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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디지털타임즈에 의하면 코스탁 상장 보안 업체 상반기 실적을 집계한 기사를 발표 하였다. 그런데 대부분 업체들이 별로 재미를 보지 못하였다.
코스닥 보안업체 상반기 실적 명암
안연구소는 매출은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감소하였으며 다른 업체들도 그리 눈에 띄는 것이 보이지는 않는다. 이렇듯 보안 요구는 매일 같이 언론을 장식하고 있지만 , 아직까지 시장에선 그리 수훨치는 않은 모양이다.
특히 해당 업종의 요구 사항이 많으면 코스탁이나 거래소에 업종 시장에서 두각을 보이는 업체가 있는데 보안시장은 아직 냉랭하기만 하다...안타까운 현실이다...
언제쯤 보안업체가 실적이 좋아 졌다는 소릴 들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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