 많습니다. 즉, 유권자는 바뀌지는 않고, 정치인은 바뀐다 하여도 어떻게 하면 정당공천을 해서 당만 잘 타고 나면 그것이 당선으로 이어지는 구도는 이제 바뀌어야 합니다.

 

이번 19대에도 그러한 모습은 여실히 들어났습니다. 과연 인물보고 투표를 했는가입니다. 이것이 19대 투표를 바라보면서 아쉬운부분중에 하나였습니다.

 

당부드립니다.  당선국회의원님들

 

국민이 좋아서 선택했던, 당을 보고 선택했던 , 아니면 주권을 포기 할수 없을 듯 하고 그렇다고 주어진 틀안에서 누군가는 뽑아아 할것 같고 해서 했던간에 당선된 국회의원님들은  선거기간에 가졌던 그 간절한 마음, 초심의 마음을 그대로 간직하고 국민을 위하여 힘써 주셔야 합니다. 당선된 분들에게 당선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이제는 조금 나은 정치 , 국민에게 다가가는 정치, 변화된 정치, 살림살이 좀 나아지는 정치를 만들어 주시길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두번 세번 속지 않도록 부탁드립니다. @엔시스.

 

 

Posted by 엔시스

삶을 살아 오면서 한쪽 길로만 걸어야 하는 것은 누구나 공감한다. 하지만 난 그것이 잘못되었다는 사실을 어제 깨달았다. 세계4대 뮤지컬 중에 하나인 "미스사이공 부산공연" 을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관람하게 되었다. 그 관람 후기를 적어 보고자 한다.

 

 

1. 팍팍한 삶을 살아간다면, 문화생활은 필수

 

부끄럽지만 그동안 연극 몇번, 그리고 피아노연주회 1번 정도 관람한 것이 전부이다. 그져 한곳에만 몰두하는 것이 최선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어제 "미스사이공"을 관람하고 나서 그 생각은 바뀌었다. 삶에 있어서 작은 감성을 적셔주는 것은 우리가 몸에 비타민을 섭취하듯이 마음에 비타민도 적셔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팍팍하기 때문에 점점 팍팍해지는 감성을 적셔주는 단비와 같은 것이기 때문이다.

 

뮤직컬, 오페라, 미술전람회등..문화예술쪽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늘 보는 것일수도 있지만 다른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마음먹고 접하지 않으면 안되는 분야이기도 하다. 그래서 체험마케팅이 중요한 것이다. 백번 듣는것보다 한번 보는 것이 나은 것이다.

 

 

2. 미스사이공 부산 공연

 

공연과 줄거리는 이미 인터넷에서 많은 후기들이 있어 알고 있을 것이다. 간단하게 설명하면 한 미군병사가 베트남에서 한 여인과의 하룻밤 사랑이야기로 미국으로 간 병사는 새롭게 결혼을 하였지만 자신의 아이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결국 베트남에서의 여인은 자살하게 된다는 흔히 있는 이야기의 줄거리다. 스토리에 대한 내용은 그리 신선한 부분은 아닌듯 하다.

 

뮤직컬은 얼마나 현장에서 관객과 호흡하면서 현장감을 이끌어 내고 집중과 몰입을 하는가가 관건이다. 특히 음향과 조명 그리고 무대장치들이 바로 현장에서 보는 사람들에게 얼마나 매료 시키는가이다.

 

널리 알려진 뮤직컬인만큼 많은 신경을 썼다는 느낌이 들었다. 특히 무대장치나 배우들의 움직임은 많은 연습에서 우러나는 모습이었다.

 

나도 2011년 테드엑스해운대 디렉팅을 하면서 3번의 행사 이벤트를 진행 해 보면서 느꼈지만 문화 공연은 연습과의 싸움이다. 얼마나 리얼하게 하는가는 수많은 반복적인 연습을 통하여 관람하는 사람은 2시간30분 런닝타임이지만 뮤직컬 배우와 공연자들은 수 많은 연습과 노래..씬 마다 의미를 담고 있을 것이다. 그래서 난 조명, 음향, 무대장치, 배우 연기, 오케스트라등 다양한 부분을 아주 관심있고 집중있게 볼 수 있었다.

 

가끔은 아주 전혀 새로운 분야에 기획,이벤트 해 보는것도 새로운 경험이라 생각이 든다. 테트엑스해운대를 디렉팅을 해 보지 않았더라면 "미스사이공"은 내게 더 감동적으로 다가 오지 않았을 것이다.

 

 

3. 나름대로 뮤직컬 관전포인트

 

1) 스토리는 파악하고 관람하기 - 공연을 처음보거나 현장에서 어떠한 스토리인지도 모르면 사실 현장에서 이해하기 위해서는 배우의 노래와 가사를 모두 이해해야 하기에 감흥이 조금 떨어질수 있다,. 공연 관람전에 스토리 전개를 미리 파악하고 기대하면서 보면 좋을듯

 

2) 해외나 장기공연시 - 해외에서 유명한 뮤직컬 공연을 국내에서 한다면 해외에서의 씬과 국내에서의 씬이 얼마나 차이가 있는지에 대한 미묘함도 찾을 수있을듯 하다. 특히 이러한 것은 요즘 유튜브에서 쉽게 찾아 볼수 있으므로 조금 이해력을 가지고 관람하면 그 감동이 더 다가 올 것이다.

 

3) 뮤직컬은 역시 노래 - 배우의 노래 실력과 발음이 관건...노래는 잘 하는데 가사 전달이 잘 안되면 초보 관람자가 이해하기에는 난해한 부분이 있다. 무엇보다 관객과 호흡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지 않는가?

 

4) 오케스트라 - 현장에서의 오케스트라 연주를 직접 귀로 들으면서 CD나 인위적인 플레어에서 사운드 해 주는 즐거움보다 몇배 그 큰 감흥을 선사한다.

 

5) 무대장치 - 뮤직컬의 백미는 아무래도 배우들의 연기를 돋보이게 해 주는 무대장치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 각 씬마다 무대세트에서 묻어나오는 디테일함은 보는 이로 하여금 마치 상황에 깊이 몰입하게 만들어 현장에 있는듯한 현장감을 주는 요소가 바로 무대장치이다.  미스사이공을 보면서 가장 시각적 즐거움을 준 것이 바로 '무대장치'였다.

 

 

  

 

 

 

남자의 자격에 나온 "임혜영" 씨도 있었다. 역시 매스컴의 유력이 높다는 사실을 실감했다.. 유능한 뮤직컬 배우들이 가끔은 TV에도 출연 해서 얼굴을 알리면 일반 대중에게도 더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총평

 

이번 "미스사이공" 전국 투어를 기획한 공연기획자와 부산에 유치하기 위한 부산문화회관측 그리고 부산시등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그 이유는 아무리 좋은 공연이 있어도 서울에서만 공연을 한다면 일부러 서울까지 가서 유명한 공연을 보기엔 많은 노력과 열정이 필요로 한다. 특히 문화예술에 지식이 없는 일반인들도 가까이 접할수 있는 것은 그 공연이 가까이 다가 올때 더 쉽게 접할 수 있는 것이다. 부산문화회관측은 공연동안 다른 스케쥴을 소화하지 못하고 이것은 부산시민과 관련 분야의 문화예술인의 협조가 없으면 안되었을것이라는 자료를 보았다.

 

아무튼, '미스사이공'하면 "헬기씬" 정도로 되어 있어 기대하고 갔으나 "3D"로 처리되어 약간의 실망감은 있었지만 IT한분야만 바라보고 살아온 나에게는 앞으로 뮤직컬과 오페라, 그리고 미술등 문화 예술에 관심을 가지게 된 기회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  앞으로 많은  좋은 공연들이 전국투어를 하여 지방에도 문화 예술을 접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가 제공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공연을 한 "미스사이공" 공연관계자분들과 배우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참 잘 보았습니다.  @엔시스.

 

 

 

Posted by 엔시스

 

안녕하세요. 엔시스입니다.

주말 잘 보내셨는지요? 저는 주말동안 e-매거진 편집하느라고 주말을 대체해 버렸네요. 보기엔 그리 많은 품이 들어가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만 무엇이든 처음부터 끝까지 하려면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되네요..

 

 

 

이번 10호의 내용입니다... 다양하게 구성하였으니 읽어 보시고, 보안에 대한 하고 싶은 이야기나 글은 언제든지 환영을 합니다.  주변에 입소문도 좀 내어 주시고 보안이슈에 대하여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소통채널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다음 5월달 11호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구독하실려면 아래 pdf 파일 다운로드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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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