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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9 인터넷미디어대전 수상식에서 다비치 공연이 있었습니다. 폰에서 이제 정리하게 되네요..다비치분들에게는 정말 죄송하지만 수상식에 참여 하기 전까지만 해도 그리 잘 알지 못했습니다.

그냥 "아가씨를 부탁해" OST를 불렀다는 것 정도..맞는가?

아무튼, 노래 잘 부르더라..현장에서 직접 듣는 노래는 또 다른 맛이 있더군...그래서 사람들이 콘서트에 열광을 하나 보다. 그날 다비치 입장할때 남자분들 거의 뻑~~ 가더라는...

잠시 한번 감상해 보세요..




이거 찍느라고 팔 떨어지는 줄 알았습니다. 그때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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