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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장관 원세훈)는 최근 「옥션」의 해킹사건으로 1천만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되어 국민들에게 많은 피해가 발생하는 등 해킹과 개인정보 유출, 유해정보 유포 등으로 국민 불안과 사회적 혼란이 가중됨에 따라 국가정보원, 지식경제부, 방송통신위원회, 한국정보보호진흥원과 합동으로 「정보보호 중기 종합계획」을 마련, 7.22(화) 국무회의에 보고하였다고 밝혔다.

※ 상세한 내용은 첨부자료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출처는  행안부 홈페이지 보도자료입니다..

1년이 다되어가는 시점에서 어디까지 진행이 되어 왔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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