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cture&Comlumn'에 해당되는 글 184건

  1. 2011/12/28 [칼럼-126] 왜 나이들면 보안업계를 떠나는가? (8)
  2. 2011/11/16 [강연-29] 보안인닷컴 특강 "개인정보보호법 이해" 성황리에 마쳐
  3. 2011/10/26 [강연-28] 서울과학종합대학원에서 개인정보시스템 구축론 강의
  4. 2011/09/24 [칼럼-125] 갑을병정놀이 중단해야 IT가 산다. (1)
  5. 2011/08/04 [칼럼-124] 개인정보 파기에서 "즉시파기한다"의 불편한 진실 (1)
  6. 2011/07/09 [기고-12] 관리체계 수립으로 Security Life Cycle 만들어야
  7. 2011/07/06 [e-매거진] 보안인닷컴 e-매거진 [보안人] 2호 발행
  8. 2011/06/29 [강연-27] 정보시스템보안강화 및 사고예방대책 특강 -부산신용보증재단
  9. 2011/06/19 [강연-26] 개인정보보호법 분석과 대응방안 -부산글로벌IT교육센터 특강 (22)
  10. 2011/06/08 [강연-25] 부일전자 디자인고등학교 보안 특강
  11. 2011/06/01 보안인닷컴 e-매거진 [보안人] 창간호 발행 (2)
  12. 2011/05/25 [칼럼-123] 전국중심보안, 지방이라는 단점을 장점화 한다.
  13. 2011/05/24 [강연-24] 정보보호관리체계(ISMS)의 이해 -BITEC (4)
  14. 2011/05/12 [칼럼-122] 전국중심의 보안, 기회는 평등해야 한다. (2)
  15. 2011/05/11 CBS 안철수 교수님 인터뷰 입니다.
  16. 2011/05/10 USB 안쓸수도 없고, 대신 파일에 암호를 걸자~~ (2)
  17. 2011/04/11 [칼럼-121] 모 캐피털 개인정보 유출로 알아 본 보안의 교훈 (1)
  18. 2011/03/20 [칼럼-120] 공기업 지방 이전을 통한 역지사지의 문제 (3)
  19. 2011/03/07 [칼럼] 3.3 DDoS 공격이 '개인정보보호법 제정'에 불씨를 당겨야 (2)
  20. 2011/01/19 [기고문] 인터넷커뮤니티 운영자의 역할과 책임
  21. 2010/12/09 [기고-11] 인터넷윤리- 인터넷커뮤니티 운영자의 역할과 책임
  22. 2010/12/08 [강연-23] 미리살펴본 개인정보보호법(안) 교육후기 -부산정보산업진흥원 (2)
  23. 2010/12/01 [강연-22] ISEC2010, 30일 B트랙 스피커 자격으로 참가 (6)
  24. 2010/11/27 [강연-21] 경북 예천군청 " 개인정보보호" 교육 열기 대단 (2)
  25. 2010/11/17 [강연-20] 공공기관 개인정보보호 순회교육 -부산시청
  26. 2010/11/06 [강연-19] 정보화진흥원 "개인정보 기술적,관리적 보호조치" 강의
  27. 2010/10/21 [칼럼-118] 정부 뒷짐짓는 정보보호 관련 행정
  28. 2010/10/20 [기고-10] 개인정보보호관리체계(PIMS) 조기정착과 심사원의 역할 (1)
  29. 2010/09/12 [강연-18] 한국생산성본부(KPC) 보안 특강이 있었습니다. (2)
  30. 2010/08/24 김탁구시청도 포기하겠는가? 개인정보보호 총정리 온라인 강좌 (6)

최근 IT보안의 실력 있는 사람들이 몸값이 천정부지로 올라가도 있다고 합니다.  과거에는 홀대를 받다가 최근들어 금융사건사고가 터지면서 법 제.개정이 들어가고 지침과 시행령이 마련이되니까 어쩔수 없이 인력 수급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보안분야는 진입장벽이 상당히 높습니다. 당장 신입이 들어가서 할 수있는 부분이 잘 없습니다. 밑바닥에서 부터 차근차근 자신의 커리어를 잘 관리하고 또한 여러가지 다양한 경험과 체험을 통하여 전체적인 맥을 짚을 수 있는 인사이트를 가지게 되는 분야 중에 하나입니다.

그러다보니 조금 자신이 인사이트나 어느정도 경험과 지식이 있으면 안정적인 금융권이나 공무원그리고 대기업으로 흡수가 됩니다...

그리고 과거에 고생했던 부분을 보상 받으려고 합니다. 이제는 안정적이니 또 게을러지기 시작합니다. 그러다 보니 IT보안기술과 트렌드는 급격히 변화하는데 반해 벌써 1-2년이 지나면 갑에 포스가 느껴지고 예전에 잡초처럼 살았던 생각은 잊어버리게 되는거죠.. 

사정이 이렇다보니 민간 수급상황은 더 않좋게 됩니다. 우수한 인력이 전부 빠져나기기 때문입니다.  또한  보안기업이 사업은 밀려있고 즉 돈되는 프로젝트는 많은데 , 인력수급이 원활하지 못한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다보니 무리한 프로젝트 수주를 하게 되고, 자질과 자격이 있는 전문가가 투입이 되는 것이 아닌 말 그대로 레퍼런스 삼기 위한 주니어가 투입이 되다보니 제대로된 프로젝트가 될리가 없습니다.

프로젝트가 딱 정해진 기일에 끝나는 일은 정말 드문입니다. 그 시일보다 늘 늦어지거나 변수가 생겨 더 많은 요구사항과 인력 그리고 더 나은 산출물을 기대하기에 늘 팍팍한게 사실입니다. 

이러한 악순환의 구조가 되다보니 갑은 을을 시키려고만 하고 을은 업무에 허덕이게 되는 높은 강도에 일에 지쳐 또 업계를 떠나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어제 어떤 분과 대화에서 그분은 이런 말씀을 하더군요..

" 자신이 알고 있는 지인이 보안 1세대인데 최근 보안분야에 남아 있는 사람이 거의 없다고"
참 가슴 아픈 이야기인데요...

왜 그럴까요?

우리는 이미 그답을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빠른 환경 변화와 급속하게 변하는 IT기술을 나이가 들면서 순발력이 떨어지고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IT에 발을 담그고 있던 사람이 다른 분야에 가서 쉽게 전문가가 될 수 있을까요?

이렇게 한번 생각해 보죠 

이직을 생각해 보려는 사람이 있습니다. 회사가 너무 많이 일이 있고, 여러가지 사정으로 다른 회사를 알아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돈도 많이 받고 싶고..그래서 이직을 하게 됩니다. 옮기는 것이다 보니 돈은 더 받았는데 일은 지난 회사보다 더 많습니다.  과연 그것은 올바른 이직일까요?
그럼 또 이직에 대한 후회가 들겠지요...돈은 조금 적어도 그 회사에 그냥 있을껄..사람은 일과 라이프를 균형을 맞추려고 하기 때문이죠. 어디 두마리 토끼를 잡기 쉬울까요?

지방에 있는 사람이 서울로 갈려고 합니다. 지방에서는 IT로 먹고 살기 힘으니 서울에 가면 무엇인가 기회가 있고, 당장 자신에게 밥벌이를 막 만들어 줄것만 같습니다. 그래서 서울로 올라갔습니다. 하지만 기회는 많이 있지만 물가와 집문제 그리고 경쟁이 치열해서 지방에 있을때 보다 더 많이 노력해야 합니다.

대한민국에 살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진저리나서 해외로 나가보려고 합니다. 해외에는 더 많은 기회와 그곳에서 무엇인가 새로운 기회를 얻을 것만 같습니다. 그래서 이민을 갑니다. 하지만 한국에서보다 더 비참한 생활과 더 고된 삶을 살아야만 합니다.

보안분야도 힘이 듭니다. 해야할 일도 많고, 범위도 넓고 기술도 빠르게 발전하고 하지만 지금 있는 회사에서 더욱 열심히 노력하고 지방에 있을 때 서울에 있는 것 처럼 더 노력하고 국내에 있을때 해외에 있는 것처럼 더 부지런하고 성실하다면  반드시 다른 환경 조건에서도 더욱 우뚝 설 것입니다. 전 그것을 경험하고 체험하고 있습니다. 

최근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이 인기입니다. 사회분위기가 경쟁을 부추키기도 합니다. 우리는 또 그것을 즐깁니다. 자신은 경쟁하지 않으면서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가 되려고 노력하지 않으면서 다른 회사, 서울, 이민을 기울이면 그곳에서는 나이들도록 인생을 보장 해 줄까요?

준비되지 않는 사람, 노력하지 않는 사람, 연습하지 않는사람은 절대 최고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하고자 하는 말은 우리 모두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 탑(TOP)이 되어 보자는 이야기입니다.  말에 약간 앞뒤가 안 맞지요... 모두 탑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저는 이미 알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이야기 한 것입니다.


                                                       <사진출처: http://bit.ly/sEE7sj>

늘 힘들다고 입에 달고 사는게 아닌 정말 내 인생을 한번 내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 볼 수 있는 스스로 만들어가는 개척하는 삶을 만들고 노력 해 보자는 말입니다.  물은 흘러야 하고 고여 있으면 썩게 마련입니다. 부단한 움직임을 가져야 하고 불안정하기 때문에 살아 있는 것입니다. 안정적이다면 이미 죽은 것이나 다름 없다는 이야기를 들은적 있습니다

부단히 움직이고 노력하고 준비하고 하나라도 더 나누어 줄려고 하고 베풀려고 할때 자신에게 덕으로 돌아 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그러면 반드시 나이가 들어서도 업계를 떠나는 것이 아닌 명퇴는 숫자에 불과하고 자신이 롱런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업계에서 롤모델이 되어 스타가 되어 스타를 바라보는 것이 아닌 자신이 스타가 한번 되어 보시면 어떻겠습니까? 저도 그 험난한 길을 걷고 있습니다. 함께라면 같이 해 낼 자신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시길 바라면서...  @엔시스.

 * 본 칼럼은 보안인닷컴 커뮤니티와 보안인닷컴 세리포럼에서 많은 공감과 댓글이 있어 블로그에 옮겨봅니다.
    다양한 의견 환영합니다. 반대글도 괜찮습니다.  댓글 달아 주시면 되겠습니다.



Posted by 엔시스

주말 반납하고 보안인닷컴 , 차세대 전문가 포럼 카페 회원 대상으로 특강을 하였습니다. 늘 이러한 세미나를 할때면, 장소를 구하지 못해 자주 할 수 없는 것이 안타까운 것이 사실입니다.  혹시 누군가 장소를 사용할 수 있게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침 새벽6시30분에 부산에서 7시 KTX 를 타고 서울로 향하였습니다. 주말이라 표 구하기 어려움이 있어 아주 고생을 하였네요.. 덕분에 영화칸을 자리하게 되어 영화를 보고 비용은 더 들어가게 되었네요..

특강 시작전에 도착하여 세미나 준비를 하였습니다. 사전에 미리 도착하여 조금씩 도와 주시는 분들이 좀 있었더라면 하는 생각이 있었지만 그냥 혼자 묵묵히 했습니다.

남들이 도와 줄꺼라고 생각하고 했더라면 아예 황금 같은 주말에 부산에서 서울로 출발 하지도 않았겠지요 .

그렇게 해서 시작한 세미나는 사전에 참석 하겠다는 댓글을 달았음에도 불구하여 모두 참석하리라는 제 믿음을 저버렸습니다. 물론 장소가 그다지 넓지 않아 걱정했지만 70-80명정도는 참석 한듯 합니다..


블로그에 한동안 글을 담지 못하여 살아 있음을 알리려고 포스팅 합니다...^^;; 회사 업무에 이런저런 하는 일 없이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는 듯 합니다. 마음에 양식도 더 많이 담아야 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블로그 오시는 분들 죄송하구요..앞으로 더 많은 정보 업데이트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쥔장 올림.


Posted by 엔시스

얼마전에 휴가를 내고 외부 특강을 하게 되었습니다.  주제는 '개인정보보호 시스템 구축론'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서울과학 종합대학원 산업보안 MBA' 과정에서 강의를 하였습니다.

 사실 처음에 강의 요청을 받았을때, 이미 실무에 있는 분들은 모두 아는 내용일 수도 있고, 또한 대부분 다른 내용으로 강의를 받았다고 해서 어떤 이야기를 가지고 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하였습니다.

그 중에서 고민 하였던 것은 아무래도 기본적인 내용에서 딱 한단계만 더 깊이 들어가자라는 결론을 내린 것이지요..

그래서, 예를들어 앞으로 '주민번호대체수단'을 도입하라라고 만약 한다면 우리는 흔히 '아이핀' 이나 'G-PIN' , '공인인증서' 'OTP'를 도입하라고만 합니다.

하지만 그 다음 단계인 어떻게 도입할 것인지 막막한 경우가 많습니다.

즉, 주민번호외에도 대체수단을 도입하게 되면 도대체 어떻게 홈페이지에서 어떤 방법으로 적용을 해야 하는지를 모르는 것입니다...

이러한 결론에 이르자  그 방법을 같이 고민해 보면 좋겠다라고 생각하여 한 꼭지 넣어 습니다..


그리고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각종 솔루션에 대한 전체적인 종류별로 언급도 하였습니다. 특히 공개된 장소에서 특정 솔루션을 언급하는 것이 조심스럽기 때문에 그냥 어떠한 류의 솔루션이 있다는 정도만 언급을 하였습니다.

이렇게 3시간을 강의를 하고 나니 10시가 되더군요...관계자분과 담당 교수님이 직접 격려를 해 주시고 또한 질문도 많이 주셔서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저도 대학원 석사 과정을 마칠때 , 연구실에 퇴근후 저녁도 대충 김밥이랑 라면으로 때우면서 논문을 준비하였던 기억이 새록 새록 났습니다. 그만큼 일하면서 공부한다는 것은 무척이나 힘든 과정입니다. 왜냐하면 어쩡쩡한 상태가 되면 이것도 못믿고, 저것도 못믿는 상태가 오거든요...대부분 일과 공부 두마리 토끼를 다 잡으려고 하지만 쉽지 않은게 현실입니다...

남 앞에 선다는 것은 그만큼 준비를 많이 해야 한다는 반증이기도 하지만 요즘 회사 업무와 교육으로 시간을 주로 퇴근후 공부하고 연구하는데에 할애를 하였는데, 들어 주신분들에게 부족한 부분은 아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관계자분들과 그날 수업을 들어주신 분들에게 이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전해 드립니다.. @엔시스.


참, 이번에 aSSIST에서 산업보안관련 MBA 입학설명회를 한다고 하네요..관심있는 분들은 아래 참조 하세요..



 

Posted by 엔시스

어제 평소에 알고 있던 한 지인과 통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하다가 업무적인 이야기중에서 아직도 하청에 재 하청..흔히 말하는 "갑을병정"으로 이어지는 용역을 수주하게 되어 점점 용역단가는 낮아지고 요구사항은 더욱 많아진다고 하소연 하였습니다.


사진출처 : http://blog.naver.com/ehot?Redirect=Log&logNo=40125106111


국내 대기업위주의 사업용역 수주 구조.

국내 커다란 국가 공공용역사업을 보면 대부분 국내 대기업 SI 업체가 수주하고 그 밑에 "을"이 붙고 "을"은 다시 "병"에게 넘기고 "병"은 다시 "정"에게 하청에 재하청을 주는 방식이 많다보니 여러가지 폐혜들이 많이 나타나게 됩니다.

용역을 발주하는 기관은 아무래도 사업의 중요도에 따라 안정적인 기업이 나서서 잘 컨트롤이 될수 있도록 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 될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갑을병정"놀이가 되다보니 결국 용역 수주단가는 높아지고 최후에는 "갑"과 "정"만 일을 하는 꼴이 되어버리고 중간에 "을"과 "병"은 사라져 버리고 앉아서 마진만 챙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결국 "정"은 하소연 하게 되고, 이러한 상황에 있어 이렇게 해서라도 입에 풀칠을해야 하는 정은 모든 일을 하게 되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물론 약간은 비약적인 상황이긴 하겠지만 이제는 이러한 관행을 깨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용역 발주는 주는 기관에서는 "갑"에 능력을 보고 주는 것이지..그 밑에 하청에 재하청하여 프로젝트 품질을 떨어뜨리게 하라는 것은 아닐것입니다.

여러단계를 거친다는 것은 그만큼 환경변수도 많아

이러한 이해관계가 놓이 갑을병정놀이는 여러단계를 거치다 보니 늘 말이 많습니다. 정작 가야할 길이 있는데 배가 산으로 가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고 요구사항이 그때그때마다 변경 되면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 재구성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만약 A라는 프로젝트가 시작이 되어 RFP 대로 어느정도 진행이 되어 이제 약 90%정도 완성도를 보였다고 가정을 할때, 갑자기 다른 변수가 작용이 되어 그것을 반영하라는 요구사항이 나오면 실제 진행한 90% 완성율을 다시 재구성해야 하는경우에는 정말 난감한 경우가 많겠지요..


그럼 대안은 없을까?

필자의 개인적인 생각에서는 가능하면 분명히 "정"에서 사업을 직접 수주하여 진행 할수있는 역량이 있는 곳이 있습니다. 발주 기관에서는 이러한 핵심적인 기업을 잘 골라서 선정하여 갑에게 주는 용역단가의 60-70%만 주어도 결국 마더만 서지 중간에서 이름만 빌려주는 을병까지 가져가는 마진만큼 정에게 주었을때 훨씬 저렴하고 또한 정에 입장에서는 갑을병정이 되었을떄보다 훨씬 큰 금액으로 가져 올수있기에 일하는 매리트도 훨씬 크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 , 그럼 이렇게 생각을 할수도 있겠지요. 그래도 든든한 마더가 가장 앞장서서 이끌어야지..사업에 불투명때문에 작은 기업에게 사업을 맡겼다가 그 기업이 도산하거나 폐업을 하게되면 담당자는 어떻게 그쪽에 사업을 줄수있겠는가? 맞습니다. 맞고요..

하지만 어차피 발주되는 것은 "갑"을 보고 발주 되는 것이니 "을,병,정"은 너희들끼리 찌지고 볶고 싸우든 아무튼 우리는 품질만 되면 되니까..그건 당신네들 알아서 할 문제이다"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면 "병정"은
매일 같은 야근에 다양한 요구사항에 좋은 품질이 나올수 없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는것이고, 이러한 부분을 개선하기 위한 고민을 해 보자는 화두를 가지는 것이겠지요..

중소기업 살리자고 말로만 외치지, 그에 따른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더"가 되지 못하는 현실은 어쩌면 덩치 작고 돈 없는 기업은 짊어져야 하는 숙명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제 지인과 전화를 끝마칠 즈음에

"갑과 정"만 일하고 나머지는 그냥 마진만 챙기는 일이 있어 결국 "배째라" 하고 버텼더니 그때서야 관심을 갖더랍니다.."

이런 하소연을 한동안 통화하면서 듣고 있노라니,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펼치수 있고, 수직적 구조가 아닌 수평적 구조로 벤쳐신화를 일구어 내고 하는 그런 것은 꿈 같은 이야기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부디 이제는 바뀌어야 할 어떤 좋은 대안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큰 주제라서 주제 넘게 제가 이러쿵 저러쿵 하지는 못하겠지만 힘들어하는 국내 중소규모 사업체에게 힘을 줄수 있는 정책적 대안들이 좀 있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엔시스.


Posted by 엔시스

 


 
최근 개인정보보호법 시행을 앞두고 여러가지로 개인정보에 많은 관심을 두고 있는데요. 최근 국내 포털에서 최대 개인정보가 유출됨으로 인하여 사회적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있어서 개인정보보호를 연구하다보니 한가지 불편한 진실이 있어서 정보를 공유해 보고자 합니다. 개인정보를 공부하다보면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정보주체가 알기 쉽게 공개 할 수 있도록 마련해야 하는데요.

대부분 메인 홈페이지나 웹사이트 하단에 식별하기 쉽게 공개를 해야 합니다. 따라서, 개인정보취급방침에 대한 정보주체로서의 가장 많이 보는 문구중에 하나일듯 합니다.

또한, 회원 가입시에도 개인정보 수집동의 부분에서 접하는 여러가지 내용들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필자는 개인정보라이프 사이클 중에서 오늘은 '파기'에 대한 부분을 한번 언급해 보고자 합니다.



                                                   <개인정보보호에서 라이프사이클 중 '파기'의 중요성>

즉시파기한다의 불편한 진실

대부분 법은 일반법으로 법이 존재하고 특별법으로 특별하게 준수해야 하는 법이 존재 합니다. 대부분 특별법 우선이 되겠지요,.

마찬가지로 개인정보를 수집. 이용.저장, 파기의 생명주기를 가지고 하나의 라이프 사이클을 그리면서 반복 순환 되는데요. 법의 원칙상에는 '파기'에는 '즉시파기한다'라는 문구가 아주 많이 있습니다. 얼핏 보기에는 개인정보의 목적 달성후에는 즉시 파기 한다라고 되어 있지만 지금까지 인증심사나 외부 자문시에는 대부분 즉시 파기하는 경우를 한번도 접하지 못하였습니다.

그것은 바로 특별법이나 개별법에 나타난 조항들 때문입니다. 아마도 다음과 같은 조항들이 포함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표시/광고에 관한 기록
6개월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계약 또는 청약철회 등에 관한 기록
5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대금결제 및 재화 등의 공급에 관한 기록
5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소비자의 불만 또는 분쟁처리에 관한 기록
3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신용정보의 수집/처리 및 이용 등에 관한 기록
3년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목적달성을 다 한 후에는 즉시 파기 한다'라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한번도 목적 달성후 그냥 즉시 파기하는 경우가 없었습니다. 그것은 개인정보를 비지니스 목적으로 수집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고, 그 비지니스 이면에는 여러가지 전자상거래나 신용정보 또는 금융에 대한 거래가 있었기 때문에 즉시 파기가 되지 않는 것입니다.

이러한 불편한 진실을 있음에도 '즉시파기한다'라는 용어를 쓰면서 마치 즉시 파기 되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은 저만의 느낌은 아닐듯합니다. 결국 즉시파기는 즉시 파기가 아닌셈이 되는 것이죠.. 이러한 불편한 진실로 인하여 보관주기를 지켜려고 잘못 보관 관리하였다가 개인정보 유.노출로 이어질 가능성이 많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부분이 법과 현실과의 충돌성이나 현실과의 충돌성으로 나타나는게 아닌가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 있어서 잠시 적어 보았습니다. 아마도 개선해야할 부분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그럼 어떻게 개선하는게 좋을까?

사실 비지니스 업무를 하면서 가장 좋은 케이스는 법에서 명시하는 것 처럼 '즉시파기한다'라고 해서 즉시 파기하면 가장 좋은 케이스이지만 그럴경우 여러가지 사후적인 부작용이 나타나게 됩니다. 따라서, 개별법에 따른 보관 주기를 조금 짧게 설정 하는 것은 어떨지 제안해 봅니다.

위의 경우에는 5년은 ->3년으로 3년은 ->1년으로 , 또는 그보다 짧게 3년,2년,1년 등으로 사실, 개인정보를 목적 달성후에 1년씩 일괄 보관후 파기 하는 것으로 하면 어떨까 하는 제안도 해 봅니다. 물론 여러가지 부작용이 있겠지만 개인정보보호관점에서 접근 해 보았다는 사실만 가지고 적어 보았습니다. 이젠 소중한 개인정보 열심히 지켜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엔시스.

Posted by 엔시스

마소잡지 7월호에 보안특집기사로 보안에 대한 정리내용으로 간단하게 관리체계에 대한 부분을 언급하였습니다. 너무 기술에만 치우쳐도 되지 않고, 너무 관리에만 치우쳐도 되지 않아 보안은 기술과 관리가 적절하게 균형있게 조율이 되어야 겠습니다.



어제 잠시 서점에 들려서 다시 한번 인쇄본을 살펴 보았는데, 조금 분량을 늘려서 적을 것을 하는 느낌이었고 조금은 임팩트 있는 내용이 아니라서 평이한 수준에서 적지 않았나 하는 느낌이 들더군요. 아무튼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한다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문제라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부족하지만 노력하고 있는 중이구요. 여러분들도 자꾸 노력을 하여 그 부족함을 채워 나가는 것이 삶을 지탱하는 원동력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이러다 관리체계 홍보대사 되는것은 아닌지...ISMS, PIMS ㅎㅎ 하지만 중요하니까요.
많이 홍보해야지요..그것이 제 몫이라 생각합니다.

혹시 궁금하신 분들은 http://www.boanin.com 보안인닷컴 커뮤니티 공지사항 보시면 e-매거진 2호가 무료로 배포되고 있습니다. 거기에도 실렸으니 참고 하시면 됩니다. 또는 http://www.sis.pe.kr/3326 보시면 첨부되어 있으니 다운로드 받아 보시면 됩니다.

앞으로는 조금 더 깊이를 더해야 겠습니다. 비가 오네요..주말 잘 보내시길 바라고 비 피해 없기를 바랍니다.  @엔시스.


Posted by 엔시스

보안인닷컴 e-매거진 2호가 산고 끝에 나왔습니다. 아직 가야 할 길이 멀지만 뭐, 중요한 것은 보안에 대한 지식을 함께 나눈다는데에 의미가 있으니, 조금 부족하더라도 꾸준히 만들어 보겠습니다. 퇴근이후나 주말을 기해서 시간을 쪼개어 조금씩 만들다 보니 아직 허접한 구석이 많습니다.




모두들 보안이 중요하다고는 하지만 실제 실천하는 사람은 잘 없습니다. 제가 몸 소 실천하는 보안을 보여주기 위한 활동으로서의 결과물이기에 꾸준히 진행하겠습니다. 다음 3호도 많이 기대해 주시고 보안에 관심 있는 분들은 참여도 해 주시면 감사하겠네요 ^^;;  @엔시스.





Posted by 엔시스

오늘 회사 업무를 마치고, 부산신용보증재단에 정보보호 교육을 하러 갔습니다. 저는 늘 교육을 갈때 약속시간보다 2-30분 일찍 도착을 합니다. 그럼 대부분 담당자분들은 "일찍 오셨네요"라고 말씀하시죠..

하지만 제 지론은 최소한 프로는 제 시간에 가야 하고 시간에 쫓기어 허겁지겁 가지 말아야 하며, 대부분 담당자분들은 사전에 도착을 하게 되면 윗분들에게 인사를 시켜 드립니다.

이런 시간까지 감안한다면 2-30분 일찍 도착하는게 맞습니다. 차분히 교육장에 대한 파악도 하고 준비해간 준비물과 교육자료 점검 시간도 있습니다. 교육 시간이 다 되어가는데 강사가 허겁지겁 온다든지, 교육셋팅이 끝나지 않으며, 전혀 프로답지 못하다고 하겠습니다.

오늘 그렇게 해서 도착한 부산신용보증재단.. 처음 방문한 곳이었지만 담당자이신 문과장님은 상당히 쾌활하시고 반갑게 맞이해 주셔서 첫인상이 참 좋았습니다.

특히 특징적인 부분은 퇴근후 교육이라 교육생분들에게 토스트도 나누어 주면서 함께 교육을 받는다는 것이 참 인상적이었고, 강사인 저에게도 토스트를 주어서 저녁을 해결 할 수 있었습니다. 아주 맛있게 먹었네요.

 





또한 교육2시간 내내 졸고 있는 분이 없이 전부 초롱초롱한 눈으로 보안에 대한 교육에 귀를 기울이셨습니다. 사실 저야 자주 듣는 이야기이지만 처음 보안에 접하시는 분들은 사실 그렇게 쉬운 내용은 아니지만 교육 준비는 나름대로 눈높이를 맞추어 고민하여 준비하였습니다. 늘 교육을 하고 나면 조금 아쉬운 부분은 있지만 참석하신 분들이 꼭 실천할 수 있는 부분만 콕콕 찝어 강조하곤 하였습니다.

아무튼, 보안에 관심을 가지는 소중한 기회나 시간이 되었다면 저에게는 더 없는 영광의 자리였고, 비보안인들에게 보안의 중요성을 알린다는 것 또한 의미 있는 일이라 생각이 듭니다. 개인정보보호법도 시행을 앞두고 있는만큼  그분들에게 그냥 스쳐지나가는 교육에 하나는 아니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을 가져 봅니다.

부산신용보증재단에서 보안 교육에 참석 하신 여러분들께 이자리를 빌어 다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너무 진지하게 들어 주셨습니다... @엔시스 올림.


Posted by 엔시스

개인정보보호법 시행이 점점 다가 오면서 많은 사람들이 개인정보보호에 관심을 많이가지게 됩니다. 물론 지방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는데요. 아무래도 서울에 비해 그 기회나 정보가 적다보니 상대적으로 많이 궁금한 점들이 있습니다.

올 초에 3번에 걸쳐 부산글로벌IT교육센터에서 세미나가 준비되어 있었는데 그중에 2번을 진행 하였습니다. 지난번에는 정보보호관리체계의 이해 에 대하여 특강이 있었으며, 이번에는 "개인정보보호법 제정에 따른 법분석과 대응방안" "사례중심의 개인정보보호"등의 주제로 3시간 동안 진행을 하였습니다.

 

세미나는 7시부터 -10시까지 진행이 되었는데요. 모두들 퇴근후에 오셨지만 정말 수업집중도가 높았습니다. 한분도 졸고 계시는 분이 없었습니다. 사실 , 법관련 문제나 보안일반에 대한 수업은 조금 지루한 면이 없지 않아 있는데, 질문도 많이 해 주시고 그만큼 관심들이 있다는 말씀이겠지요.

분량이 워낙 많은 분량이라. 3시간에 소화해낸다는 것 자체도 쉽지 않더군요.

하물며, 일반적으로 1시간정도 대충 수박 겉핥기 식으로 뜬 구름 잡기식 세미나나 특강은 지양해야 할 것 같습니다. 어차피 질문하고 토론하고 들으러 온거 조금 디테일하게 수강하시는 분들에게 가려운 곳을 긁어 주는게 좋겠습니다.

세미나는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 개인정보보호법의 배경과 필요성
    • 개인정보보호법의 법체계 (개별법과 개인정보보호법의 관계)
    • 개인정보보호법 시행후 행정체계의 변화
    • 개인정보보보법 주요 조항 분석
    • 개인정보보호법 시행에 따른 우리의 대응방안
      • 개인정보보법 이해
      • 개인정보보법 기술적.관리적 보호조치 대응방안
      • 개인정보보법 솔루션 이해등등
    • 실제 사례를 통한 개인정보보호법 FAQ까지

    이렇게 진행을 하다보니3시간을 정확하게 진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밤 늦은 시간까지 집중하여 들어주신 분들에게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무슨 교육이든 새로운 것은 잘 없습니다. 이미 조금 알고 있는 내용이거나 또는 어렴풋하게 아는 내용들이겠지요. 하지만 이러한 자리를 통하여 자신의 제한된 환경과 시간을 만듬으로 인하여 한번 더 확인하고 살펴 보는 자리가 되는 것입니다.

    아마도 개인정보보호법이 시행이 된다고 하여도 법조문 전체를 한번 줄 그어가면서 읽어 보시는 분들이 몇분이나 있을지 의문입니다. 사실 딱딱한 법이라 재미도 없지만 세미나나 특강시간에 앉아만 있어도 자주 접하게 되니..머리속에 남게 됩니다..

    처음에는 수업중에 PIMS(개인정보보호관리체계)부분도 있었지만 수업에 너무 많은 욕심을 내게 되면 오히려 메세지 전달력이 떨어지고 세미나 참석하신 분들에 집중도도 떨어지고 법 조문도 잘 모르는데, 혹은 개인정보보호 생명주기도 잘 모르는데 관리체계까지 한다는 것은 무리인듯 싶어 (참석자분들을 과소평가 한지도 모르겠지만) 제외하고 진행하였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마련토록해보겠습니다.

    저는 교육에 대한 두가지 원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1. 남을 가르치는것이 자신이 배우는 것이다. -철저하게 실천하고 있습니다.
    2. 교육은 내가 하고싶은 말을 하는것이 아니라 상대방에 귀에 들리게 말하는 것이 진정한 전달 메세지 이다.  결국 많이 알고 있다고 해서 좋은 교육이 아니라 수강자의 눈높이에 맞게 하나라도 알아갈수 있도록 하는 것이 진정한 교육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퇴근후에 3시간이라는 에너지를 소비했지만 세미나에 대한 준비를 많이 한 만큼 열심히 전달하려고 노력하였고, 자료 준비하면서 많은 공부가 또 되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최근에 정보보호관리체계나 개인정보보호법등 관리적 보안에 관심을 가지면서, 기존에 시스템관리, 네트워크등 인프라 운영에 대한 지식과 경험, 그리고 각종 SIS자격증과 CISSP를 공부하면서 연구한 여러가지 암호학 관련 이론적인 공부들이 전체적인 틀에서 내려다 볼수 있는 관리적인 정보보호체계마련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한분야에 전문가는  현장에서 떠나지 않고 실무와 이론을 겸비한 사람이 전문가가되는게 아닌가 생각을 해 봅니다. 오랜만에 페이스북에서 뵙던 분도 오프라인에서 만나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전국중심의 보안 실천에 앞장서고 지방에 보안 활성화를 위하여 더욱 열심히 노력하고 달려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엔시스 .

Posted by 엔시스

오랜만에 '청소년' 대상으로 하는 보안특강을 하였습니다. 작년초에 v3 스쿨에 '안철수 연구소'에서 하고 난 이후에 학생들과는 오랜만에 만남이었습니다.

이번에 특강을 한 '부일전자디자인 고등학교'는 고등학교로서는 국내 처음으로  컴퓨터보안과 특성화 학교로 지정이 되어 시범 운영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더 의미가 있고, 준비를 많이 하여 준비를 하였습니다.

특강주제는 학생들이기 때문에 다음과 같이 접근 하였습니다.

 

1. 최신 정보시스템의 보안위협 및 사례

1-1. 정보시스템 사이버 침해사고 동향

1-2 정보시스템 사이버 침해 사고사례

2. 시나리오를 통해 알아보는 해킹공격의 이해

2-1. 웹 해킹 공격(리눅스, 윈도우즈)

-웹쉘 , 패스워드 크랙

3. 보안장비를 통한 해킹 방지 방안

3-1. 방화벽

3-2. 침입탐지

3-3. VPN

3-4. IPS

4. 화이트 해커로서의 정보보안 윤리



어떻게 보면 조금 일상적인 주제일지 몰라도 학생들에게 우선 보안전문가의 로드맵에 대한 이야기를 먼저 잡아주고 왜 학생 여러분들이 보안전문가를 하고 싶은지에 대한 자신의 내면의 물음에 대하여 진지하게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최근 보안이슈에 따른 사례 및 해킹 트렌드와 동영상 시연을 하였습니다. 역시 학생들에게는 비주얼 한것이 관심 집중을 잘 하더군요..그럼 잠시 분위기 좀 보겠습니다.


학생들이 진지하게 바라 볼때, 참 많은 생각들이 교차가 되었습니다. 부디 진정한 보안전문가가 탄생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게 되었고, 특히 크랙커와 해커 사이에서 도덕적 윤리도 갖추는것이 중요하다는 것과 법의 테두리를 벗어 나지 말것..그리고 영어와 수학등 학교 수업도 충실해야 한다는 이야기도 곁들여 주었습니다.


 


그리고 현장감을 보여 주기 위하여 현재 실무에서 이용되고 있는 보안 솔루션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었으며, 학생들 눈높이에 맞은 안전한 패스워드 관리에 대한 부분을 아주 쉽게 설명을 해 주었습니다. 아마도 가장 잘 전달 된 내용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오랜만에 청소년들을 보니 마음이 뿌듯했으며, 향후 보안꿈나무가 탄생하길 기대해 보면서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자리를 빌어 교감 선생님, 그리고 담당 부장선생님,..또한 특강을 준비하신 차xx선생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에피소드 한가지.
특강의 현장감을 주기 위하여 패스워드 크랙하는 시연을 보이려고 미리 원격지 서버에 크랙시연을 준비하였지만 학교 내부 보안정책 때문에 원격지 서버가 접속이 되지 않는 바람에 그냥 말로 때웠다는...^^;; 준비 많이 했는데..시연은 못했지만 보안은 잘 되어 있다는 이야기겠죠.





Posted by 엔시스

제가 운영하는 보안인닷컴 커뮤니티에서 [보안人]이라는 e-매거진을 만들었습니다. 매거진이라 해 봐야 기존 매거진 형태가 아닌 오히려 솔직 담백하고 아마추어적인 컨셉입니다..대신에 기존 매체에 대한 높은 문턱을 낮추고 누구나 보안에 대한 이야기이면 목소리를 낼수 있는 이야기를 담고자 하였습니다.  앞으로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회원 중심의 이야기로 펼쳐 나갈 예정입니다.



보안인닷컴 e-매거진 [보안人] 다운로드  --> http://cafe.naver.com/nsis/54033  




Posted by 엔시스




세상에는 장점과 단점이 있다.  누구나 장점을 부각시키고 단점을 보완하려 한다. 자기계발 책을 읽더라도 여러가지 설이 나오는데, 단점을 보완 하기 보다는 장점을 더 개발 하라고 많이들 언급한다.  하지만 스스로 변할수 있는 것이라면 어느정도 변화를 시도 하지만 외부적 환경 요인이라면 쉽지 않은게 현실이다.

전국중심의 보안, 원년의 해로 삼을터

필자는 부산에서 거주 하고 있다. 나름 제2의 도시라고는 하지만 늘 수도권 서울만큼이야 하겠는가? 최근 보안의 중요성으로 대두되면서 여기저기서 많은 말로만 하는 정책을 쏟아 내고 있는데 과연 얼마나 실효성이 있는지를 되 묻고 싶다.

지난번에 얼핏 말했지만,

"쇠사슬의 강도는 연결고리와 같다" 고 말한 어느 신문기사에서 처럼 , 수도권에서 아무리 보안철저히 하여도 다른 곳에서 취약한 부분이 발생하면 전체가 타격을 입는 것은 누차 반복적으로 되풀이 되어 왔다. 그렇다면 역으로 한번 생각해 보자. 지방이기에 보안에 대한 정보의 기회와 세미나, 그냥 이차저차 서울에서 논의 되기만 하면 지방으로 하달 하는 수직적 구조는 이제는 더 이상 발전 가능성이 없다. 그것을 더 장점화하여 만들어 보자. 비록 미진한 힘일지라도.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 쇼셜네트워크의 진화
  • 교통의 편리
  • 수도권의 집중화 등등

1) SNS가 발달 되면서 이제는 더 이상 수직적 구조나 폐쇄적인 구조를 가질 수 없게 되었다. 그것이 지식이든 , 상품이던 ,서비스이던 말이다. 1분안에 미국에서 무슨 일이 있는지를 실시간으로 알게 되고 이제는 더 이상 물리적인 제약은 사이버 공간에서는 무의미 해 졌다는 것이다.

2) 교통이 편리 해지면서 서울 부산이 KTX로 2시간30분이면 도달 한다. 물론 20-30분 더 걸리기도 하지만 아무튼 3시간이면 부산에서 서울을 갈 수 있다는것이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2.1) 수도권의 입지적인 측면 :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출장을 가거나 업무를 가라고 한다면 선듯 나서지 않게 된다. 왜냐 하면 지방으로의 이동을 문화와 교통, 그리고 수도권에서 누릴수 있는 혜택이 지방으로 감으로 인하여 부족함을 잘 아니까. 물론 일탈은 있을것이지만 잦은 출장을 지방으로 가라고 한다면 당신이면 가겠는가?
            
     2.2) 지방의 입지적인 측면: 지방에서 서울로 출장을 가라고 하는 것은 대부분 서울에서 최신 정보를 얻기 위한 수단으로 삼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에 서울로 업무차 출장 가는것이 자신이 발전하는데에는 굳이 마이너스 요인이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어쩌라 먹고 살려면 최신 정보를 오프에서 만나서 들어야 하니...


3) 수도권 과밀화와 집중화는 풀어야할 숙제이다. 그만큼 경쟁 상대도 많다는 것이다. 정보보호업체의 90%가 서울에 포진    하고 있고, 지역은 대리점형태나 채널사로 전락하여 스스로의 시장을 창출해 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낙후될수록 모멘텀이 더 많아, 단점을 장점으로 승화할터

언제나 부족한 환경 때문에 안타까울 때가 많이 있었다. 그래서 대외적인 활동을 많이 하는 측면도 있고, 온라인을 통하여 여러가지 의견을 쏟아내고 공감을 이끌어 내고 합심하고 집단지성을 이용하려고 리드 하고 있기도 하다. 늘 단점속에 하소연 하기엔 시간이 너무 아깝다라는 생각이 있기에 용기를 내어 본다.  부동산 재테크시에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있는 모멘텀이 있을때 값이 올라간다.  작년과 올해 부산시 사상구가 집값이 가장 많이 올랐다. 그 이유는 10년동안 집값이 그대로 였기 때문에 그만큼 낮았고, 단점을 가지고 있었으나 발전 가능성이 있는 경전철부터 여러가지 변수가 바뀌었다.

마찬가지로, 보안의 지방화 전멸에 있어서 , 하나씩 하나씩 지방이라는 단점을 이제는 장점으로 승화 시켜 네트워킹화 해 간다면 오히려 블루오션이라 생각을 한다. 사람은 마음 먹기에 딸렸다. 비록 힘든 일이지만 더 노력하고 의미있는 일로 개선시키고 준비하고 발전해 나간다면 언젠가는 꼭 그 보답이 돌아 오리라 생각을 한다. 오늘 그런 느낌이 더욱 와 닿고 더 뛰어야 겠다는 생각을 블로그에 녹여 본다.  지방의 보안 무지로부터 탈출시켜 전국민 보안마인드 업데이트를 시킬 것이다.
@엔시스.,

Posted by 엔시스

지난 4월28일에 부산 글로벌IT센터에서 "정보보호관리체계(ISMS)의 이해" 라는 주제로 저녁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강의를 하였습니다.

강의 공지 링크  -> 여기

아직까지 많은 분들이 관심은 가지고 있으나, 어떠한 내용인지를 잘 모르는 경우가 있으며, 그에 기초하여 조금 쉽게 접근하려고 했습니다.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1교시
 - ISMS(정보보호관리체계)란 무엇인가?
 - ISMS(정보보호관리체계)의 연혁
 - ISMS(정보보호관리체계)의 정보보호 정책수립, 범위설정, 위험관리, 구현 및 사후관리

○ 2교시
 - 15개 보호조치기준 살펴보기

○ 3교시
 - ISMS(정보보호관리체계)인증심사준비 요령 및 인증심사원 활동 방법 제시
 - 질의응답


사실, 참석 하신 분들 중에서는 이미 감리를 하시는 분들도 계셨지만 그래도 잘 모르는 부분도 있으리라 생각이 되어 이런저런 이야기로 현재 ISMS 인증심사를 주관하고 있는 한국인터넷진흥원 (KISA) 입장에서 여러가지 인증심사를 하면서 느꼈던 점이나 주의점 등을 이야기 하였습니다.

                                                  <사진 - BITEC 에서 ISMS 강의 모습>

특히 이번에는 <15개 보호조치사항> 에 대한 부분을 자세히 살펴 봄으로 인하여 조금은 세부적인 사항으로 접근 할 수 있다고 볼수 있었습니다.

사실, 지방에서 이러한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기회는 많지 않습니다. 그것도 무료로 말이죠. 자주 이런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고, 조금 더 질적인 전달을 위하여 강의를 하는 사람 입장으로서는 보다 많은 인증심사와 제도를 이해하고 하여 강의에 참석하시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게 바람직 할 것입니다.  하지만 최근엔 먹고 사느라고 인증심사에도 자주 참여 하지 못하다 보니 여러가지 사례가 조금 부족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매년에 한번이라도 참여는 하고 있으니 그 현장감을 잊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고, 이번 농협과 현대캐피털 같은 사고가 나지 않도록 인증심사원 관점에서 널리 보급하고 인식시키는 자부심으로 활동을 해야 할 것입니다. 

저는 그리고 강의 마지막에 이런 말을 했습니다.

"관리체계라는 것은 보안에만 적용되어 정보보호 관리체계만 있는 것은 아니다. 우리네 인생도 관리체계를 잘 세워 체계적관리하여 지속 가능하게 운영관리하면 그것 역시 인생의 관리체계인 것이다. 하나를 잘 알아서 보안에도 적용하고 인생에도 적용하면 꼭 성공하는 삶을 살수 있은 것이다." 라고.   @엔시스.


Posted by 엔시스

어제 어느곳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상대방: 000씨죠?
나: 네,.그런데요.

상대방: 저희가 개정되는 개인정보보호법 교육을 좀 하려고 하는데요?
나: 아..네..

상대방: 국가 00부에서 추천해 주셔서 연락받고 전화드립니다.
나: 아..네..

상대방: 언제쯤 가능하시겠어요?
나: 언제쯤 계획이신지요?

상대방: 다음주쯤..
나: 확인해 보겠습니다..제가 지역에 있어서 ...

상대방: 그래요? 어디신데요?
나: 부산입니다..

상대방: 아..네..그래요? 그럼 다시 스케쥴 알아보고 연락드릴께요.
나: 네..알겠습니다.

그러나 연락이 안옵니다.  수도권, 즉 서울 사람이 아니기 때문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사진출처: http://blog.naver.com/ehot?Redirect=Log&logNo=40125106111>

흔히, 겪는 일이라 이제는 일상화 되어 있지만,  기회는 평등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보안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수도권이 아니라는 이유만으로 소외 되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그만큼 교육의 기회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나마 형식적인 관(官) 주도의 교육에 공문을 통한 눈치보기 교육으로 하기 보다는 정말 고민하여 잘 짜여진 교육 커리큘럼을 통하여 수도권이 아닌 곳에서도 정기적으로 교육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을 하여야 합니다.

아마도 지방에 있는 사람들은 많은 것을 공감할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다음의 공통점은 바로 "기회균등" 입니다.

  • 유능한 인재가 있습니다. - 기회가 없으니 먹고 살려고 서울로 갑니다. 인재 유출이 심각합니다. 조금 능력있다 싶으면 먹고 살기 위하여 서울로 갑니다.
  • 유능한 업체가 있습니다. - 사업을 해 봅니다. 하지만 녹녹치 않습니다. 갑-을-병-정..놀이로 채널사로 대리점 형태로 근근히 입에 풀칠만 하고 있습니다. 혹 그나마 업계에서 잘 나간다 하는 업체는 본사를 서울로 옮겨 갑니다.
  • 유능한 기관이 있습니다. - 복지 부동입니다. 수퍼 울트라 갑에서 전부 병정놀이에서 스스로 노력 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업자를 시키면 되는것이고, 또한 순환 보직으로 언제 다른 부서로 옮길지 모르니 그렇게 열정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져 적당히만 하면 됩니다.


보안이 중요하다고 언론이나 방송에서 난리를 칩니다. 하지만 기회는 주어지지 않습니다.  왜 기회가 주어져야 하는지에 대한 것은 평소 존경하는 안철수 교수님의 cbs 인터뷰를 한번 들어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http://cbspodcast.com/podcast/sisa/20110509_sisa.mp3  


며칠전 어느 보안인의 인터뷰를 보니까 다음과 같은 말을 하였더군요.

"쇠사슬의 전체 강도는 연결 부위가 가장 약한 부분의 강도와 같다"


아무리 보안이 중요하고, 강조해도 수도권 한곳에서만 교육하고 인식시킨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취약한 수도권 외에서도 수도권과 똑 같은 "기회 균등"을 주어지고, 보안 무지(無知)로 부터의 교육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박탈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그런 기회균등을 주기 위한 대안으로는 다음과 같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 지방IT관련 학생 공기업 취업할당제 실시 - 공기업 취업시 지역 학생 할당제를 실시하여 자신의 집에서 밥 먹고 다닐수 있도록 하여 유능한 인재가 로컬에서 자신의 능력을 발휘 하도록 해야 합니다. 안교수님도 말씀 하시더군요. 위에 링크해 놓은 파일을 들어 보시면 공감하는 부분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이제는 귀를 좀 기울이세요..제발..
  • 기업의 갑을병정놀이 중단 - 이제는 기업이 바뀌어야 합니다. 대기업이 독점하기 보다는 스스로 선의의 경쟁을 통하여 우수한 능력을 갖춘 기업이라면 중소업체라도 당당히 입성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합니다. 마찬가지로 공공 입찰시에 지역업체 할당 비율을 책정하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 사람과 능력에 의한 평가 - 그 기업이 잘 하느냐, 그 사람이 보안에 열정이 있느냐, 전문적이느냐가 중요하지 어디에사느냐, 어디곳에 근무하느냐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제대로 평가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제대로 "기회를 똑 같이 주어지게 하고 나서" 판가름 하여도 늦지 않을 것입니다.
  • 정보보호예산 지방 할당제 - 정보보호 예산을 10%까지 올린다고 하는데 과연 수도권 외 지역에 정보보호 인식제고를 위한 예산을 얼마나 책정하고 있는지요. 얼마나 수도권과 서울 외지역에서 보안관련 세미나 교육을 진행 하는지요.  형식적인 교육보다는 작지만 잦은 인식제고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며칠전 언론 기사에서는 지방 금융권 보안담당자가 부족하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관련 포스팅

지방은행 IT근무인력 및 보안인력 현황 

부산은행,광주,제주,대구은행등에 보안담당자를 보면 1명에서 4명까지 대동소이하게 몇명 되지를 않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수많은 점포에 각종 네트워크와 PC를 사용하면서 보안담당자 1명이 무슨 수퍼맨도 아니고, 혼자서 해야할 업무는 안 봐도 잘 알 수 있습니다.

그만큼 기회도 없고, 인식도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돈이 오고 가는 제일 중요한 금융권의 일상이 이러할진대 다른 중소기업은 더 하면 더했지 덜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기업도 고객의 니즈를 잘 파악 기업이 성공하고 발전합니다.  객관적인 제3의 시각에서 냉철하게 무엇을 해야 하고 점차 발전해 나가야 하는지를 파악해야 합니다.

국가나 정부는 결코  상업적인 이익을 기반으로 하지 않습니다. 공무(公務)라는 것은 국민이 내는 세금을 가지고 운영하는 것이고, 그것으로 어떻게 사업을 효율적으로 잘 하는것인가를  평가 받는 것이지, 구조적 모순을 그대로 안고 복지 부동하는 자세는 분명히 스스로의 매너리즘에 빠지게 만들것입니다. 

권력이 있다고, 권력기관에 있다고 단순히 말만하는 정책성 남발 보다는 진정  "말로보다는 직접 몸으로 실천해서 보여주는 것이 진정성이 있고 구성원들에게도 설득력이 있다"라는 안철수 교수의 말을 되새겨 보면서 일련의 보안사건 사고로 인하여 호들갑 떨기 보다는 [수도권중심이 아닌] [전국중심의 보안]을 왜 해야 하는지에 대한 물음을 스스로 던져 보시길 바랍니다.

단지, 사람이 없다, 행사를 규모있게 치를수 없다고 말하기엔 이젠 너무 궁색한 변명이 되어 버렸습니다. 보여주기 위한 교육이나 행사를 떠나서 이제는 소외 받는 사람들에게 "기회균등"이라는 평등한 인격적인 대우를 해 주어야 할때입니다. 
꼭 기억하였으면 좋겠습니다. 터무니 없이 두서 없이 적긴 하였지만 꼭 하고 싶은 말이기에 적어 보았습니다.   @엔시스.


Posted by 엔시스

http://cbspodcast.com/podcast/sisa/20110509_sisa.mp3

안철수 교수님 CBS 인터뷰입니다. 새겨 들어야 할 부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안철수 교수님 팬카페도 있으니 참고 하세요..~~

http://cafe.naver.com/loveahn/


Posted by 엔시스
TAG 안철수

최근 금융권에서는 USB 메모리를 사용금지를 내리면서 보안을 강화 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USB 이동 디스크를 많이 들 사용하는데요...이거 안 쓸수도 없고...참...그러다가 분실이나 바이러스에라도 걸리면 참 난감합니다..



그중에 바이러스와 분실에 대비하기 위한 방법에 대하여 알아 보겠습니다.

  • 파일에 암호를 걸자.
    • 위에서도 이야기 하였듯이 USB를 사용해야 하는데 사용 하지 않을 수도 없고, 무조건 안쓴다는 것이 최고 방법이긴 하겠지만 구더기 무서워 장 못담그는 일이 일어나서는 안될 것이다. 대신 그 위험은 잘 관리를 하여야 할 것이다. 조직보다는 개인적인 관점에서 사용할 시에는 부득이 하게 USB를 사용하게 된다면 모든 파일에 암호를 걸어 놓으면 좋겠다. 혹시 분실에 대비하기 위한 예방책이 될 수도 있다.
  • 바이러스 감염.
    • USB의 사용처를 보게 되면 자신의 PC나 노트북에서 사용한다면 바이러스 감염에 잘 일어나지 않는다. 하지만 이동디스크는 다른 PC나 노트북에서 자주 사용하기 때문에 그 PC와 노트북이 취약성이나 바이러스가 안 걸렸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이다. 외부에서 USB를 사용했다면 반드시 최신 백신이 깔려 있는 곳에서 반드시 검사를 하고 사용해야 한다.
  • 주기적인 USB 파일 백업후 삭제
    • 말 그대로 USB는 이동디스크 형태로 잠시 PT를 한다든지 아니면 여러가지 미팅시에 준비하기 위한 파일들을 대부분 담아 두는 경우가 많다., 물론 노래만 듣는 사람들도 있겠지만...아무튼 중요한 파일을 USB에 자꾸 저장을 하여 그곳이 정보나 데이터 저장소가 되어서는 안된다. 최근에는 USB가 대 용량으로 나오는 경우가 있어서 삭제하기 보다는 자꾸 추가 하는 사람들이 있기 마련이어서,. 주기적으로 USB를 검사하여 파일을 전부 백업받고 포멧시키거나 최소한에 파일만 남겨 두는 것이 좋겠다. 꼭 그렇게 하기 바란다.


개인적으로는 USB 분실에 많은 대비를 해야 할 것입니다. 우연히 가지고 다니던 USB가 휴대폰에 액세서리로 두었다가 분실 한다든지, 아니면 그냥 가지고 다니다가 분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경우 대부분 USB에는 중요한 파일이 들어 있는 경우가 있는데 가능하면 이동디스크에 파일은 반드시 암호를 거는 습관을 들인다면 분실을 하더라도 1차적인 예방을 막을 수 있을듯 합니다.

다 알고 있는 내용이라구요? 하지만 자신의 USB 메모리에 과연 몇개나 파일에 암호가 걸려있는지 지금 당장 확신 해 보시죠?



 

 

Posted by 엔시스

지난 주말에 모 캐피털에서 개인정보가 유출이 되어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습니다.  잠시 짚어 볼수 있는 부분을 여러분들과 함께 공유해 보겠습니다. -편집자주



1. 고객정보 42만건 , 1만3천명 고객정보 유출 어떤것이 임팩트 있을까?
   

개인정보 유출 통계치 뻥튀기 하면 안돼~~


우리가 보통 개인정보유출에 대한 정보 보도는 경찰조사 결과에 따라 매체에 의존하여 접하게 됩니다. 그런데 대부분 개인 정보 42만건 이라고 하면 이것이 꼭 개인정보 42만명을 의미 하는것은 아니기에 이러한 부분을 두리뭉술하게 기술하기 보다는 정확한 통계를 짚어서 몇명의 고객정보가 유출이 되었는지를 조금 더 명확하게 제시 하는게 좋습니다. 실제 오늘 모 언론에서는 1만3천명에 대한 개인정보가 유출되었다고 명시한 매체도 있었습니다.




                                                        
 언론에서는 기사의 임팩트를 주기 위하여 42만건, 등의 건수를 통하여 기술하는 것인데 이러할 경우 제대로 통계화 하지 못하거나 해당 경찰의 추정치만 가지고 언론에 공개 하게되면 결국 다른 매체는 또 그 추정치를 쓰게 되고, 정확한 숫자를 가늠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그러니 기자분들은 해당 경찰이나 해당기업에 정확히 취재후 올바른 유출정보를 전달하는 것도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1만3천명 이라고 하는것 보다 42만건이라고 하는것이 더 뉴스꺼리에 임팩트가 있지 않습니까? 건수와 건명은 확실히 다르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2. 개인정보 유출 라이프 사이프 사이클 파악이 중요


보안사건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에 위의 경우에는 개인정보 유출로써 해킹을 당하게 되면 결국 법적 책임소재를 가릴수 밖에 없습니다. 그럴경우에 비지니스 모델이 개인정보 라이프 사이클(Privacy Lifecycel)에 따라 어떻게 흘러가는지를 파악하는것이 우선입니다.  언론에서는 단순히 개인정보 유출되었다고만 했지..세부 구성을 파악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특히 개인정보에 대해서는 이러한 부분을 가리는것이 중요합니다.

  • 개인정보 3자 제공시
    • 개인정보를 수집시에 약관에 제3자 제공에 대한 부분을 명시를 하고 개인정보를 동의를 받게 됩니다. 하지만 대부분 일반인들은 개인정보 수집 동의시 약관과 개인정보 취급방침에 대하여 상세히 읽어 보지 않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제3자 제공이라고 하는것은 수집은 A라는 업체에서 했지만 개인정보를 수집 목적외에 B라는 업체에 제공하는 것을 동의 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이럴경우 법적 책임은 B업체에 관리 감독과 책임이 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목적외에 사용될 경우입니다. 
  • 개인정보 위탁시
    • 개인정보 위탁시에는 개인정보 수집 목적과 동일하게 사용하는 경우로, 예를 들어 A쇼핑몰에서 물건을 구입하여 B택배회사를 통하여 배달을 받고자 할때 B택배 회사에 개인정보를 위탁하게 되는 것이죠. 이런경우에 개인정보 수집에 동의 할수 없다면 직거래 할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최근에는 "정보통신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등에 관한 법률"을 개정하여 이러한 개인정보 수집시에 제3자 제공과 위탁에 대하여 동의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서비스를 제공을 거부 할 수 없는 개인정보 권한 강화를 위해 법을 개정한 바가 있습니다.


3. 보안 사건사고시 준수사항

우선 사건 사고가 발생을 했기 때문에 빠른 대응과 신속한 조치가 이루어지도록 TFT팀을 가동해야 합니다. 이것은 평소에 시나리오화 되어 있어야 합니다.

3.1 기업 측면

  • 업무 연속성계획(BCP)에 준하여 대외 언론 대응
    • 업무연속성계획(Business Continue Plain) 에 준하여 사고 대응 TFT팀을 가동하여 창구를 일원화 시키고 언론에 적절하게 대응을 하면서 정확하게 고객 정보 유출에 대한 대응을 해야 합니다.
    • 무엇보다 고객들의 혼란과 불안을 안정시키기 위하여 홈페이지 공지 및 현안에 대하여 최대한 신속하고 빠르게 대응을 해야 하며, 대응방안을 제시해 주어야 합니다.
  • 최고 책임자의 사과
    • 최고 책임자의 보안 사고에 대한 책임에 대한 사과를 먼저 하고 수습과 대응방안을 강구 하여야 합니다. 또한 고객의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고 경찰의 협조에 적극 대응을 해야 합니다

3.2 개인 측면

  • 개인피해 최소화
    • 언론과 매체를 통하여 자신이 거래하고 있는 기업의 개인정보나 보안사고가 발생했다고 접하였을 시에는 빠른시일내에 관련 정보를 숙지하고 웹페이지의 경우 접속하여 비밀번호 변경등 1차적인 조치를 취하는게 좋겠습니다. 또한 조금 더 꼼꼼하신 분들은 동일한 패스워드로 다른 타 사이트에 그대로 적용을 하고 있다면 타사이트의 비밀번호도 전부 교체 해야 합니다.
  • 개인정보 권리 강화
    • 대부분 자신의 개인정보가 유출 되었다고 하더라도 너무 많은 학습을 통하여 이제는 흔히 일어날수 있는 일이라고 치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개인정보 유출은 제2 제3의 사건 사고를 이어질 수 있으므로 자신과 상관 없다고 하여 관심 밖에 일로 두어서는 안됩니다. 직접적인 피해자는 어떠한 피해가 일어났는지를 요구 할 수 있고 알수 있는 권리가 있습니다.


4.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우리의 대응과제

  • 법의 준거성
    • 우리가 옳고 그름을 판단할때에는 감정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법치국가인 만큼 법을 얼마나 지키는가 아닌가에 대한 법의 준거성 측면을 강조 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개인정보 유출로 인하여 해외로 빠져 나가거나 중국이나 암거래 시장으로 흘러 들어가게 되면 국익에 반하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법적 최소한의 기술적,관리적 보호조치 의무를 다해야 할 것입니다.
  • 보안인식의 확대
    • 보안 사건사고가 한번씩 나고 나면 잠시 언론에서 반짝하다가 사라지는 경우가 비밀비재 합니다. 보안은 직간접적으로 우리 생활과 너무나 많은 부분이 접해 있기에 보안인식을 확대하고 종합적인 대책을 강구해야 할것입니다. 이런 사유로 늦었지만 '개인정보보호법' 이제 제정이 되었고, 9월에 시행만 남겨 둔 시점에서 또 다시 이러한 보안사건사고가 생기는게 안타까울 마음뿐입니다. 국민 모두가 보안인식을 생활화 하는데에 앞장을 서야 하겠습니다.
  • CEO의 보안에 대한 투자 확대
    • 이러한 보안사건 사고가 생기면 모두 해당 업무 담당자의 몫으로 돌리는 경우가 있는데, 실제 실무에서 해당 업무 담당자의 이야기들을 들어 보면 결구 보안은 비용이라는 이야기와 보안 투자에 인색하다는 이야기를 너무나 많이 듣습니다. 우스게 소리로 이런 보안 사고들이 일어나야 경각심을 가진다라는 말이 결코 우스게 소리로 들리지 않을 만큼 중요한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현실은 안타깝기만 합니다.


결론

오늘 한 언론 기사에서 CEO가 고개숙이고 고객들에게 사과하는 사진 장면을 보았습니다.  보안 사고는 결국 회사 이미지 추락으로 가져 오게 됩니다. 주가도 하락이 되고 그에 대한 책임은 또 고스란히 최고 책임자인 CEO로 돌아 오게 됩니다. 보안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CEO인지 아니면 그렇지 않는 CEO인지에 따라 회사의 여러가지 신뢰에 성공 여부가 돌아 올 것입니다.

보안사고는 바로 표면적으로 돌아 오게 됩니다. 사이트가 다운된다든지, 고객정보가 유출되었다든지 ..하지만 고객들은 1차적인 책임은 해당 기업으로 화살이 가게 마련입니다.

조금 더 보안에 대한 투자와 보안업무를 담당하는 담당자의 처우개선과 보안에 대한 인식을 더 확대하는 일련의 조치가 취해지지 않는이상 이러한 보안사고는 끊임없이 일어나고 비난 받을 것입니다. 그져 강건너 불구경 하듯이 나만 아니면 돼라는 식으로 안일한 대처를 하다간 하루 아침에 신뢰도가 추락하고 보안에 투자한 비용보다 더 값진 비용을 치러야 할 것입니다.  

"보안은 성공 비지니스의 핵심입니다. "    -엔시스


Posted by 엔시스

지난정부 공기업지방이전 국가 사업과 맞물려 2012년까지 공기업들이 지방 이전을 서둘러야 한다. 그러나 곳곳에서 지방이전에 대한 불투명성이 나오고 있는 사실이 감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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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지방이전 좌초위기

여러가지 상황과 변수가 있겠지만 우선 재원 마련이 쉽지 않고, 내 집 이사도 쉽지 않은 판에 공기업 자체를 전부 옮기려 하니 여러가지 변수들이 발생하는 것이다. 그중에서 여러가지 요소들이 있지만 아무래도 가중 큰 변수가 직원들에 대한 근무와 거주 문제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만약, 서울에서 서울이나 인근 수도권 좋은 지역으로 이전하라고 하면 어떻게 해서든 재원 마련을 해서 더 좋은 곳으로 옮길 것이다.

핵심은 공기업이 수도권에 있다가 지방으로 이전하는 것이다. 그러면 지금 수도권에 있는 (또는 거주하는 직원)이 전부 지방 이전지로 거주지를 옮겨야 하는 것이다. 아마도 그것이 고민 되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한다.

국가에서 강력하게 추진하는 국가 사업에 처음엔 말을 꺼내지 못하고 있다가 시간이 흐르면서 정책이 점점 희석해 가고 최후에는 굳이 옮겨야 할 필요성이 있는가? 라는 원초적인 물음에 다시 돌아 올지 모른다는 것이다.

아마도 속내를 드러내지는 못하지만 이것이 솔직한 심정일 것이다. 지인을 통하여 알고 있는 몇몇 공기업에 근무하는 지인에 따르면 공기업 지방이전 때문에 계속 근무를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만큼 자신의 삶의 여건과 근무지 변경은 또 다른 변수일지도 모른다.


                             <출처: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8280>

그럼 어떻게 해야 되나? 안할 작정도 할 작정도 아닌


국가 사업이 동네 구멍가게 주인집 마음대로 하는 것은 아니다. 공기업 지방이전은 지방 불균형 해소와 지역경제에 커다란 도움을 줄것이라는 초기에 의도와 마찬가지로 추진이 되어야 한다. 그것은 정부에 대한 신뢰 때문이다. 이래서 저래서 입맛에 맞게끔만 정부 사업을 추진하게 되면 결국 나라 불균형 해소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러니 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하는 고민자체를 한다는 것은 안된다는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지방이전을 하는것이냐라는 문제에 도달이 된다.


 -로컬라이제이션의  우수인력 흡수  및 일자리 창출

만약 공기업 지방이전으로 인하여 지방으로 이전이 되기 시작하면 분명히 수도권 서울에 근무하는 사람이 지방이전에 따른 부담을 느껴 근무하지 못하는 결원이 발생을 할 것이다. 요즘 젊은 사람들 상당히 자기 주장이 강하다. 가정이 있고, 어쩔수 없이 옮겨야 하는 환경에 있는 사람들이야 어쩔수 없이 옮기더라도 굳이 지방으로까지 가면서 자신의 삶의 터전이었던 곳을 버리고 간다는 것은 쉽지 않은 선택이다. 그것이 솔직한 심정일것이다. 그냥 현 근무지에서 근무하면 좋지, 굳이 지방까지 내려가서 근무하려고 한다면 많은 갈등의 요소가 있을 것이다. 아무튼 이러한 요소들로 인하여 결원이 발생할 것이다.

이러한 결원에 대한 인력 보강부분을 현지 로컬라이제이션 인력을 흡수 해야 한다. 역으로 말하면 자신의 거주지에 공기업 지방이전으로 인력이 필요한데 굳이 서울 수도권으로 갈 이유가 없는 것이다. 우수한 인력을 바로 현지에서 조달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자기 집에서 자기 밥 먹고 다니니 근무 만족도도 놓을 수 밖어 없다. 이것이 바로 지역, 지방이 그동안 고민 해 왔던 지역 불균형에 따른 목마름이었다.

어느 누구도 자신의 처지가 되어 보지 않으면 참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그러나 이번 많은 지방 이전을 통하여 이러한 고민들이 표면상으로 나타날 것이다.

이러한 일련의 사항은 지방이전에 따른 일자리 창출도 일구어 내는 것이 아닌가? 국가 사업중에 제일 좋아하는 것중에 하나는 '일자리 창출'이 아닌가? 기업은 인재를 구하지 못해 안달이 나는데, 취직을 못한 실업자는 늘어나고 있는 추세는 참 아이러니한 것이 아닌가?

-지방 이전에 따른 역효과에 대한 대비를 해야~

2012년이 되면 과연 몇 곳이나 지방으로 공기업이 이전을 할지 또는 말 바꾸기를 하여 어떠한 핑계를 대어서라도 다시 그 자리에 머물러 앉아 없던 이야기로 할지는 모르겠으나 어쨌든 이랬다 저랬다..할 국가적 사업은 아닌듯 하다. 그러니 아마도 대부분의 공기업들이 계획대로 진행은 하되 아무래도 이런 저런 활용가능한 모든 방안(-꼼수-)는 모두 사용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쉽게 말하면 핵심부서는 서울이나 수도권에 있고, 나머지 부서만 지방이전을 통하여 형태상으로는 지방이전에 따른 모양새를 갖추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아무튼, 이래저래 이전이 되면 지방에 있는 인재는 그에 따른 대비를 해야 한다. 그것은 각 대학,취업기관,기업이 연계를 하여 조금 더 지방이전에 따른 활력을 찾고 지방 이전에 따른 역효과가 나지 않게 대비를 해야 하는것이다. 그 중심에는 다음과 같은 관계기관이 포함이 되겠다. 순전히 필자의 개인적인 생각이다.

  • 해당 지자체
  • 해당 교육기관 및 대학
  • 취업 담당 기관
  • 관련 분야 기업체

등등 이러한 여러기관이 유기적인 조직체를 구성하여 지방이전에 따른 역효과 방지에 힘을써야 할 것이다. 생각해 보라. 무엇이든 사업을 진행해서 역효과가 발생을 한다면 누가 진행을 하겠는가? 즉, 공기업 지방이전에 따른 공기업에 대하여 해당 지역에 유관기관과 관계자들은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 우리가 손님맞이 할때도 마찬가지이다. 자기 집에 손님이 올때 적극적으로 맞이해 주면 가는 사람도 기분좋고, 맞이 하는 사람도 기분이 좋겠지만 .. 지방이전의 몫을 공기업에만 짐을 지운다면 그리 달가워 하지 않을 듯하다.


관련분야 공기업 이전에 따른 대응과 과제

필자가 일하고 있는 분야에 대한 공기업 이전에 따른 고민을 한번 해 보자. 2012년이 되면 국내 정보보호를 최전선에서 담당하고 있는 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 KISA http://www.kisa.or.kr )가 나주로 이전하게 된다. 하지만 재원마련과 국가적 사이버 안전을 담당하고 있는 기관으로서는 여러가지 애로 사항이 있는 듯 하다.,

우선 KISA가 전기관 모두 나주로 이전할지에 대한 부분은 잘 모르겠지만 지금 추측해 보건데 핵심 부분은 서울에 남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유력하다. 그렇게 본다면 결국 수도권, 호남권으로 이루어질 것이다. 국토 균형 발전측면에서 본다면 사이버 안전 지대를 구성 한다고 하더라도 영남권이 사각지대가 발생한다.

모든 경제,생활의 중심이 수도권 중심이라고 하지만 공기업 지방이전의 첫째 목적이 '국토 균형 발전' '지방 균형 발전'의 취지에 입각한다면, 또한 국가 인프라가 가장 발달한 IT산업의 사이버 안전을 책임지는 기관의 이전이라면 '트라이앵클(triangle)-지방 이전 방법론'을 제안하고 싶다. 서울에 중심부가 있으면 '나주'와 '부산'에 그 핵심 중심부를 받쳐주는 가이드가 있어서 국가에 사이버 안전을 '트라이앵글'형태로 구성하여 국가의 사이버 안전체계 구축 자체를 사각지대를 없애는 구성 방식이다.

물론, 이렇게 하기엔 여러가지 재정과 청사마련등 변수들이 있겠지만 다음과 같은 장점을 생각해 볼 수 있다.

  • 사이버 안전을 책임지는 국가 기관의 '트라이앵글'로 포지션닝 함으로 인하여 공기업 지방이전의 효과성을 극대화 할수 있다,. 정부의 주도의 공기업 지방이전이 아닌 , 기관 자체의 명분과 기관 자체의 주도적인 사업을 국가에 제안함으로 인하여 충분한 명분을 쌓을수 있고, 이에 따른 재원 마련과 공기업 지방이전에 추가 예산을 확보 할 수있지 않을까? 잘해 보겠다는데, 조금 더 효율성있게 구성해 보겠다는데 그것을 무시한다면 관련 담당자의 안일함이지 않을까?
  • 핵심 부서가 수도권에서 진두지휘 - 트라이앵글 조직으로 '나주'와 '부산'에서 가이드 역할을 수행함으로 인하여 사이버 사각지대에 있는 곳에 사이버안전 관련 기관이 거점 마련이 됨으로 인하여  주변 지역에 대한 보안 인식 및 사이버 안전에 대한 보다 국익적인 차원의 지방이전이 된다.. 기왕 하는 것이라면 좀 더 명분적이고 효율적으로 하는게 하는게 좋다. 마지못해 하는 지방 이전은 만족감을 극대화 할 수 없다.
  • 트라이앵글에 따른 정보보호관련 인력,업체,비지니스, 사업등등 여러가지 인프라를 이끌어 낼수 있고, 지방 인력의 우수인력에 따른 탈지역화를 막을 수 있다.  위 본문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자기집에서 자기 밥 먹고 다는것이 가장 좋으며 만족도도 뛰어난 법이다. 지방에 우수한 인력을 끌어 안을수 있다.

결론

모든 일이 그렇듯이 늘 변화발전해야 하는 것이다. 한 자리에 그대로 안주하다보면 주변 여건은 변화 되는데 스스로 혁신을 하지 않으면 도태되는 것은 개인이나 기관이나 기업이나 마찬가지이다. 공기업 지방이전이 국가 사업으로 진행한지 제법 시간이 흘러 이제는 액션을 취해야 할 시기이지만 아직도 그렇게 표면상에 나타나 보이지는 않는다. 그래서 사람마음은 간사한 것이다. 우리는 살아감에 있어서 조금은 배려하고 역지 사지의 형태로 살아 가야 조금 살기 좋은 나라가가 될 것이다. 어려운사람들과 불우한 이웃도 배려하고 여유있는 사람들이 좀 챙길수 있는 그런 마음에 자세가 필요한 것이다. 마찬가지로 이제 공기업이 지방으로 이전해야 할 시기가 다가오니까 이전하기 싫은 경우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지방에서는 이전하는 공기업에 대한 그 부가적인 지방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등 기대하는 바가 많다. 각자 서로가 이해를 해 줌으로 인하여 최대한 정부 정책은 수용하면서, 각 기관은 기관에 맞는 효율적인 해법을 찾아 그냥 나라에서 가라고 하니 억지로 떠밀려 가는 그런 것보다는 어차피 이전 할바엔 서로 윈-윈 될수 있는 방안과 또한 직원등에 대한 복지, 로컬에서의 여러가지 조건과 관련 기관과 조율을 통하여 조기에 지방이전에 대한 기업이 잘 정착이 되어 실패 되지 않는 국가 사업으로 되길 기대해 보고 지방이전이 오히려 역효과가 나지 않도록 하려면 무엇보다 해당 지방 이전 공기업의 많은 고민이 수반되어야 할 것이다. @엔시스.


Posted by 엔시스

개인정보보호법 제정의 통과(3/9, 3/11) 여부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3.3 디도스 공격을 또 받아서 정부의 보안에 대한 인식을 일깨워 놓고 있다. 개인정보보호법과 DDoS 재 공격의 교훈을 한번 살펴 보자.


법적인 사각지대를 해소하려면 강제적 법적규제 마련되어야

자발적인 실행이나 실천이 이루어지지 않을시에는 강제적 규제를 강화하는 것이 국익을 위하여 바람직하다면 택해야 하는 것이다. 개인정보보법이 국회에서 잠자고 있는 사이에 국가 주요사이트가 디도스 공격에 일시 접속이 지연되는 사태가 재발이 되었다. 디도스 공격은 언제든지 재발 가능성이 있고, 우선 웹서버에 접속을 못하게 함으로 인하여 보안의 3요소중 가용성을 떨어뜨리는 아주 대표적인 공격방법이다.

이러한 가운데에서 지난 7.7 DDoS공격으로 인하여 장비를 구매해야 한다고 긴급 예산 200억을 편성하여 장비 구매에만 신경을 쓰게 되었지만 또 다시 디도스 공격에 당할수 밖에 없었다.

2009/07/15 - [Security Skill&Trend] - 7.7 DDoS 마스터 서버 및 좀비PC 갯수
2009/07/19 - [Lecture&Comlumn] - [칼럼-88] 7.7 DDoS 사태가 남겨 준 교훈(1) -무엇이 문제일까?
2009/07/19 - [Lecture&Comlumn] - [칼럼-89] 7.7 DDoS 사태가 남겨 준 교훈(2) -사이버 조폭 DDoS
2009/07/20 - [Lecture&Comlumn] - [칼럼-90] 7.7 DDoS 사태가 남겨 준 교훈(3) - 보안인식 제고를 위한 제언
2009/09/16 - [Lecture&Comlumn] - [기고-4] 7.7 DDoS 사태이후, 변화는 아직도 미지수


혹자는 보안에 대하여 조금이라도 알고 있으면 디도스 공격을 방어하기란 그리 말처럼 쉽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이러한 한꺼번에 많은 트래픽이나 요즘은 적은 트래픽이라도 리소스 고갈을 시키키위하여 지속적으로 보내어 결국 서버에서 다운이 되는 CC 공격등..쉽게 방어 할 수있는 문제는 아니다.

지난 디도스 BMT를 해 보았을때에도 디도스 장비만 있다고 해서 모든 디도스를 막을 수 있다는 것은 오해일수도 있다. 여러가지 서비스를 잘 유지할 수 있는 다양한 장비를 구비하고 방어를 해야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2009/04/02 - [Security Solution] - DDoS 공격 억제 솔루션, BMT중에 있습니다.


이러한 디도스에 동원되는 좀비PC는 어떠한 형태로 감염이 되었는지 모른다. 일부 DDoS에 동원이 되었다고는 하지만 자신이 가지고 있는 개인정보가 유출이 되었는지 않되었는지도 파악이 되지 않는 것이다. 그런 측면에서 볼때 DDoS를 피해를 줄이고자하는 것은 공격을 받아 방어를 위한 장비를 증대 하는것 보다는 그 원천적인 근원을 캐서 수정하고 고치는 것이 바람직 한 것이라 생각을 한다.


이번 DDoS 공격이 어쩌면 개인정보보호법 제정에 불씨를 지필지도

3월에 개인정보보호법 통과를 앞두고 관련 업계 및 기관과 정부에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아직도 보안에 대한 위험의 인식을 느끼지 못한다면 도대체 몇번이나 더 당해야만 알수 있는가의 의구심을 품을 수도 있다. 어쩌면 이번 DDoS 공격은 법제정을 위한 적절한 시기에 타이밍을 맞춘거 같기도 하다는 느낌이 든다. 이번에도 법이 그대로 표류 할 수 밖에 없다고 한다면 결국 대한민국의 보안은 후진국수준에 머물러 있을 수 밖에 없다. 또한 그동안 관련 기관과 업계에서 준비했던 부분이 모두 허사로 돌아가게 되고, 앞으로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제2, 제3의 피해가 나타날 것이고, 이것은 보이스피싱과 SNS와 결합하여 점점 더 사람중심이 아닌 사이버중심의 세계로 빠져들어 더 이상 개인의 사생활 보호가 어려워 질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을 수도 없는 노릇이 아닌가? 엑티브 엑스 그렇고 욕을 하고도 인터넷뱅킹 사용하려니 사용할 수밖에 없지 않는가? 이제는 더 이상 디도스공격이나 개인정보유출로 인하여 같은 이야기를 반복하게 만들면 안될 것이다.



일부 언론에는 지난번 대응에 대한 학습때문에 그나마 미미한 수준에 머물렀다고는 하지만 이제 디도스에 대한 공격 트래픽은 이미 수백기가를 넘어서 공격하고 있고, 또 다양한 기술로 공격해 오고 있기에 언제어떻게 국가 기간망이나 전산망이 공격을 받을지 모른다. 부디 영화 다이하드4의 재현이 현실로 나타나지 않기를 바랄뿐이다.  @엔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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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인터넷윤리실천협의회에 기고했던 기고문을 공개해 봅니다. 평소 커뮤니티 운영을 했던 경험과 인터넷 윤리측면에서 접근해 달라는 주최측 요구가 있어 그쪽으로 접근해 보았네요..




*  기고문 전문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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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날씨가 많이 춥군요. 건강 유의하시길 바라겠구요. 지난 10월달 무렵 요청 받았던 글 기고를 하였는데 그것이 잡지로 나왔네요..

[인터넷윤리실천협의회] 에서 발간하는 "인터넷윤리"라는 논문집 정도 되겠네요..그중에서 저는 다음과 같은 주제를 부탁받아 기고를 하였습니다.

" 인터넷커뮤니티 운영자의 역할과 책임"



그동안 커뮤니티 운영했던 경험을 살려 국내 커뮤니티 현주소를 지켜보고, 운영자들이 가져야할 역할과 책임을 주로 포커싱하여 적어 보았습니다.

추후 원문을 공개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인터넷중독, 인터넷 윤리등 일반적인 여러가지 인터넷에 대한 역기능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엔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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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일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글로벌 IT교육센터에서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교육이 있었습니다. 업무를 마치고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3시간동안에 있는 교육이라 아주 빡빡하게 진행을 하게 되었네요.

최근 개인정보보호법(안)이 국회를 통과를 할 경우 일반법으로서의 개인정보보호법이 발효가 되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완충적인 역할을 하고자 여러가지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지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법.제도 운영에 대하여 많은 부분을 개인들이 감당하기엔 애로 사항들이 많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부분들이 관련 기관이나 여러 전문가들을 잘 활용하여 많은 확대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실제로 교육장에서 현업 실무진들에게 이야기를 들어보면 많은 말씀을 하십니다.어디서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고, 조금 구체적인 방법들이 제시가 되어야 할텐데 말은 무성하게 많은데 아직까지 들어나 있는것은 없기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씀 하십니다.

진지하게 교육에 참여하는 교육생분들



그래서 어제 교육은 다음과 같이 진행이 되었습니다.

  • 1교시에는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이해와 개인정보보호의 법적 정의, 개인정보보호 유형 그리고 개인정보보호 침해 사례와 처벌등으로 조금은 평이한 형태로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 2교시는 "개인정보보호의 기술적,관리적 보호조치" 에 대하여 자세히 말씀 드렸습니다. 그리고 공.개.법에서 이야기 하고 있는 기술적.관리적 보호조치 사항들도 함께 살펴 보았습니다.
  • 3교시에는 "개인정보보호법(안)에 대하여 64개조항에 대한 조문별로 살펴 보았습니다. 사실 한 시간에 모든 조문을 살펴 본 다는 것은 조금 시간적 제약이 있긴 했지만 중요한 부분과 교육에 참석하신 대부분의 분들이 아직 법률 조문조차도 처음 듣는 분들이 있는 관계로 그냥 이러한 것들도 있다라는 형태로 말씀 드렸습니다.

이번 교육을 준비하면서 마지막 '미리보는 개인정보보호법(안)'을 공부하면서 많은 연구와 공부가 되었습니다. 특히 일반법으로서 개인정보보호법을 명시하고 세부적인 내용은 대통령령으로 명시하고 있는데 이러한 부분을 조금 더 깊이 있게 알게 되었고, 정보통신 망법과 공공기관 개인정보보호법률등도 함께 조문을 살펴 가면서 보았습니다.

특히, 교육에 참석 하신 분들에게는 개인정보 라이프 사이클에 대하여 꼭 알아 둘 것을 당부드렸으며, 우리가 일상적인 관심 밖에 있는 것도 모두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부분들이 많다라는 것을 사례를 들어 말씀 드렸습니다. 아무튼 참석 하신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늘 그렇지만 이런 것은 교육이라기 보다는 보안으로의 이끌림으로 이끌어 내는 작업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늘 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지식과 연구를 통하여  많은 분들과 보안에 대하여 함께 인식하고 만들어 갈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엔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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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분야에서 매진을 하다보면 언제가 남 앞에 설 기회가 생깁니다. 올해 마지막 휴가를 내고 ISEC 2010 컨퍼런스에 스피커 자격으로 참여를 했습니다. 이번 스피커 제의를 받고 사실 많은 부분을 망설였지만 지역에는 이러한 기회가 없기에 또한 찾아 주시는 분의 고마움도 느끼기에 수락후 서울로 향하였습니다.

주제는 "SNS환경하에서 보안위협과 대응방안" ..제가 보기에도 참..고루하고 평범한 주제인 듯 합니다. 하지만 어제 강연 중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내가 알고 있다고 해서 남들도 다 알것이라는 것은 착각" 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는 것도 또 강조 하고 강조 해야 하는 것입니다. 또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야만 하기에 주제를 SNS로 잡았고, 발표자가 실제 SNS를 사용하고 있고 보안에 대한 관심도 있기에 아마도 준비하시는 쪽에서 요청을 하였나 봅니다.

아무튼, 주어진 기회는 최선을 다하는 제 컨셉과 맞아 떨어지기에 진행을 하였습니다.그럼 잠시 ISEC 2010 분위기 느껴보시죠..폰카라 화질이 좀 떨어짐을 양해부탁드립니다.

코엑스 북문에서 쪽에서 이루어졌는데 촌놈(?)이라 지하철 이용하고 찾아 가는데 한참 헤멨더랬습니다. 컨퍼런스에 비해 부스가 조금 작은 규모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도 해 보았습니다. 행사를 준비하는 관계자 및 조직위에서는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었고, 그래도 멀리서 왔다고 반갑게 맞이해 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한결 마음에 부담이 덜 되었습니다.



▲ 이번 행사는 무료라서 수천명이 운집하여 보안에 대한 관심 실감


각종 보안업체 부스가 마련이 되어 있었습니다. 또한 이번 행사는 무료행사라서 많은 사람들이 운집해 있었습니다. 이렇게 대규모로 모일수 있는 곳이 서울에만 있다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었습니다. 언젠가는 전국중심의 보안 컨퍼런스가 이루어지길 기원해 보겠습니다.

▲ 컨퍼런스 행사장 입구와 각종 아젠다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관심들 많아

실제 세션중에 2일차에는 개인정보에 대한 부분이 많아 현재 이슈 사항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었고, 저도 그 세션만 쫓아다니면서 경청 하였습니다.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일부는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라 다시 점검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대용량 db 암호쪽은 참고 할만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또한 개인정보 솔루션을 이해하는데에도 좋은 기회가 된 듯합니다.


▲ "SNS환경하에서 보안위협과 대응방안 " 이라는 주제로 발표



다른 세션에 더 좋은 내용이 있음에도 불구 하고 자리를 뜨지 않고 계셨고, 그대로 편안하게 들으실 수 있는 내용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이런 발표를 해 보면 가장 애로사항이 청중에 지식 수준입니다. 너무 쉽게 하자니 모두아는 내용들이고, 너무 깊이 (depth) 있게 들어가자니 지루한 이론만 빠지게 되고 그래서 나름 동영상과 조금은 난이도가 중정도 레벨에 맞추었는데 들으시는 분들은 어떻게 받아 들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뭐든지 비주얼 한것이 좋고, 바로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 좋겠지만 어중간한 경우의 주제가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뭐..보면 sns 조심해서 잘 쓰자. 그게 결론 아니겠습니까?  제가 발표한 주제의 내용은 다음과 같은 내용을 포함 하였습니다.

  • 스마트폰, SNS는 또 다른 보안 위협 요소로 다가 올 것이다.
  • 지금 스마트폰 사용자 600만명, 트위터 200만명, 페이스북 200만명 정도인데 테블릿 PC 출시로 인한 아이패드,캘럭시 탭등 사용자가 증가하면 각각 개별의 디바이스 기기 보안 위협 요소를 내포 하게된다.
  • 이는 보안 인식제고가 되어 있지 않은 사람들로 하여금 또 다른 보안요소가 될 것이다. 이것을 어떻게 대처해야만 하는가?
  • 스마트폰의 세계, 국내 증가추이와 현황
  • 동영상 - 트위터 계정 id 탈취, 페이스북 미국뉴스 계정 도용에 따른 피해 사례 시연
  • 페이스북의 허구의 인물 생성후 친구 맺기는 사회 공학적 보안위협 요소, 실제 시뮬레이션한 사례 소개 (로빈 세이지 25세 여성)
  • 대처방안
    • 개인 : 과도한 SNS에 대한 노출 자제, SNS가입하는 순간 사생활 노출 가능성 , 과도한 맹신과 신뢰는 금물. 사실에 근거한 정보 공유
    • 서비스업체 : SNS에 대한 보안강화와 서비스 강화에 주력해야, 모니터링 강화
    • 정부나 국가: SNS에 사용에 대한 가이드라인과 규제 마련, 보안인식 교육 확대등등






컨퍼런스의 백미는 역시 마지막 경품추첨

늘 그렇듯이 경품 운은 없는듯 합니다. 이번에 1등은 맥북에어를 경품으로 내 놓아서 참석한 분들에 마지막까지 자리를 지키게 하는 요인이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상품 타 가신분 부러웠습니다. ^^;; 멀리서 온 촌놈(?)에게 행운이 있기를 기대했던 것은 역시 무리였나 봅니다. 

시사점과 총평


이번 스피커로서 ISEC 2010에 참여한 것은 좋은 기회였으며, 수도권에만 이러한 기회가 있다는 사실에 많이 안타까움을 금할 길이 없었습니다. 관련 조직위나 단체 그리고 기관에서는 너무 비니지스적인 접근보다는 보안을 널리 알리겠다는 사명감과 자긍심으로 서울이 아닌 지방 소도시에서도 이러한 기회가 마련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보았습니다. 만약 그게 어렵다면 누구가는 해야 할 몫이라 생각하면서 발길을 돌렸습니다. 준비하신 관계자분들 그리고 조직위, 또한 부스마련하고 고객맞이 한 보안업계 담당자분들, 그리고 발표준비를 했던 스피커 분들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이상 ISEC2010 컨퍼런스 후기를 마칩니다. 내년에 는 더욱 업그레이드 된 컨퍼런스가 되길 기대해 봅니다. @엔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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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일 올해 마지막 휴가를 내어 "경북 예천군청" 에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다녀 왔습니다. 예천은 제가 16전투비행단 근무를 하였기 때문에 거의 20년 만에 찾는 곳이었습니다.


아침부터 서둘러 다녀 왔습니다. ^^;;   부산에서 출발해서 예천까지는 약 3시간 거리로 나오고 있습니다. km로는 약 225km 그런데
이것 저것 따지면 왕복하여 약 500km 정도 나오더군요.. .

가끔은 외부 강연과 교육은 나를 돌아 볼수 있는 기회

비록 차를 운전하고 이동하는 피곤함은 있지만 평일 탁 트인 도로를 마음껏 질주 하면서 크게 음악도 틀고, 늦은 가을녘을 바라다 보며 사무실에 앉아만 있던 테두리를 벗어나 이런저런 상념에 잠기면서 나를 돌아 볼 수 있는 기회입니다.,

특히, 음악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마음껏 음악을 크게 틀고 오랜만에 스트레스 해소도 되는 듯 합니다.

아파트에 살다보면 음악도 크게 틀지 못하고, 그렇다고 따로 헤드폰 끼고 듣는 것과는 또 다른 차이점이 있습니다. 차로 속도감을 느끼면서 신나는 음악을 들으면서 따라 부르면 저절로 이동하는 느낌은 바로 여행하는 느낌으로 바뀌죠..

혹시 본인이 이러한 기회가 있다면 그것을 일이라 생각하지 말고 꼭 수락하여 한번쯤 내가 가보지 못한 국내 곳곳을 한번씩 누벼 보면서  아~~ 이런 곳도 있구나.하면서 다닐 수 있을 듯 합니다. 탁트인 고속도로는 나의 마음처럼 보입니다.  일을 하는게 아니라 "조이(Joy) " 즐기는 것이었습니다. 



블로거로 활동하다보니 늘 이러한 사진 한장 씩은 꼭 찍게 되더군요...그냥 고속도로에 차가 없으니 천천히 조금일찍 출발 한터라 즐기면서 드라이브 했습니다. 드라이브 치고는 조금 긴 시간이긴 하지만요..요즘 네비가 잘 알아서 해주니..가끔 말썽을 부릴때가 있지만.


 
그 놈의 인증샷이 무엇이라고 언제 다시 이곳에 오겠는가라는 생각에 천천히 가다가 인증샷 찍을려고 다시 백(back)해서 이정표도 찍었네요..참...아무튼 군청이 다가 옵니다.


경북 예천군청

  
우선   조금 일찍 도착 한터라 잠시 군청 내에 차를 파킹을 하고 인근 근처를 한번 둘러 보기로 했습니다. 마침 담당자분께서 다시 전화를 주셔서 확인도 해 주시더군요..

예천군의회

 
군청앞에 바로 군의회가 같이 위치하고 있더군요..건물들이 전부 깔끔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조금 일찍 도착한터에 군청 앞 강가에  나오보니 마음이 탁 트이고, 넘어가는 늦은 가을 햇살이 너무나 따뜻하게 비추고 있었습니다. 비록 바깥 날씨는 좀 추웠지만 마음만은 춥지 않더군요..



경북 예천군청, 1박2일에도 나온 회룡포마을과 멋진 교육 캐릭터 현수막

그림이 하도 멋져 인증샷 겸 한장 찍어 보았습니다. 최근 1박2일에도 소개된 회룔포마을이라 하더군요..저도 1박2일은 즐겨 보는 편이라 한폭의 그림 같았습니다. 말씀으로는 이 그림보다 더 멋지다고 군청 관계자 분들이 침이 바르도록 말씀 하셨습니다. 조금 더 일찍 출발해서 한번 보고 올껄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안동하회마을과 회룔마을을 한번 둘러 보는 코스로 잡아 보아야겠습니다. 미디어의 힘은 강하다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고, 자기고장에 자랑거리 한두개는 꼭 있어야 겠다는 생각도 해 보았습니다.

또한, 교육 현수막에 밋밋함이 없이 앞 뒤로 캐릭터를 넣어 "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알리는 센스가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군청 담당자 및 관계자 분들이 아주 따뜻하게 대해 주셨습니다. 좋은 교육을 해달라는 당부 말씀도 있으셔서 나름 많은 것을 전달 하고자 하였는데 어떻게 들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교육에는 약 250여분 참석 하신다는 관계자 말씀이 있으셨습니다. 참여 열기는 아주 높았으며, 최근 개인정보보호법 제정에 따른 의미와 개인정보보호 침해사례등을 말씀을 드렸고, 모든 교육도 그렇지만 이 교육을 내가 왜 들어야 하는지에 대한 부분을 강조 하고자 했습니다. 자신의 업무 분야가 아니면 아무래도 신경을쓰지 않는 부분들이 많기에 그져 컴퓨터 교육이나 직무교육의 일환으로 받아 들일 것은 아니라는 것을 많이 강조하였습니다. 마음속에 많이 전달이 되었기를 바랄뿐입니다.

경청해 주신 경북 예천군청 관계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이 자리를 빌어 드리고, 꼭 개인정보 소중함을 교육이 아니더라도 교육 받은 만큼 주변 친인척들에게도 전파 할수 있는 마인드를 가졌으면 하는 바램도 살짝 해 봅니다. 그래야 전국민 보안마인드 업데이트가 됩니다.. ㅎㅎ

아무튼, 당일만에 다녀온 보안교육, 여러가지 준비하시던 경북예천군청 석xx 주무관님과 최xx 계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선물까지 주셔서 감사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은 한국cissp협회 영남지부 세미나를 벡스코에서 진행합니다. 주말마다 나가는 가장을 가족을 좋아 할까요? 이해해 주기를 바랄뿐이죠... @엔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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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와 정보화진흥원에서 진행하는 공공기관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진행하는데 지인의 요청으로 수락을 했습니다.
그냥 몇명 있는 곳에서 간단하게 한다고 생각해서 갔는데 , 무려 450명이나 모였습니다. 지금까지 강연한 중에 가장 많은 수가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3명-5명에서부터 450명까지 ..역시 살짝(?) 긴장이 되기 되더군요. 그런데 강연장이 크니까 그렇게 많아 보이지 않았습니다. 역시 법률관련된 교육이라 조금은 분위기가 차분했고, 50분간 쉼없이 달려갔습니다.

무엇보다 교육시 주의 할것은 시간조절인데요..시계가 벽에 있어서 아주 잘 할수 있었습니다.





시작전에 살짝 인증샷 올려 봅니다..몇분은 와 계셨는데 양쪽 사이드와 가운데 자리까지 꽉찼으니 많은 분들이 개인정보보호에 얼마나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그열기를 알게 되었습니다.

늘 교육을 하고 나면 아쉽기만 합니다. 시간이 넉넉히 주어지면 정말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면 좋겠는데 주어진 시간내에 하다보니 늘 정제된 느낌이 있네요..청중과 호흡을 해야 하지만 이러한 법률적 제도적 교육은 일방향인듯 합니다.  추후에는 조금 호흡할수 있는 그런 교육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조금은 엔터테인먼트적인 요소가 있어야 하는데 그것도 분위기 보면서 해야 하기에...

앞으로 개인정보보호 제정으로 변화가 많을 것으로 생각을 하고 필자도 이에 발 맞추어 노력 해야 겠습니다. @엔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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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에 정보화 진흥원에서 "개인정보보호 기술적.관리적 보호조치" 와 기타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관련된 내용을 강의를 하였습니다.

갑자기 날씨가 추워져서 조금 힘든 면이 없지 않아 있었지만 참석하시는 전국 공공기관 지자체 보안 담당자분들이 너무 열정적이고 교육에 임하는 부분이 진지해서 한치도 다른 생각을 할 틈이 없었네요..



최근 공기업 통합으로 인하여 등촌동과 무교동에 따로 기관이 분리되어 있는 듯 하였습니다. 저는 등촌동에 있는 교육장에서 진행하였는데 나름 의미가 있었습니다.

개인정보보호 관련해서는 큰 틀에서 3가지 부분만 머리속에 넣어 두시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 첫째 우선 개인정보가 무엇인지에 대한 이해와 개인정보에 흐름에 따른 라이프 사이클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것은 수집,보유(저장), 이용제공,파기에 이르는 개인정보 라이프 사이클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 둘째는 이러한 개인정보를 이해하고 보호하기 위해서는 "개인정보보호 기술적.관리적 보호조치"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 최종 이러한 개인정보보호 라이프 사이클과 기술적관리적 보호조치 후에 관리적으로 어떻게 정책을 세우고 , 계획을 수립하고 관리할 것인지에 대한 부분을 고민 할 것을 주문하였습니다.

비록 기술적,관리적 보호조치에는 다양한 기술적 용어가 많이 나오기에 쉽지 않은 교육이였지만 처음엔 어색하더라도 추후 자주 교육에 참가를 하다보면 익숙해 지리라 생각이 든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비록 개인정보보호법의 제정으로 인하여 개인정보보호의 담당 업무자는 또는 취급자는 해당 업무로 인하여 부담이 되는것은 사실이지만, 조직과 기관에 이미지와 신뢰를 향상시키는 막중한 책임을 가지는 자부심을 가지고 오픈된 마인드로 접근하다보면 오히려 그쪽에 자신이 더 전문가가되지 않을까 하는 오픈마인드에 대한 이야기도 주문을 하였습니다.

참석하신 분들의 마음속에 얼마나 전달이 되었을지는 모르겠지만, 누군가는 해야 하는 일이고, 자신의 업무에서 전문가또는 탑이 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무엇이든 열정적으로 하다보면 그에 따른 보상은 자연스럽게 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 보았습니다. 물론 저도 그런 생각을 가지고 매사에 임하고 있습니다. 교육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에게 이 자리를 빌어서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엔시스.


Posted by 엔시스
* 오늘 언론기사를 보다가 이런 부분은 블로그에 꼭 한번 포스팅 하고 싶어 글 몇자를 남겨 본다.


1. 잘 갖추어진 인프라 환경과 다양한 디바이스기기등장

국내 인프라 환경의 발전과 기술의 발전으로 전산화 정보화 시대는 이미 성숙기나 포화기에 접어 들게 되었다. 집집마다 초고속 인터넷 안들어간 것이 거의 없고, 이제는 가정에서도 메인 인터넷에 유무선공유기를 통한 노트북과 스마트폰 등 다양한 디바이스 기기를 통하여 인프라를 활용하고 있다.


2. 기술의 발전과 서비스의 역기능

기술의 발전은 이제 약 1년 앞을 내다 보기 어렵게 되었다. 6개월전에 기술은 또 다시 뒤안길로 사라지고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가 등장하다보니 이것을 이용하는 이용자 입장에서는 혼란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이제 적응을 좀 할만하니 새로운 기술이 발전하고 새로운 서비스가 도래하고, 남들 모두 사용하는 서비스 나만 디지털 퇴보자(?) 대열에서 빠져 나오기 위하여 노력을 하다보니 정보보호나 보안에 대한 생각은 할 조차도 못한다.


3. 정부나 국가기관 , 공공기관에 정보보호에 대한 의지 아쉬움

이러한 서비스의 발전은 이제 안방에서 주민등록등본이나 기타 관련 서류를 인터넷으로 받을 수 있고, 학교 성적증명서 졸업증명서도 직접 학교에 방문하지 않더라도 받을수 있고, 편리한 생활에 일부로 자리 잡게 되었다. 이제는 안방에서 벗어나 손에 들고 다니는 스마트폰에 등장으로 이젠 이동하면서 손안에서 모든 업무를 볼수 있는 시대도 멀지 않았다.

하지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이러한 서비스의 발전과 추진에 비해 이에 따른 역기능이나 보호조치에 대한 부분들이 늘 아쉽게 마련이다. 그런 부분에 있어 오늘자 언론에 나온 기사를 한번 인용해 보겠다.

                                                   <기사출처: 디지털타임즈 2010.10.21일자 >


국가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각종 공공기관..정부부처에 사이버 안전을 지켜주는 지킴이 역할을 할수 있는 정보보호인력이 턱없이 모자라고 전문성도 지적된다는 이야기는 벌써 어제 오늘에 이야기가 아니다. 그런데도 아직도 같은 말만 되풀이 되는 언론 기사는 머리속에 사라질만 하면 한번씩 나오게 된다.

그만큼 중요성에 비하여 아직도 인식에 전환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인력과 예산이 없다보니 보호해야할 자산에 대한 보호조치는 늘 미흡하게 마련이다.

정착 사건사고가 터져서 언론에 대서특필이 되어서야 관심을 가지게 되는 정보보호, 자신의 개인에 대한 정보를 보호하는 것은 1차적 중요 보호 목적이고 , 대민 서비스를 하는 공공의 목적에 의하여 국민의 정보를 보호하는 국가기관 지자체 공공기관에서 관리하는 공공의 목적도 중요하다는 것을 인지하여야 한다.


그럼 ,대응방안은 없는가?

공공기관, 정부부처에서는 보다 전문적이고 다양한 정보보호인력 배치해야

위 언론에서 기사화 된것처럼 현실이 이렇다 보니 최근 정보보호 인력의 확대 방안에 하나로 그간 국가공인 정보보호전문가 자격증 (SIS)이 민간수준에 머물러 있던 것이 국가기술 자격증으로 승격화 되어 이미 용역 사업으로 발주가 나가 있는 상황이고 , 2012년도에 시행 예정으로 알려져 있다.

정보를 처리하는 기준을 검증하는 정보처리의 수준을 넘어서 이제는 그런 정보처리를 보호 할수 있는 객관적 기준을 가진 인력을 테스트 하는 정보보안기사 (가칭) 산업기사의 역할을 주목하게 된다.  국가 기술자격증인 정보보안 기사가 시행이 되면 다음과 같은 파급효과를 불러 올 것으로 예상이 된다.

  • 1차적으로 공무원 시험에 가점이 도입이 되어야 한다.
  • 각 공공기관,지자체,군입대시 관련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한다.
  • 금융,증권,대기업등 관련 직종 취업시 우대가 된다.
  • 현재 전산직이나 전산실 담당자는 반드시 전문성을 확보해야 하는 근거로 마련이 된다.
  • 정보보호 업체 선정시 관련 기준을 국내 기준으로 자격기준을 부여 한다.
  • 국가 모든 공공기관 입찰시 관련 인력 보유 현황에 근거를 둔다.
  • 대기업 입사시 유사 업종시 정보보호 인력에 우대를 둔다.
  • 등등

모든 것이 라이센스를 가지고 해결점을 찾을 수는 없지만 최소한 지금처럼 이렇게 공공기관과 정부기관에서 정보보호 인력이 부족하다는 이야기는 나오지 않게 최소한에 인력 배치는 되어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본다. 정보보호 선진국이 되는 그날까지 끊임없이 관심을 이끌어내고 소중한 국가의 정보, 개인의 정보가 유출되지 않도록 선도 해 나갈 것이다.
@엔시스.

Posted by 엔시스

"개인정보보호관리체계(PIMS) 조기정착과 심사원의 역할 "  - 보안뉴스에 기고한 내용입니다.

보안뉴스 :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page=1&gpage=1&idx=23330&search=&find=&kind=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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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정보보호관리체계(이하 ISMS) 인증심사원 활동을 시작한지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기업 업무에 집중을 하다보면 많은 인증심사를 할 수는 없지만 나름 시간을 할애하여 인증심사에 임하다보면 정보보호관리체계에 대한 전반적인 프레임워크를 다시한번 점검해 볼수 있고,인증기업은 최초심사시 보다 사후관리나 갱신심사시에 더욱 보안이 강화된 이행 증적사항을 검토하고 있노라면 인증심사원으로서는 결함사항을 발견하려는 노고는 따르지만 한편으로는 ISMS 원래 취지에 부합하는 것 같아 자긍심도 느끼게 된다.


ISMS와 PIMS의 차이점

필자는 얼마전 개인정보보호관리체계(이하 PIMS)인증 심사원 양성교육을 이수하게 되었다. 개인정보보호관리체계(PIMS) 인증심사를 하기 위한 심사원 양성교육인 셈이다. 기존 ISMS인증심사원들과 개인정보보호담당자, 컨설턴트등을 일정비율로 선발 하였다고 한다. 들리는 후문에는 이번 교육과정생 선발도 상당한 경쟁률이 있었다고 한다.


혹자는 ISMS와 PIMS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잘 모르고 그냥 ISMS에서 개인정보보호쪽에 조금 특화된 관리체계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할지 모른다. 하지만 ISMS와 PIMS는 조금 담고 있는 배경 사상(?)이 틀리다고 볼수 있다. 그럼 한번 가볍게 살펴보자.


ISMS는 자신의 조직이나 기업에 자산을 식별하고 식별한 자산에 대한 취약성 점검과 위험평가를 하고 위험도를 산정하여 위험도가 높은 자산에 대한 보호조치를 우선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이런측면에서 볼 때 ISMS는 기업 자산에 대한 보호조치를 위한 관리체계인 셈이다.


하지만, PIMS는 즉, 기업에서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주체는 기업이 아닌 개인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개인이 주체라는 점에서 접근하는 방식이 ISMS와 다르다는 것을 인지하여야 한다. 따라서 개인정보를 수집하는 쪽에서는 반드시 개인에 대한 동의를 얻어서 이용해야 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이다.


이러한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관리를 체계적으로 하는 것이 개인정보보호관리체계(PIMS)에 대한 최우선 목적이다. 기존 ISMS와 중첩되거나 유사한 부분이 다소 있으며 이러한 부분은 상호인증을 통하여 일부 면제하거나 융통성을 발휘 할수 있을 것이다.


PIMS의 핵심은 개인정보보호 생명주기

사람이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주기를 라이프사이클(Life cycle)이라 한다. 마찬가지로 개인정보도 개인정보가 태어나는 것은 아니지만 개인정보 수집에서부터 이용,저장,파기에 이르는 개인정보생명주기는 ISMS와 차별점이 되는 개인정보보호관리체계에 핵심부분이 될 것이다. 이는 인증심사원으로 인증심사시에 기업과 조직에서 개인정보의 흐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를 빨리 이해를 하여 개인정보 라이프 사이클을 파악하는 것이 관건이라 할 수 있겠다. 이러한 부분은 PIMS 인증심사원이나 개인정보취급자 모두 잘 알고 있어야 하는 사항중에 하나이다.


PIMS제도가 보다 조기 안착하기 위해 모두가 노력해야

ISMS나 PIMS 모두 권고 사항이지 의무화 사항은 아니다. 보안이라는 측면에서 해도그만 안해도 그만이라는 인식이라면 굳이 할려고 하지 않는 심리가 기저에 깔려 있다. 조기 PIMS 제도 정착을 위해서라도 각 부문별 역할을 제안해 보기로 한다.


1) 보안업계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테스크 포스를 구성해서 전문 역량을 강화한다.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컨설팅 사업을 강화 한다.

-기술적,관리적 보호조치로 인한 솔루션 판매 전략을 수립한다.

-개인정보보호솔수션에 대한 마케팅, 홍보를 하고 확대하고 보급한다.

-개인정보보호관련 인재 양성 및 인력을 확보한다.

-개인정보보호 컨설팅 인력은 개인정보관련 법과제도 운영에 대한 지식을 습득한다.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잘 구축된 사례를 발굴 벤치 마킹하여 컨설팅을 한다.

-자사만의 개인정보보호 컨설팅 방법론을 마련한다.


2) 개인정보보호 관련 기관과 주무부서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규제보다는 교육을 통한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 확산

-이에 따른 주기적인 교육 (지역별 , 산업별, 대중소규모별)

-온라인을 통한 각종 개인정보보호 동영상 홍보 활용

-개인정보보호 우수 기업이나 사이트에 대해서는 그에 따른 인센티브 적용

-개인정보보호관리체계(PIMS)인증 활용과 확산 및 교육

-규제적인 성격보다는 필요성을 위한 교육, 베스트프랙티스 및 사례 발굴

-각종 컨퍼런스와 세미나 활발하게 열어 저변과 인식의 확대

-서울수도권 중심의 교육및 확산이 아닌 전국중심 개인정보보호 교육 확대

-개인정보보호 캠페인

-개인정보보호 홍보대사 위촉

-각종 커뮤니티등을 활용한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 전파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인증 마크 부여

-개인정보보호관리사 자격증 확대 보급 및 인센티브 부여 (전국시험 준비)

-각 개인정보 담당자, 취급자,책임자,관리자의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대응방안모색


3) 개인정보보호 취급자, 담당자, 관리자, 책임자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법과 제도 운영을 이해를 한다.

-관련 교육이 있으면 우선적으로 교육을 받는다.

-기존 정보통신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등에 관한 법률과 공공기관 개인정보보호에 관한 법률을 살펴 본다

-개인정보보호법에 대한 기존 발의안을 살펴본다.

-개인정보 기술적,관리적 보호조치에 대한 이해를 한다.

-동종업계 개인정보보호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우리 조직에 맞는 방법론을 찾아 본다.

-개인정보보호 전문업체 컨설팅을 받는다.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법의 준거성을 이해하고 자사에 긍정적인 효과를 극대화 하도록 노력한다.


개인정보보호법이 법안소심사위를 통과하였고 추후 공포가 되고 법이 시행이 되면 일반법으로서 민간과 공공을 아우르는 일반법적인 성격을 지니게 된다. 이러한 측면에서 법관련기관이나 비영리사이트, 동창회, 각기관 인사부서까지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모든 곳이 법에 적용이 됨으로 인하여 법의 사각지대가 사라지는 것이 무엇보다 개인정보보호법 제정의 큰 취지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한단계 더 나아가 개인정보보호를 조금 더 체계적이고 기술적,관리적 보호조치를 잘 할 수 있는 개인정보보호관리체계(PIMS)의 역할은 더 확대되고 처음 진입장벽을 낮추어 많은 곳에서 관심을 가지고 기업과 조직의 개인정보보호에 만전을 기할 수 있는 제도로 정착이 되길 기대해 본다. 그렇게 하기 위하여 PIMS 인증심사원은 다양한 지식과 사고로 심사원으로서의 자질과 품위를 가지고 보다 PIMS의 저변 확대와 보급차원에서 심혈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글·전주현/CISSP협회 이사(보안인닷컴 운영자)/ sis@sis.pe.kr]


Posted by 엔시스


이번 주말에 한국생산성본부(KPC)에서 주말 특강이 있었습니다. 하루는 서울에서 하루는 부산에서 강철 체력을 요구하는군요. 아무튼 무사히 잘 마치게 되었습니다.

서울에서 평소 회원분들과 호흡하지 못한 부분들을 이야기 할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지역은 나름대로 하나씩 하나씩 이루어나가는 그리고 그들이 원하는 기회를 마련하는 것을 발전시켜 나가는 것입니다.

서울 KPC 특강모습


부산KPC 특강모습



자주 참석 하는 분들은 이미 얼굴을 익히고 있지만, 새롭게 참석 하시는 분들은 몇분이 있었지만 처음이라 아직서먹서먹 한 모양입니다.

제가 알고 있는 지식을 모두 공유해 드릴 예정입니다. 보안의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 그리고 소외 받는 분들에게 저의 모든 경험과 지식을 나누어 드리려 합니다,.

비록, 힘든 서울부산에 일정이었지만 나름 보람이 있었고, 무엇인가 하나씩 성취해 나간다는 느낌에서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내가 틀리다는 것은 스스로 발전할수 있는 원동력이 되는 듯합니다.




그리고 다함께 같이 먹는 저녁밥과 소주 한잔.  그리고 오고가는 오프더 레코드의 시크릿한 참석 하신분들만 나눌수 있는 이야기들을 나누면서 서로 동기부여도 해 주었습니다.

또 다른 기회에 자주 만나길 바라겠습니다. 끊임없이 발전하는 모습 보여 드리겠습니다. 오늘 참석하신분들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엔시스.


Posted by 엔시스

안녕하세요. 엔시스입니다. 요즘 최고의 시청률을 올리고 있는 "김탁구" (저는 잘 안봅니다만)가 수.목 드라마로 방영이 되고 있는 듯 합니다.  그시간에  엔시스는 [개인정보보호 온라인 총정리] 강좌를 진행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인터넷 방송을 통하여 진행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일시: 2010.08.26 목요일 오후 10시
장소: 자신의 집이나 사무실, 편안한곳
어디에서:   http://tv.boanin.com 에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방송할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개인정보보 총정리

            -. 국내,국외 개인정보보호법 현황
            -. 개인정보 라이프 사이클 관리
            -. 이용자 권리
            -. 개인정보보호의 기술적,관리적 보호조치
            -. 개인정보보호관리체계
            -. 기타 공공기관의 개인정보보호에 관한 법률 분석
            -. 정보통신이용촉진및 정보보호등에 관한법률 분석 (개인정보보호만)
            -.기타 문제풀이 및 향후 전망







개인인터넷 방송에 눈을 돌린 이유는 바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우린 화려한 것 외형의 것을 추구하는 바가 있지만 실제는 "보안"이라는 테마로 한번 엔터테인먼트나 게임,스포츠,음악에서 차별화를 가져 보자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보안같지 않은 보안이야기 -보보톡" 이라는 방송명을 만들었고, 지난 3월28일 첫 방송후에 꾸준히 방송을 진행 해오고 6월달에  "보보톡 시즌1" 을 마치고 잠시 휴식기를 거친후 이제 "보보톡 시즌2" 에 돌입하려고 합니다.


그 첫번째 컨셉은 바로  " 편안함" 입니다.

양방향 채널을 통하여 서로 인터렉티브 하게 개인인터넷 방송을 통하여 편안하게 자신의 집에서 "애청자도 편안하게" " 방송하는 사람도 편안하게"  이제는 강의하러 먼곳으로 가지 않아도, 강의 받으러 늦은 시간까지 앉아 있지 않아도 편안하게 보고 들을수 있는 개인인터넷 방송을 통하여 접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가장 핵심은 아마도 방송 퀄리티일 것입니다.  외형에 치중하는 것보다 보다 저렴하고 편안하고 그리고 퀄리티가 높은 지식을 함께 공유하는 채널을 지향 할 것입니다.  그리고  퀄리티는 여러가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올라갈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특히  개인정보보호에 대해서는 2009년 7월에 정보통신망법에 준용사업자가 22개로 늘어나면서 개인정보 노.유출시에는 법적 처벌을 받을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준용사업하시는 분들은 법에 대하여 관심 분야가 아니기에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지난해 많은 분들을 만나서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잘 몰라서, 잘 알지못해서 그랬다는 말은 통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또한 "개인정보보호관리사"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분들도 한번쯤 들어 두시면 좋을 듯 합니다. 추후 호응이 좋으면 조금 더 액티브하게 준비하여 이벤트 형식으로 찾아 뵐수도 있겠네요.

아무튼,  저도 첫 시도하는 것이라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http://cafe.naver.com/nsis/44561 에 절차에 따라 신청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몇분이 신청을 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엔시스.

Posted by 엔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