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록의 계절 5월 첫 근무일에 언론에는 개인정보에 대한 이야기로 많은 부분을
할애 하였다.  지난번 포스팅시에 잠시 언급한 부분이 있었지만 꼭 리니지2 문제로
인하여 그렇게 되지는 않았다.  그것이 밀미를 제공한 것에는 부정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이제 먹고 살만하고 각자 자신의 프라이버시를 중요시 하기 때문에
개인정보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있는것이다. 그것은 앞으로 더욱더 심화될것이라
생각한다.

개인에 대한 정보야 말로 이제는 가장 소중이 하여야 할 정보중에 하나라고 생각이된다
이미 선진국에서는 특히 미국이 같은 곳에서는 몇년전부터 개인정보에 대한 상당한
제도적 마련과 인식이 되어 있었다.

국내에서도 개인정보보호에 관한 기관이 KISA 산하에 있었지만 그저 그역활을 다하기엔
조금 역부족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을 한다.

지금이라도 제대로된 개인 정보보호에 제도적 ,법적 뒷바침이 되어 개인으로서
보장 받아야 할 권리를 지켜야 할 것이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rantro.dothome.co.kr/tt BlogIcon Rantro 2006.05.02 18: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도적, 법적 뒷받침도 중요하지만, 개인 스스로의 인식이 가장 중요하죠. 이것도 어느정도 아는 게 있어야 가능한데, 현재의 우리 나라는 정보보호에 대해 쉽게 인식시켜줄 장치가 없어요. KISA 같은 곳에서 문서를 아무리 제공해도 보안 계열에 일하는 게 아니면, 있는지도 모르고, 이해하기도 힘들죠. 우선 가장 중요한 것은 캠페인 활동이라고 생각해요.

  2. Favicon of http://www.superuser.biz BlogIcon 엔시스 2006.05.02 2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바른 지적입니다...가장 적절한 캠페인이 구체적으로 어떤게 있을까요?

  3. Favicon of http://rantro.dothome.co.kr/tt BlogIcon Rantro 2006.05.02 2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배 공익광고와 같은 것은 당연히 필요합니다. 그보다는 장기적인 대책으로 컴퓨터를 배우는 초등학교 때부터 정보보호(개인정보,보안 등등)와 저작권에 대한 기초적인 수업이 필요합니다. 성, 담배와 마찬가지로 정보보호는 어릴 때부터 인식시켜줘야 하지, 아니면 커서도 생각이 변하기 힘듭니다.

    위의 경우는 국가 차원에서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개인 사업 차원에서 할 수 있는 것은 좀 더 생각해 봐야겠네요.

  4. Favicon of http://rantro.dothome.co.kr/tt/ BlogIcon Rantro 2006.05.04 1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사업에서 인력을 학교에 파견하여 기초적인 정보만이라도 제공할 수 있다면 좋겠군요. 일일강의 형식으로요. 가령, 개인정보보호에 관한 내용으로 비밀번호를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를 가르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 친구 중에도 비밀번호는 간단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제 비밀번호가 14,15자리인 걸 보고 왜 복잡하게 하냐고 핀잔까지 주더군요.

    • Favicon of http://www.superuser.biz BlogIcon 엔시스 2006.05.08 0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학년 보단 고학년 부터 시작하는게 좋겠군요..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교육당국에서
      필요성을 인식해야 하는 문제가 대두되는
      계기가 필요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