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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9월30일 개인정보보호법이 시행 됨으로 인하여 많은 요구사항들이 생겨나 담당자들로 하여금 고민에 빠지게 하였습니다.. 즉, 해야 할 일이 그만큼 많이 생겼다는 것이다. 그것은 업무 부담으로 다가 오지만 뾰족한 수가 없다면 스스로 공부하고 준비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1. 두마리 토끼중 한마리라도..

원래 두마리 토끼를 쫓아 다니다 한마리도 제대로 잡지 못하는 경우가 있지요 제대로 한마리라도 꾸준히 잡아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어디 그런가 ? 두마리 토끼를 잡아야 하는 환경에 처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개인정보보호법이 시행됨으로 인하여 법률적 지식과 IT기술적 기술을 모두 두루 갖춘 인재를 찾기란 쉽지 않다고 언론에서 이야기 하네요..

관련기사 : http://www.etnews.com/news/detail.html?id=201109290191

자신의 업무 한 분야도 잘 하기 쉽지 않는데, 그 분야를 모두 깊이 있는 지식을 습득 보유하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하겠지요

                                          <두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영어식 속담의 삽화

#2. IT기술쪽으로 업무 하는 사람은 이젠 법률과 절차를 , 법률적인 업무를 하는 사람은 IT기술을

이제는 '통섭'의 시대에 살고 있다고들 합니다.. 통섭이란 자신의 분야에서 깊이 있게 알면서 다른 분야를 포용할 수있는 인재를 말합니다..

따라서, 개인정보보호법 시행으로 인한  빠른 트렌드를 따라가는 IT 분야에서 두마리 토끼를 잡아서 롱런하고자 하는 사람은 디테일 한 부분까지 알수 있는 방법을 알아야 살아 남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자신이 관심분야와 법제도 를 잘익히고 그 내용을 타인에게 잘 설명 할 수 있으면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제 블로그에 오시는 모든 분들은 "두마리 토끼를 전부 잡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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