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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록의 계절 5월 첫 근무일에 언론에는 개인정보에 대한 이야기로 많은 부분을
할애 하였다.  지난번 포스팅시에 잠시 언급한 부분이 있었지만 꼭 리니지2 문제로
인하여 그렇게 되지는 않았다.  그것이 밀미를 제공한 것에는 부정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이제 먹고 살만하고 각자 자신의 프라이버시를 중요시 하기 때문에
개인정보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있는것이다. 그것은 앞으로 더욱더 심화될것이라
생각한다.

개인에 대한 정보야 말로 이제는 가장 소중이 하여야 할 정보중에 하나라고 생각이된다
이미 선진국에서는 특히 미국이 같은 곳에서는 몇년전부터 개인정보에 대한 상당한
제도적 마련과 인식이 되어 있었다.

국내에서도 개인정보보호에 관한 기관이 KISA 산하에 있었지만 그저 그역활을 다하기엔
조금 역부족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을 한다.

지금이라도 제대로된 개인 정보보호에 제도적 ,법적 뒷바침이 되어 개인으로서
보장 받아야 할 권리를 지켜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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