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는 여러가지 배경으로 합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사이버수사대"를 배경으로 하는 수목드라마 "유령"이 많은 호흥을 얻고 있습니다. 드라마를 잘 보는 편이 아니지만 여러가지 관련 분야와 시나리오, 그리고 SNS을 통하여 사전 드라마 촬영에 여러 기관 및 정보보호 동아리등 많은 전문가들의 협조가 있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에 안방에는 어떤 식으로 비추어 지는지 궁금해서이기도 합니다.

 

 

디테일이 돋보이는 제작진 노력과 보안전문가 서포팅이 돋 보여

 

이미 SNS을 통하여 정보보호 교수님과 보안동아리 , 그리고 관련 기관, 업체등에서 드라마 촬영 협조를 해 주어서 보다 완성도 높은 장면을 많이 보여 주고 있습니다. 그것은 드라마 중간중간 일어날만한 가상 시나리오를 드라마에 녹여 그대로 재연하여 보여주기 때문이다.

 

 

 

 

 

특히 스테가노그라피 기법을 이용한 시나리오 베이스를 보여 준 것은 실제 그럴 가능성에 많은 무게를 두고 있고 보통 보안세미나나 컨퍼런스에서 시연정도로 보여주는 것은 잠깐이지만 드라마에 녹여 시나리오를 탄탄하게 하고 있고 드라마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완성도를 높이는 역할을 해 주고 있습니다. 아마도 관련 분야에서 서포팅 하는 분들의 노고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여기서 잠깐!!!

 

스터가노그라피기법이란? (쉽게풀어쓰면)

 

비밀문서나 여러가지 사진등을 일반 사진이나 문서등에 합쳐 감추어 외형상으로는 일반적인 문서나 사진형태로 하여 보내지만 실제 받는 쪽에서는 그 속에 숨겨진 문서나 파일을 축출해  내는 기법

 

 

 

 

 

대부분 뭇 남성들은 드라마 여 주인공에 대한 부분도 많은 부분을 차지 하고 있지 않은가 싶네요. 드라마 극중에서도 은근히 그런 대사들이 많이 나옵니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이연희 연기력(?)에 대하여 논란이 있는듯 합니다. 사실 조금 그부분이 아쉽기도 합니다. 차츰 나아지길 바랍니다.

 

 

 

 

 

드라마 3회인지 4회인지에서 보면  유강미(이연희 분)가 인적사항을 변경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러한 부분은 사실 내부자에 의한 위.변조 및 사회공학적 기법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물론 드라마이기 때문에 약간은 가만을 하더라도 충분히 가능한 부분이기에  자리이동시에는 반드시 "화면잠금"을 해 놓는 것이 필수겠지요.  정보유출의 약 70-80%는 바로 내부자에 의한 유출임을 다시 한번 상기하여야 합니다.

 

 

 

 

                                             드라마에 전화번호 바로 보여 주는 리얼함

 

 

위 전화번호는 실제 전화번호일지 아닌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드라마에 이런 장면 나오면 꼭 장난전화 및 전화 걸어 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과거에는 모자이크 처리나 보이지 않는 부분이 있었지만 요즘은 모두 오픈 하는 가 봅니다. 포스팅보고 실제 전화하지 마세요..리얼 전화번호면 제작진 힘들어해요..사실감을 살리기 위한 노력으로 보시죠.

 

 

 

 

여 주인공 유강미가 데스크탑에 로그인 하는 장면에서 패스워드 길이가 그리 길어 보이지 않더군요. 아마도 보안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이러한 디테일한 부분까지 하나하나 살펴 볼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미세한 부분까지도 눈에 보이는 것은 왜일런지..

 

 

제5회에선 스카다시스템과 스턱스넷

 

어제 제5화에는 스카다시스템에 대한 위험 시나리오가 아주 디테일 하게 나왔습니다. 그전에 남자 주인공 소지섭씨는 드라마 시작 초반에 다음과 같이 이야기합니다.

 

루트권한은 서버관리자가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회식이나 바쁜 사정이 있거나 하여 외주 개발자나 협력사 한사람에게 루트 비밀번호를 알려 줍니다. 그런데 "너만 알고 있어?" 라고 알려준 루트 권한 비밀번호는 전부 알게 되어 실제 서버(시스템관리자)의 권한은 무용지물이 됩니다. (대충이런이야기)

 

 

이러한 대사는 사실 실무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가능성과 혹은 아직도 그렇게 하고 있는 사실을 그대로 반영하여 드라마에 녹여 내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이러한 대본은 많은 보안전문가나 협조해주는 관계자분들이 리얼한 스토리를 만들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이라 생각이 듭니다. 그져 뻔한 이야기가 아닌 실제 현실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등을 반영하는 것이죠.

 

또한 스카다시스템과 스턱스넷에 대한 이슈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이는 영화 다이하드4에 나오는 것처럼 국가안전시설망인 철도,교통,전력등의 전산시스템을 파괴하여 사회가 혼란으로 빠지게 만드는 형태로 어제 5회에는 대한전력 직원에 usb를 통하여 아무리 폐쇄망이라 하더라도 일어날 수 있는 스토리를 가지고 보여주고 있습니다. 드라마 전개에 따른 급박한 호흡과 리얼리티가 호응을 얻고 있는 것입니다.

 

 

모방범죄나 자기과시, 청소년들의 영웅심리 부추켜서는 안돼.

 

무엇보다 드라마는 드라마일뿐, 현실은 그리 만만하지 않습니다., 모든 것이 그렇겠지요. 하지만 이러한 화려한 드라마가 자칫 모방범죄나 가치관이 올바르지 못한 일부 청소년등이 임의적으로 따라하거나 타인의 시스템을 함부로 침해 해서는 절대 안될 것입니다. 그것은 범죄이고, 자칫 자신의 인생을 망칠수도 있는 사안이라 드라마는 드라마로 볼 뿐입니다.

 

관련 기사

아이돌 `달샤벳' 홈페이지 해킹 당했다

http://www.etnews.com/news/computing/security/2600782_1477.html

 

 

 

마무리

 

우린 왜 이드라마를 제작했을까? 한번쯤 고민해 보아야겠습니다. 제작진은 다음과 같은 기획의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젠 인터넷으로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세상.  그러나 그런 인터넷세상도 결국은 사람이 관리하고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한다면 보안의 중요성과 인식제고, 그리고 윤리성을 올바르게 가지는게 목적이 아닌가 생각을 해 봅니다. 오랜만에 드라마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제작진에게 박수를 보내며, 보안전문가들이 이야기 하는 이러다가 사랑이야기나 삼각관계등 뻔한 스토리인 삼천포(?)로 빠지지 않길 기대합니다. 물론 약간의 양념은 있지만 주제가 주제인만큼 스펙타클하고 호흡이 빠른것이 더 드라마 특징에 맞는듯 합니다. 앞으로 20부작까지 완성도 높은 드라마 기대하겠습니다. @엔시스.

 

 

 

 

Posted by 엔시스

우리가 삶을 살아가다보면 희노애락이 있습니다. 그중에 희와락은 가까이 있으면서도 잘 느끼지 못하고 늘 노와 락이 삶을 힘들게 한다고 생각하는지도 모릅니다.

 

대부분 인생의 삶이 불확실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멘토 한 분은 "살아 있기 때문에 삶은 불안정 한 것이다. 안정은 죽은 뒤에나 찾을 수 있는 것이다"라고 하여 안정만 추구하는 젊은이들에게 일갈을 보내는 것도 보았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우연히 페이스북 친구분중에 링크되어 있는 동기부여 동영상 하나를 보게 되었습니다. 가만히 보고 있다가 갑자기 눈물이 주르르 흘렀습니다.

 

잠시 보시죠.

 

 

 

 

나의 능력이 얼마인지 모릅니다. 그동안 포기하려 했던 부분이 너무나 많고, 자신의 한계를 극한 상황까지 정말 죽을 힘을 다해 해 보았는가를 동영상을 보면서 뼈저리가 느꼈습니다.

 

미리 한계를 그어 놓고 가면 그 정도 밖에 가질 못합니다. 하지만 눈을 가리고 끝까지 소리쳐 주는 코치야 말로 진정한 지도자가 아닌가 생각을  해 봅니다. 

 

역시 사람은 자신이 모르는 분야나 더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지도와 멘토를 받아야 하는가 봅니다.  5분짜리 동영상을 보고 있자니 자신도 모르게 눈물이 맺히는군요. 제가 감성적이어서 그럴까요?  꼭 그렇지만은 아닐것입니다.

 

 

 

 

 

 

공감대 형성이 소통의 기본

 

아마도 위 동영상을 보고, 뭐 별것 아니군요.

 

그래서? 뭐? 어쩌라고? 흔히 볼수 있는 그렇고 그런 동기부여 ? 책에서 많이 보는 그런내용?

라고 느끼시는 분들은 아직 공통요소와 공감대가 형성이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소통하기 어렵습니다. 공감 요소를 불러 일으키는 것이 소통의 기본이라 생각이 듭니다.

 

이것은 포기하고 싶은 대한민국 모든 가장들의 공감요소일 것입니다. 힘들다고 느끼지만 자신의 능력을 무한히 펼쳐 볼수 있는 자신을 끝까지 믿고 용기내어 오늘 하루도 살아 보려고 합니다. 자신한계를 제한하지 않고 눈앞을 수건으로 가리고 전력질주를 해 보아야겠습니다. 대한민국 중년 가장 여러분 힘내시고 함께 달려 보시죠..  @엔시스.

 

 

 

Posted by 엔시스

 

2년전에 캐논 프린터기 한대를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아시다시피 프린터기 보다는 잉크가 벼룩 눈물방물만큼 들어 있어 몇장 프린트하고 나면 벌써 잉크가 떨어졌다고 경고를 보냅니다. 아무리 소모품 장사라고 하지만 너무 하다는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그래서 무한공급기로 눈을 돌렸습니다.  그때 처음으로 무한 공급기를 구매하여 사용해 보았는데 , 다음과 같은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1. 사용자가 직접 카트리지에 선을 연결하고 잉크 주입을 해야 한다.

2. 직접 작업을 하다보니 손과 프린터기에 각종 잉크로 얼룩이 진다.

3. 작업을 하다가 실패시에는 재 구입을 해야 한다.

 

무한 공급기 작업을 해 보신 분들은 공감하는 부분이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한동안 잘 사용을 하였지만 역시 카트리지가 문제였습니다.  기존에 정품으로 사용하던 카트리지를 사용하다보니 카트리지가 고장이 나고 접촉불량도 있었습니다.

 

 

다시 정품으로

 

프린터기 사 놓고 안 쓰자니 아깝고 , 쓰자니 잉크값 많이 들고, 무한 공급기하자니 사용자 불편함이 있고, 진퇴 양난인데 급하게 쓸 수 밖에 없어 이번에는 정품을 사서 썼습니다. 하지만 지난번 사용과 비슷하게 칼라를 많이 사용하는 우리로서는 금방 떨어지는 칼라 카트리지 정품을 지속적으로 살수 없었습니다. 가격이 칼라 하나만 하더라도,.3만5천원정도니 흑백까지 하면 거의 5만원이 넘어가니..

 

이번엔 재생품으로

 

이번에는 재생품으로 도전을 했습니다. 정품보다는 우선 가격대도 조금 낮고, 판매자 말에 따르면 흑백의 경우는 기존 정품보다는 두배정도의 장수를 인쇄 할수 있다고 하여 구매 하였습니다. 흑백 인쇄의 경우에는 잘 사용할 수 있지만 역시 칼라인쇄를 감당하기 어렵더군요..

 

 

다시 무한공급기로.

 

이런 고민을 하다가 어쩔수 없이 다시 무한 공급기를 구입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다른 판매자와 다르게 눈에 띄인 것은 프린터 무한 공급기를 카트리지와 케이블을 미리 판매자가 전부 테스트하고 케이블 미리 연결하여 카트리지 장착하고 케이블만 정리 할 수 있도록 하고 판매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구입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도착한 카트리지와 무한공급기를 장착해 보았습니다.

 

 

 

 

 

 

프린터기 안에를 보면 지난번 잉크넘침이나 카트리지 교환하면서 흘렸던 파란색 잉크가 보이면서 지저분하게 보인다.

 

 

 

 

 

카트리지와 케이블이 잘 연결 되었는지에 대한 테스트를 휴지에 하였을때 칼라 잉크가 무지개 빛으로 보이면 제대로 잘 연결이 되었다는 뜻이라고 설명서에 나와 있었습니다. 지난번에는 이러한 부분이 잘 안되었습니다. 아마도 카트리지와 케이블 사이에 공기가 들어가거나 무한 공급기 공급이 잘 안되는 오류도 있었습니다.

 

 

 

 

무한공급기 구매해 보신 분들은 대부분 이러한 설명서를 받았을 것입니다. 설명서대로 하면 그리 어렵지 않으니 여성분들도 모두 할수 있을듯 합니다. 한 곳에 버튼 갈라끼우는 것이 조금 힘든 부분이 있었지만 나머지는 그냥 카트리지를 넣어주고 , 케이블 정리정도만 하면 되었습니다.

 

 

지난번처럼 카트리지 구멍을 뚫을 필요도 없고, 뚫다가 잘못하여 잉크 흘려서 온 방바닥이나 손에 묻히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총평

 

아직도 쇼핑몰이나 오픈마켓에 보면 카트리지 따로 케이블 따로 해서 무한공급기와 잉크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사실 구매 수요는 있지만 사용자가 임의로 조작하는 과정에서 제대로 조작이 되지 않았을 때는 편리성을 따지면 그리 많이 프린트 하지 않는다면 정품을 구매하여 쓰는 것이 더 편할 것입니다.

 

이번에 구입한 이 곳은 지방에 있는 곳이었으며, 아마도 다른 업체에서도 이러한 형태로 판매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소비자와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여 남들과 조금 차별화 하여 판매함으로 인하여 쇼핑몰에서의 매출을 극대화 하지 않는가 생각이 듭니다. 돈 벌고 싶으면 소비자의 니즈와 불편함이 무엇인지를 잘 파악하여 그 가려운 곳을 긁어 주는 것이 바로 비지니스의 시작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물론 무한공급기로 유치원아이의 "오늘의 스포츠기자"라는 유치원 과제도 척척 해 내었답니다.  @엔시스.

 

 

 

 

 

Posted by 엔시스

뉴아이패드를 이용하여 블로그에 포스팅 테스트 해 봅니다

아마도 텍스트는 무난할듯한데 그림 업로드가 관건이겠네요

지금은 에그를 통하여 와이브로를 통한 테스트입니다




사진을 입력하고 다음부분부터는 새로 입력 공간이 나타나는군요

리뷰 중에는 이미지 업로드가 불안정하다는 의견이 많은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Posted by 엔시스

지난달 30일에 부산대에서 안철수 교수의 부산대 특강이 있었습니다. 최근 대권주자로 언론에서 조명을 받고 있기 때문에 블로거적인 시각에서 후기를 적어 보고 기록을 남겨 보려고 합니다.  - 주인장백

 

 

햄거버 한개와 바뀔뻔 했던 안철수교수 부산대 특강

 

업무를 마치고 부랴부랴 부산대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퇴근후라 배가 고파서 부산대 앞 근처에서 햄버거 한개를 먹고 가기로 하였습니다. 조금 시간적 여유가 있었기 떄문입니다. 그렇게 간단하게 먹고 실제 강연이 있는 경암체육관을 찾아 가는데 초행이라 스마트폰 지도를 보면서 올라갔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거리가 상당하더군요..

 

 

한가지 더 놀라웠던 것은 이미 많은 사람들이 강연 시간이 다가오자 이미 줄을 많이 서 있었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줄 서면 들어 갈수 있겠다 싶었는데 관계자가 마이크를 통하여 하는 말

 

 

" 이제 남은 좌석이 200석 정도이구요" 입석까지 모두 차면 입장하실수 없습니다. "

 

 

애써 200명 안에 들어간다고 위로해 보았지만 앞에 줄을 보니 도저히 불가능하였습니다. 그러나 포기 하지 않고 끝까지 기다려 보았습니다. 줄은 점점 줄어 들긴하였지만 끝내 안내멘트가 나왔습니다.

 

 

 " 이제 더 이상 수용할수 없습니다. " " 부산대 방송국 홈페이지를 통하여 방송을 하니 시청바랍니다."

 

 

그때  느낀 것이지만 앞으로 중요한 공연이나 강연은 최소 1시간전에 미리 가서 줄을 서거나 아예 마음 편하게 생중계가 된다면 생중계를 편하게 보는 편이 낫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햄버거 먹는 시간이라도 빨리 와서 줄을 섰더라면 하는 생각이 뇌리를 스쳤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밖에서 스피커에서 흘러 나오는 강연이라도 듣겠다는 마음으로

 

이미 줄을 섰던 사람은 뿔뿔이 흩어져 집으로 향하고 지금까지 기다린 시간이 아까워서라도 입구 근처까지 가보았습니다. 이미 강연은 시작이 되었고, 밖에서 기다리는 사람들을 위하여 스피커로 밖으로 보내고 있으니 밖에서라도 들으실 분들은 듣고자 하였습니다.

 

 

 

 

 

그냥 포기하고 집으로 갈까? 아니면 조금이라도 더 지켜보고 듣다가 갈까 ? 고민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스피커 소리도 작고 주변에 잡음과 섞여서 잘 들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작은 소리나마 이리저리 다니면서 듣고 있는데 주변에 기자로 보이는 사람들은 메모도 하고 , 촬영을 하는 사람도 보였습니다.

 

 

당일은 많은 취재진들이 몰렸고, 케이블 방송과 메이져 방송 그리고 언론사, 지방 방송사등에서 많이 취재하러 왔습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대권주자]에 대한 어떠한 이야기라도 나오지 않을까 하는 안 교수님의 입을 모니터링 하기 위한 자리가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어쩄든 막 집으로 발길을 돌리려는 순간 , 관계자측에서 남은 사람들을 안으로 들여 보내 주겠다고 합니다. 이미 좌석은 만석이기 떄문에 2층에서 서서 들을수 있는 기회를 준 모양입니다. 아마도 한꺼번에 소란스럽게 입장시키면 안되니까 강연 시작후 조금 시간을 기다린듯 합니다. 사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몰릴줄은 관계자들도 잘 몰랐을 것입니다. 아무튼 그렇게 안으로 입장을 하게 되었고 2층에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결국 포기하려는 순간에 포지 하지 않았더니 자신이 원하는 바를 할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경험하게 되었던 것

입니다.

 

 

복지, 정의, 평화 키워드 3개 , 그리고 사전 질문을 통한 답변 순으로

 

학생들은 대상으로 하는 강연이기 때문에 대부분 삶에 대한 고민과 지혜 그리고 평소 안 교수님이 가지고 있던 가치관과 원칙등을 이야기 하는 자리였습니다. 이미 방송이나 책을 통하여 알고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아는 것이였지만 그 순간 현장에서 생생하게 듣는 것만으로도 또 다른 마음에 깊이 있는 울림이 있었을 것입니다.

 

 

최근 제가 하나씩 삶의 원리를 깨달아 가고 있는데요. 그중에 하나가 단순화 시키는 것입니다. 세상은 복잡하고 지식은 날로 더욱 많아지고 머리속이 온통 뒤죽박죽인 사람들에게 공감대와 쉽게 다가 갈수 있는 방법은 바로 '심플' 입니다. 잡스가 사람들에게 다양한 디바이스기기 사랑 받은것도 바로 쉽고 단순함이었습니다.

 

 

 

그것은 안원장님은 '복지', '정의', '평화'로 단순화 했습니다. 자신의 좌우명이나 삶의 원칙은 늘 이렇게 어떠한 키워드나 문구로 단순화 하는 작업을 해야 합니다. 어찌보면 그냥 정책적인 키워드로 보일수 있지만 그 안에는 수 많은 생각들이 포함되어 있을 것입니다. 저도 커뮤니티 보안인닷컴 이라는 보안 커뮤니티를 8년간 운영하고 있는데 회원 가입시에 질문중에 하나가 바로 "자신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입니다.

 

 

 

 

 

 

스스로 생각해 보았을 때 수 많은 문구와 키워드가 있겠지만 이것을 단순화 시켜서 자신을 한마디로 표현할 수있어야합니다. 그렇지 못한다면 아직까지 자기정체성을 찾지 못한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사회에 저명한 사람들은 젊은이들에게 이야기가 패턴이 정해져 있습니다. 그것은 수많은 강연이나 책을 읽다보면 느낄수 있지요. 어쩌면 자기계발의 함정일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성공한 사람들에 대한 부러움과 어떻게 하여 저렇게 성공을 하였는지를 알고 싶어 하기 때문입니다.

 

 

이날도 안 교수님은 젊은이들에게 이야기 합니다.

 

" 흘러가는 강물이 있다면 우리는 그 강물을 밖에서 보고만 있으면 절대 그 강물의 속성을 알수 없습니다."

" 내가 신발을 벗고 양말을 벗고, 직접 그 강물속에 뛰어 들어가 보아야 그 강물에 흐름과 물의세기도 알수있습니다."

 

 

젊은이들에게 도전하라고 주문하지만 구체적인 방법이 없어, 그 방법 제시

 

강연 말미에 질문을 통한 젊은이들의 고민중에 도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것은 흔히 성공 강연에 참석하면 들을수 있는 주제이고 키워드입니다. 그중에 안원장님은 다음과 같은 방법론을 제시해 주었고, 아직도 제 뇌리 속 깊이 박혀 있어 여러분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도전하라라고만 하지 사실 구체적인 방법이나 절차를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온전히 나 자신에 대한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안원장님은 도전을 다음과 같이 정의하였습니다.

 

" 도전은 무섭고 두려운 것이 아니다. 우리가 도전을 한다고 하면 사실 새로운 것에 대한 길을 접하기 때문에 많이 무섭고 두려워 하는 것은 사실이다. 도전이라는 것은 어느날 갑자기 무작정 시도하는 것이 도전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도전은 자신의 개인적 시간을 희생해서 자신이 관심있는 분야를 꾸준히 관찰하고 연구하고 공부하고 준비를 할때 어느 순간 선택의 시점이 오게 마련이다. 그때 자신이 선택하는 것이 도전이다.

 

그러니 결국 도전은 지금의 하는 일과 전혀 다름이 될수 없다.  -부산대 강연 "우리가 지금필요한것은" 중에서

 

 

 

 

이 말을 듣고 있는 순간 저에게는 순간적 전율이 흘렀습니다. 지금까지 많은 것을 내재화시키고 준비하고 노력하고 글쓰고 주력분야를 개척하고 연구하고 하는 그 모든 것들이 보이지 않는 터널을 지나고 있다고 생각을 했는데 한마디로 도전에 대한 정의를 분명하게 내려 주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더욱 뇌리속에 꽉 박혀 있으며 또 다른 에너지를 얻은듯 합니다. 그래서 많은 것을 듣고, 배우고 읽고 자신을 업그레이드 해야하고 늘 자신보다 나은 사람에게 배우는 마음에 자세가 필요합니다.

 

 

 

우리가 흔히 도전하라고만 하는 이야기보다는 한단계 더 구체적인 이야기입니다. 물론 이러한 화두를 던져도 그것이 가슴깊이 와 닿는 사람이 있는가 반면에 그냥 한귀로 흘러 가는 사람이 대부분일 것입니다.

 

 

 

 

 

 

 

마무리

 

각 언론사나 기자들은 안 원장님의 대선에 발길과 어떠한 이야기가 나올것인가에 귀추가 주목되어 관심을 갖었지만 그 확실한 해답을 얻지는 못한 듯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 참여했던 학생들은 무엇인가 화두를 캐취 할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듯 합니다.

 

좋은 질문이 좋은 답변을 이끌어 낸다는 것은 이미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질문을 잘 못한다는 것은 잘 알지 못하기 떄문에 좋은 질문을 할 수 없습니다. 자신이 젊은이로서 "이 시대에 우리가 할일은?" 에 대한 아주 강력한 물음을 스스로 자문했더라면 그 해답을 얻을 수 있는 자리가 아니었나 생각해 봅니다. 앞으로의 안원장님에 대한 거취와 정책 행로에도 관심이 있겠지만 무엇보다 각자 자기 자신에 대한 미래를 향한 지도에 한 꼭지점을 찍을 수 있는 계기로 참아야 할 것이라 생각하였습니다. 이상 블로거관점에서 안철수 원장님의 부산대 특강에 대한 후기를 마칩니다. 자세한 내용은 검색엔진에서 관련 키워드를 검색하면 언론사 관점에서 글을 많이 찾아 볼수 있을 것입니다. @엔시스.

 

 

 

 

Posted by 엔시스

 

보안인닷컴에서 e-매거진 [보안인] 에서 전자신문에 보안담당 장윤정 기자님을 인터뷰한 전문입니다.  혹시 못 보신 분들을 위해서 인터뷰 전문을 올려 봅니다.  배포판을 보시려면 여기에서 다운로드 받으세요

 

보안에 관심 있는 보안인이라면 당연히 보안관련 언론 뉴스를 많이 접하게 됩니다. 때로는 발빠르게 취재하여 최신 스트레이트성 기사나 혹은 기획기사등을 통하여 밀도있게 취재후에 정보를 제공합니다.

 

늘 취재와 인터뷰만 하는 기자를 거꾸로 보안인닷컴에서 전자신문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장윤정 기자님을 원격 인터뷰 해 보았습니다. 소탈한 성격에 보안기사쓰는 것보다 더 어렵다고 여겨진 많은 질문에 기꺼이 인터뷰에 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자신문 장윤정기자님 기사 많이 구독해 주세요 가수 장윤정과 이름이 동일하기에 바로 기억하겠지요.

 

Posted by 엔시스

 

ISO/IEC 27000 시리즈를 한눈에 볼수 있는 장표가 있어서 공유합니다. 최근 관리적 보안이 점점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많은 기업과 기관이 관심을 가져야 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또한 보안관리자로서 기업에 상위층으로 올라갈수록 관리적 보안에 더욱 관심을 가질수 밖에 없습니다. 참고 하세요. @엔시스.

 

 

 





 ISO/IEC 27000
(Overview & Vocabulary)



 ISMS 수립 및 인증에 관한 원칙과 용어를 규정하는 표준




 ISO/IEC 27001
(ISMS requirements standard)



 ISMS 수립, 구현, 운영, 모니터링, 검토, 유지 및 개선하기 위한 요구사항을 규정




 ISO/IEC 27002
(code of practice for ISMS)



 ISMS 수립, 구현 및 유지하기 위해 공통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적인 지침 및 일반적인 원칙




 ISO/IEC 27003
ISMS Implementation Guide)



 보안범위 및 자산정의, 정책시행, 모니터링과 검토, 지속적인 개선등 ISMS 구현을 위한 프로젝트 수행시 참고할 만한 구체적인 구현 권고사항을 규정한 규격으로, 문서구조를 프로젝트관리 프로세스에 맞춰 작성




 ISO/IEC 27004
(ISM Measurement)



 ISM에 구현된 정보보안통제의 유효성을 측정하기 위한 프로그램과 프로세스를 규정한 규격으로 무엇을, 어떻게, 언제 측정할 것인지를 제시하여 정보보안의 수준을 파악하고 지속적으로 개선시키기 위한문서




 ISO/IEC 27005
(ISM Risk Management)



 위험관리과정을 환경설정, 위험평가, 위험처리, 위험수용, 위험소통, 위험모니터링 및 검토등 6개의프로세스로 구분하고, 각 프로세스별 활동을 input, action, implementation guidance, output으로 구분하여 기술한 문서




 ISO/IEC 27006
(certification or registration process)



 ISMS 인증기관을 인정하기 위한 요구사항을 명시한 표준으로서 인증기관 및 심사인의 자격요건등을 기술




 ISO/IEC 27011
(ISM guideline for telecommunications
organizations)



 통신분야에 특화된 ISM 적용실무 지침으로서 ISO/IEC 27002와 함께적용
(ITU X.1051로알려짐)




 ISO/IEC 27033
(IT network security)



 네트워크시스템의 보안관리와 운영에 대한 실무지침으로 ISO/IEC 27002의 네트워크보안통제를 구현관점에서 기술한 문서




 ISO 27799
(Health Organizations)



 의료정보분야에 특화된 ISMS 적용실무지침으로서 ISO/IEC 27002와 함께적용




 ISO/IEC 27000
(Overview & Vocabulary)



 ISMS 수립 및 인증에 관한 원칙과 용어를 규정하는 표준




 ISO/IEC 27001
(ISMS requirements standard)



 ISMS 수립, 구현, 운영, 모니터링, 검토, 유지 및 개선하기 위한 요구사항을 규정




 ISO/IEC 27002
(code of practice for ISMS)



 ISMS 수립, 구현 및 유지하기 위해 공통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적인 지침 및 일반적인 원칙




 ISO/IEC 27003
ISMS Implementation Guide)



 보안범위 및 자산정의, 정책시행, 모니터링과 검토, 지속적인 개선등 ISMS 구현을 위한 프로젝트 수행시 참고할 만한 구체적인 구현 권고사항을 규정한 규격으로, 문서구조를 프로젝트관리 프로세스에 맞춰 작성




 ISO/IEC 27004
(ISM Measurement)



 ISM에 구현된 정보보안통제의 유효성을 측정하기 위한 프로그램과 프로세스를 규정한 규격으로 무엇을, 어떻게, 언제 측정할 것인지를 제시하여 정보보안의 수준을 파악하고 지속적으로 개선시키기 위한문서




 ISO/IEC 27005
(ISM Risk Management)



 위험관리과정을 환경설정, 위험평가, 위험처리, 위험수용, 위험소통, 위험모니터링 및 검토등 6개의프로세스로 구분하고, 각 프로세스별 활동을 input, action, implementation guidance, output으로 구분하여 기술한 문서




 ISO/IEC 27006
(certification or registration process)



 ISMS 인증기관을 인정하기 위한 요구사항을 명시한 표준으로서 인증기관 및 심사인의 자격요건등을 기술




 ISO/IEC 27011
(ISM guideline for telecommunications
organizations)



 통신분야에 특화된 ISM 적용실무 지침으로서 ISO/IEC 27002와 함께적용
(ITU X.1051로알려짐)




 ISO/IEC 27033
(IT network security)



 네트워크시스템의 보안관리와 운영에 대한 실무지침으로 ISO/IEC 27002의 네트워크보안통제를 구현관점에서 기술한 문서




 ISO 27799
(Health Organizations)



 의료정보분야에 특화된 ISMS 적용실무지침으로서 ISO/IEC 27002와 함께적용

출 처 : G-ISMS 안내서   참고 블로그: http://ju12.tistory.com/312 

Posted by 엔시스

최근 가짜 금융사이트를 만들어 놓고 스팸메일을 이용하여 무자비하게 해당 도메인을 알려 주고 스팸을 뿌리고 있습니다. 주요 핵심은 보안승급을 위한 정보를 제공하라는 메세지입니다.

 

저도 며칠전 같은 문자를 받았는데요,. 살펴보니 초기 화면은 아주 정교해 보였지만 그 다음 서브메뉴는 허접하기 그지 없었고 심지어 클릭조차도 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런 사이트 제작에 200만원이라고 하네요.

 

관련기사

 

 

피싱사이트 200만원에 제작 이럴수가..... 디지털타임즈 인터넷판

 

 

지난번 받은 인터넷 피싱사이트로 한번 접속해 보았던 것을 캡쳐 해 놓았습니다. 한번 보세요..얼마나 허접한지를..

 

 

 

 

 

 

 

농협으로 위장하여 초기 화면까지 아주 똑같이 만들어 놓았군요...심지어 피싱까지 조심하라는 문구까지...

 

그리고 중간에 보안강화 서비스 신청하기를 클릭해 봅니다...그리고 나서 올바르지 않는 정보를 한번 넣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정보입력완료 버튼을 클릭해 보면 클릭이 안됩니다. 보안카드 정보를 모두 넣어야겠지요. 여기서 의구심이 듭니다. 35개 보안카드 정보를 넣어야 할 정도로 인내심이 있거나 아니면 보안에 무지하다는 것이 증명이 되어야 하는 것 때문이죠.

 

그래도 속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활개를 치는게 아닐런지요. 혹 주변에 보안에 대하여 무지하신 분들이 있으면 꼭 좀 알려 주세요.,.함부로 입력하지 말라고..

 

그리고 한가지 더 이야기합니다. 이런 사이트 제작해서 200만원 돈 벌어도 부자 되지 않습니다. 조금 굶는 한이 있더라도 정당하게 일한 댓가로 받아야지 스스로 떳떳하지 못하면 200만원이 아니라 2000만원인들 당당 하겠는지요.

 

아마도 중국 개발자들이 대부분이겠지만 이러한 사건사고를 꼭 파헤쳐 보면 거기엔 또 오히려  한국사람이 관여된 경우가 많더군요...

 

무엇보다 가장 바람직한것은 이러한 것이 돈이 되지 않는다. 잘 속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면 돈 안되는 것에 투자할 일은 없으니 스스로 포기하고 접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만 자꾸 속으니, 돈이 되니 더 활개를 치는듯 합니다. 이제 조금 더 보안의식을 가지고 주변에 친인척,주부등 IT를 잘 모르시는 어르신들등...널리널리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osted by 엔시스

보안인닷컴에서 e-매거진 [보안人]을 만들어 무료 배포한지 1년이 되는 달이네요. 틈틈히 시간 날때마다 작업을 하다보니 한달에 한번씩 밖에 배포 할 수 없지만 그래도 나름 신경 쓰는 부분들이 많답니다..^^;;

 

1주년 기념호도 노력을 많이 했는데요. 사실 재밌지는 않아요...보안을 재미로 할수는 없으니까요. 너무 인스턴트적인 사고에 길들여 지면 절대 자신이 성장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재미만 추구 하시는 분들에겐 비추..하지만 지식과 가치을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강추.

 

참여 해주시고 좋은 정보와 글 공유 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이젠 제법 기다리고 정기구독해 주시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다운로드   

 

                                            보안인닷컴12호_2012-06_V 1.0.pdf

 

재미 없어도 재밌게 보시고, 보안인식제고와 정보공유를 위하여 널리널리 함께 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엔시스.

 

 

 

 

Posted by 엔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