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꿈 나의 인생" 

2010년에 이어 2011년에도 책을 가까이 하는 것이 올 한해 목표중에 하나이다. 지난해보다는 조금 더 시간을 할애하여 다양한 책을 읽고 독서에 대한 독서력을 길러 보려고 한다. 

국일출판사에서 나온 책인데, 이미 유명한 책 중에 하나였다.  개정판으로 나온 것이다.



책소개

성공철학의 세계적 거장 나폴레온 힐이 평생 연구한 자신의 성공이론을 현실에 적용해 수많은 사람을 성공으로 이끌었던 화제의 책이다. 헨리 포드, 앤드류 카네기, 토머스 에디슨 등 세계적으로 성공한 인물들의 성공철학을 아낌없이 나누어주고 있으며, 소망을 달성하기 위해서, 자신감을 기르기 위해서, 잠재의식을 스스로 조절하여 성공에 이르기 위해서, 삶을 성공으로 이끌기 위한 보석 같은 지침을 준다. 2005년, 제3권 『자기 가치를 높여 주는 성공철학 17단계』를 내면서 세 권의 시리즈 완성 후, 이번에 개정판을 내며 새롭게 태어났다.

1권은 ‘꿈을 실현하는 성공철학 13단계’를 다룬다. 나폴레온 힐이 철강왕 앤드류 카네기, 발명가 토마스 에디슨, 마셜 필드, 헨리 포드 등의 성공 비결을 직접 인터뷰하고 연구한 결과물인 성공철학과 이론들이 들어 있다.  -yes24 제공



과연 나의 꿈 , 나의 인생은 어떤 것인가? 또는 성공한다는 것은 어떤 것을 의미 할까? 이런 의구심을 가지고 읽어 보았던 책인데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것은 바로 '인문학'이다. IT관련 일을 하다보니 하루가 빠르게 변하는 기술을 접하면서 너무나 빠르게 변하는 내 주변의 모든 것을 보고 끊임없이 따라갈 순 있을까? 라는 생각에 잠기다 보면 결국 정작 무엇이 중요하고 무엇인 핵심인지를 놓치는 경우가 있다.

변하지 않는 진리, 성공에 대한 실천 방안등이 이 책에 아주 상세히 기록이 되어 있으며, 결코 어렵지않은 방법들을 제시 해 놓았다. 

우선 1권을 읽어 보았지만 나머지 2,3권도 읽어볼 예정이다. 자기계발서를 꾸준히 읽다보면 스스로 착각에 빠지는 경우도 없지않아 있지만 그 결말은 결국 "나의 생각을 실천으로 옮기는 것이다," 그 밑 걸음이 되는 자양분 같은 책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꾸준한 책읽기는 좋은 책 고르는 안목도 길러

작년에 이어 몇권 안되는 책이지만 꾸준히 읽다 보니 역시 저자가 각기 다른 관점과 필체 그리고 감각으로 책을 저술 하다보니 이런저런 여러가지 형태로 접하게 되어 책을 보는 안목을 길을 수 있게 된다. 아직도 그 다지 높은 수준은 아니지만 이제 조금씩 알아 갈것 같다. 

여기서 말하는 좋은 책이란 ? 베스트 셀러가 아닌 자신만의 기준으로 자신에게 영양분을 줄수 있는 유익한 책이라 나름대로 기준을 삼아 본다. 남이 아닌 바로 자신에 기준과 원칙을 가질 수 있는 것이 무엇 보다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다양한 책을 접하고 그에 따른 리뷰와 책읽기를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모든 경험을 다 해 보면 좋겠지만 간접경험은 역시 책이 최고인듯 하다. 올 한해에도 너무 자기계발서 위주가 아닌 다양한 분야에 책을 읽어 보려고 한다.   @엔시스.



* 저자소개

나폴레온 힐

저자 나폴레온 힐
일생 동안의 연구와 강연, 저술 활동을 통해서 미국을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성공철학의 거장이 되었다. 특히 개인의 성취와 동기부여 분야에서 위대한 업적을 남겼다. 앤드류 카네기, 토머스 에디슨, 마셜 필드, 윌리엄 듀런트, 윌터 크라이슬러 등 세계 거부들의 경험이 그가 성공철학의 대가가 되게 하는 밑바탕이 되었다.
나폴레온 힐의 독특한 성공철학을 집대성한 작품이 바로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으로, 이 책은 출간된 지 7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베스트셀러의 자리에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성경》만큼 팔려 나갔다. 또한 1960년에는 성공을 위한 실천 프로그램(PMA : Positive Mental Attitude)을 완성하여 보급하였으며, 윌슨 대통령 홍보담당 비서관과 루스벨트 대통령 고문관 등을 역임했다. 1970년 88세의 일기로 생을 마친 후에는 ‘나폴레온 힐 재단’에서 그의 연구 결과와 저술서를 중심으로 많은 사람에게 성공철학과 실천 프로그램을 보급하고 있다.
저서로는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1, 2, 3권), 《1년 안에 행복한 부자가 되는 지혜》, 《당신 안의 기적을 깨워라》(1, 2권), 《나폴레온 힐이 대학에서 강의한 성공학 노트》(1, 2권), 《생각하라! 그러면 부자가 되리라》, 《나폴레온 힐의 성공을 위한 365일 명상》, 《마음의 평화로 부자되기》 외 다수가 있다 -네이 제공

Posted by 엔시스

그동안 경제,경영 서적을 읽기는 했지만 언론 신문기사 , 즉 경제신문 기사에 대한 내막을 알게 된 책은 처음 접하게 되었다.



책을 보면서 느낀 키워드 두가지 " 독립성" "인사이트"

지은이는 한겨레신문 출신 기자로 '김진철'씨이다., 이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 동안 한가지 새로운 점은 바로 "독립성"과 "인사이트" 라는 두가지 단어를 가지게 되었다.

무슨 일을 하든 외부압력이나 원래 본연의 업무에 초심으로 해야 하지만 현실은 외압이나 정치적적논리 그리고 자본주의 사회에 현실적인 문제로 인하여 많이 왜곡 되고 있다는 사실을 지은이는 말하고 있다. 가끔은 모르고 지나갈수 있는 부분을 날카롭게 지적해 주기도 하고, 어쩌면 기자이기에 더욱 더 냉철하게 현실을 바라보고 말하고 있는 지도 모른다.

그래서 기자들의 속사정을 고백하였는지도 모른다. 기자 스스로도 발전해야하고 노력해야 한다고는 하지만 현실은 늘 그렇듯이 쉽지 않다는 것을 말해 주고 있다.

책에는 " 대한민국 경제와 경제기사의 이면을 탐사한다"라고 하였는데, 경제기사에 대한 여러가지 행간을 잘 관찰 할수 있는 안목을 가진 책이 아닌가 생각을 한다.

결국, 무엇이든 액면그대로 받아들이기 보다는 자신만의 눈과 귀를 활짝 열어두고 실제로 확인하고 발품을 팔아 봐야 한다는게 지은이의 조언이다. 그것은 무슨 일이든 마찬가지인 듯 하다.


인터넷판 언론사이트와 블로그

필자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기에 블로그 초창기에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수익성에 대한 부분을 많이 연구해 본 경험이 있다. 실제 경험도 해 보고 여러가지 실험도 진행을 해 본 바가 있다. 또한 블로그가 마케팅 홍보의 도구로 활용되기도 하기에 여러가지 여론의 도마에 올린 적이 있다. 하지만 최근 언론 인터넷판에 들어가보면 매 마찬가지이다. 그건 기사가 주가 되는지 광고가 주가 되는지를 알 수 없다. 그나마 종이신문은 보기가 수훨하지만 인터넷판은 간편하면서 접하기쉽지만 어지럽게 널려 있는 광고가 왜 그렇게 되었는지에 대한 이면을 이 책에서 파헤쳐 주고 있다.

총평

경제기사에 대한 새로운 면을 알게 되었고, 그렇다고 해서 모든 경제기사가 쓸모없는 , 또는 광고로 채워지는 것은 아니다. 지은이는 어떻게 하면 경제기사를 잘 활용하고 자신만의 눈높이로 만들수 있는지에 대한 대안도 책의 마지막에 제시해 주고 있다. 아무튼 이 경제기사를 읽는데 조금 더 참고 할 수있는 책중에 하나가 아닌가 생각을 해 본다. 이 책을 읽고 지금 나오는 일반기사나 경제기사를 보면 그 행태를 그대로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어 조금 씁쓸한 느낌도 있었다. 그냥 한번쯤 편안 하게 읽어보고 경제기사에 대한 이면이 궁금하신 분들은 읽어 보면 좋겠다.  @엔시스.

Posted by 엔시스

더 탑
카테고리 자기계발
지은이 온대호 (다산라이프,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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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에 당당하게 서 있는 저자 '온대호' 난 그가 누구인지도 몰랐다. 하지만 이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기 시작한 후 많은 것을 느낄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책 표지는 저자가 ING 생명에서 성공을 하였기에 주황색으로 디자인 한 것 같고 내용도 힘이 넘치는 필체로 적혀 있었다.

 

저자는 6개월만에 월 3억9천만원의 월급을 가져가고 ING 기네스에도 올라있고 지금은 교보생명 FMG에서 APEC 지점장까지 하게된 성공 노하우를 책에 기술하고 있다. 그것이 불과 2년이 안 걸렸다는 이야기이다. 보통 업계에서 지점장까지 가려면 7년이 걸린다고 한다. 그것도 아무나 되는 것은 아니겠지만 말이다.

보통 FC-> 부지점장-> 지점장 이런 단계로 승진이 되는 모양이다.

 

1. 남자 나이 40세에 제2의 삶

 

보통 대학교 졸업하고 나면 20대후반 약 10년간 직장생활하고 나면 40대 정도면 제2의 삶이나 중년 가장으로서 고민을 많이 하게 된다. 저자도 사회적 지위와 명예를 가지고 있었으나 2.2.2 법칙을 통하여 자신 스스로를 재 창조하였다. 비슷한 나이때라서 많은 공감이 가는 내용이기도 하다.

 

또한 친적중에 같은 회사에 근무를 하고 있어 또 다른 공감이 가곤한다. 하지만 분명히 느끼는 것은 책에도 나왔지만 자신의 노력이 없이는 아무것도 이룰수 없다는 것은 분명한 진리이다.

 

 

2. 저자가 말하는 성공의 요건은 '열정' 과 '커뮤니케이션'

 

저자는 이책에서 현장 컨설턴트에서 부지점장, 지점장이 되기까지 '열정'과 '커뮤니케이션'을 최고의 성공요인으로 삼고 스스로 실천하고 인재 채용에 주요요소로 삼고 있다. 본인도 지금 네이버에서 보안커뮤니티인 '보안인닷컴' 을 운영하고 있는데 열정과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많은 점을 공감하고 있다.

 

 

3. 2.2.2 법칙

 

저자는 책에서 2.2.2 법칙을 통하여 성공에 가는 길로 이야기 하고 있다. 처음 알에서 깨어나기 위한 고통으로 철저하게 이틀(2)동안 아주 깊이 있게 고민하고 생각을 하라고 이야기 한다. 그리고 두달동안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리고 새롭게 환골탈퇴 하라고 주문한다. 기존에 기득권과 마음에 있는 모든 것을 버리고 새롭게 시작하라고 한다. 나머지 2년동안 불광불급 ..하고자 하는 것에 대한 미쳐야 한다고 주문을 하고 있다. 스스로 원칙과 기준이 확실하게 정하여 자신만의 노력을 하였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서평 마무리

 

본인도 자기계발을 좋아한다. 조금 나태해지려고하면 동기부여가 될수 있는 세미나나 글 책등을 이용하여 꺼진 엔진을 다시 불태우려고 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더탑에 대한 책을 읽고 나도 불꽃처럼 살아야 겠다는 마음을 더 느낄수 있었고, 그것이 마음에만 있는 것이 아닌 꼭 실천과 행동으로 나타내야 한다고 생각을 했다. 또한 하루만에 읽어 버린 책이지만 책을 읽으면서 좋은 아이디어도 몇개 떠 올라 수첩에 적어 두었다.

 

세상에는 성공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 성공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성공의 길을 이야기 하고 책으로 내고 하여도 늘 자신에게 꼭 같이 적용될수는 없는 것이다. 그래서 자기계발과 성공의 길이 어렵기만 한 것이다. 그런 책이나 강연을 들었을때 심장이 쿵쾅거리고 아...이 사람은 이런 삶을 살았구나 하는 동기부여를 받고 자기스스로의 새로운 계획과 실천 방안을 가지고 추후 나도 이런 사람들처럼 불꽃처럼 살았다고 이야기 할수 있게 노력과 실천을 해야 겠다고 다짐을 하는 것이다.

 

그것이 비록 작심삼일이 될지라도 작심삼일을 지속적으로 하면 되는것이다.,그래서 72:1 법칙이 있다. 무엇을하기로 마음먹은 다음 72시간 즉, 3일내에 하지않으면 성공할 확률이 단 1%도 되지 않는다는 이야기이다. 그만큼 실행이 중요하다는 이야기이다. 난 그래서 이 책을 읽고 바로 서평을 남기는 실천을 한 것이다. 마음 먹었으면 바로 실행하자. 그것이 성공하는 길이다.

 

Posted by 엔시스

지금까지 책을 그리 가까이 하지 않았기에 그렇다고 해서 전혀 읽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올해부터는 정말 책을 좀 가까이 해봐야 할 것 같아서 큰 맘먹고 책장을 하나 준비를 했다. 물론 아이들 책도 정리할겸 내 책도 정리 할겸 장만을 했다.


오늘 가구 아저씨가 배달해 주고 설치해 주고 갔다고 한다. 처음엔 하얀색이 아닌 갈색으로 하려고 했으나 아이들과 함께 사용하려고 하얀색으로 하였다.



저녁내내 정리를 했는데도 제대로 정리가 되었는지 모르겠다. 우선은 꽂아 높고 나중에 책이 더 많아지면 그때는 인문, 경제.경영, 잡지, 자기계발, 기타등등 아무튼 좀 나누어 정리해 보도록 해야겠다. 그동안 이리저리 굴러다니던 책도 좀 정리를 하고나니 공간도 확보가 되고 나은거 같다.

아직도 아이들 책 정리를 더 해야 한다. 내 책은 더 많은데 아이들때문에 조금 양보를 했다. 그래도 책 정리하면서 이리저리 책을 넘겨 보니 조금은 새록새록 느낌이 새롭다. 옆에 두고 시간 날때마다 읽었던 책이라도 조금 더 살펴보고해서 다시 한번씩 읽어 보리라..

그리고 올해에는 꼭 1주일에 한권씩 1년에 50권의 책을 읽기로 목표를 두었다. 책을 읽는데에 그치지 말고 첫장을 여는 순간과 닫는 순간에 나는 이책을 읽음으로 인하여 무엇을 배울점이 있고 무엇을 느꼈는지를 정리하여 기록도 해 보자. 그렇지 않을 경우 책을 덮는 순간 하루만 지나면 모든 것이 사라져 버린다. 꼭 읽으면서 좋은 문장들은 적어도 두고, 그 문장을 접했을때 눈을 지그시 감고 다시 한번 음미를 해 보자. 저자가 무슨 말을 하고자 했는지 느껴 보는 것이다.

그리고 가슴에 담아두자. 좋은 문구등은 각종 강연이나 세미나등에 사용할수 있으므로 잘 메모해 두는 습관을 갖자. 아무튼 올 한해에는 많이 읽고 쓰고 하려고 한다. @엔시스



Posted by 엔시스

올해에 들어서 1주일에 책 한권 읽기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올한해 최소 50권 책을 읽기로 목표를 잡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에 비하여 아주 보잘것 없는 독서량이지만 스스로 너무 책을 읽지 않았기에 이 정도도 많다 싶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주변에서 책을 많이 읽는 것을 보면 부끄러운 생각도 들고 직접 하지 못한 경험을 간접 경험할수 있는 방법 중에 가장 좋은 것이 책이라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반드시 서평을 적기로 하였습니다. 최근에 읽고 있는 책은  [말하기의 기술] 입니다.


말하기기술
카테고리 자기계발
지은이 오쿠시 아유미 (이아소,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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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수 많은 대화를 해야 하고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합니다. 그 중에 말 한마디가 얼마나 중요한지는 세상을 살다 보면 흔히 경험할수 있습니다.

또한 나이가 들고 관련업계에서 어느정도 알려지거나 전문가 소리를 들으면 남이나 대중앞에 서야 하는 횟수가 많아집니다. 이러한 경우 이책에서 여러가지 관련 지식들을 저자는 알려 주고 있습니다.

그중에 저자는

"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의도 보다는 청중이 무엇을 듣기를 원하는가? " 에 집중을 하라고 합니다.
 
가끔은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하지만 정작 청중은 그것이 듣고 싶지 않고 청중이 듣고 싶은 이야기가 있을 것입니다. 그것을 어떻게 찾아서 말을 하는가가 핵심이 되겠지요.

앞으로 살아가다보면  1분 스피치, 3분스피치, 또는 저처럼 여러 동호회 활동을 많이 하는 사람을 자신을 소개하는 경우도 많을 것입니다. 이러한 자리에서 얼마나 자신을 어필할수 있고 깊은 인상을 남겨 줄수 있는 방법을 이 책에서 제시 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대중을 위한  강연에서의 멋진 강연을 위한 방법도 제시하고 있더군요.

조금은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수 있는 책인듯 합니다. 주로 말로써 또는 대중앞에 많이 서시는 분들은 꼭 한번 읽어 보길 권해 드립니다..

중요한 것은 바로 실천이고 연습이겠지요. 독서를 하였다면 실전에서 한번 써 먹어봐야 할 것입니다. ^^



Posted by 엔시스


* 어제 밤늦게 작성하였습니다.

오늘은 노무현 전 대통령 영결식 날이다. 이제는 영원히 돌아 오지 못할 그 분. 저녁을 먹는데 tv에서 나오는 영결식을 결국 밥을 먹지 못할 정도로 눈물이 흐른다. 아내와 같이 밥을 먹다가 아내는 끝내 눈물을 흘린다. 잠시 숟가락을 놓았다. 그리고 노무현이란 사람이 어떤 정치역정이 있었고 인간 노무현에 대한 조명을 하나 하나씩 해 주었다. 그러다 문득 책꽂이에 있는 책이 생각나 책상앞에 앉았고  한권에 손이 갔다.

언제인가 아마도 지금으로부터 7-8년전인 것 같다. 몇년전에 한창 "바다이야기"로 떠들썩 할때 주목 받은 사람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노전대통령 조카 "노지원"씨이다.

내가 노지원씨를 만난것은 2001년 초. 모 통신사에서 일을 하면서부터이다. 그렇게 같이 근무를 하게 되었고 같이 소주도 한잔 하면서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이야기를 조카인 노지원씨에게 들었다.

그는 자주 좋은 이야기를 해 주었고, 아마도 열심히 노력 하라고 이야기를 해 주곤 하였다.  오늘 내가 다시 읽고 있는 이 책을 필자에게 선물로 주었다.

그것이 바로 " 노무현과 국민사기극" 이란 책으로 전북대 "강준만" 교수가 쓴 책이다. 아마 그 무렵 막 대통령 후보로 준비를 하고 있었던 시기 였던걸로 기억을 한다.



필자는 그때는  정치에 별로 관심이 없었다. 그져 그 당시엔 정치하면 좋은 이미지 보다는 나쁜 이미지가 더 많았기 때문이고 또한 어린 나이라 세상 물정을 몰랐기 때문이다. 물론 지금도 정치하면 그리 좋은 이미지로 보이지는 않는다. 그렇다고 해서 지금 세상 물정을 아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렇게 나이를 먹으니 조금은 세상이 어떻게 돌아 가는지 알아 간다.

그 책 첫장에는  아래와 같은 글로 적혀 있다.



"정치인은 신문의 밥이다"

이것이 지금 오늘날 영원히 그분을 가슴속에 묻어 두는 빌미를 제공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지은이 강준만 교수는 "인간 노무현" 에 대하여 철저하게 파악하여 이 책이 큰 반향을 일으켰다.




대통령에 있으면서도 서민같이, 퇴임후에서도 농촌마을에서 가장 서민적인 대통령으로 남으려 했던 분이다. 그때는 아무렇게나 읽고 -실제로는 읽어도 그리 많이 인간 노무현에 대하여 이해하지못하는 - 놓아 두었던 그 책을 오늘 그분 영결식에 다시 꺼내어 들었다.

그렇게 한두장씩 읽어가다 보니 많은 것이 TV나 언론 신문에서 비치던 모습이 하나씩 머리속을 스쳐 지나간다. 나도 모르게 눈에 눈물이 고인다.

차분히 그분을 위한 음악을 들어본다.  

 


이제 그분은 좋은 곳으로 가셨지만 다시한번 이 책을 통하여 마음 속에 그분에 대하여 다시금 되새겨 볼려고 한다. 부디 좋은 곳으로 가시길 바란다.  가족분들도 힘내시길 바란다. 부디 영원히 국민의 가슴속에 남아 있는 국민의 대통령이 되길 바란다. 책을 다시한번 의미를 되새기며 읽어 보련다.


Posted by 엔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