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9일 부산KPC에서 CISSP설명회를 마치고 서울에서 온 분들에게 잠시 회 한 접시 대접할려고 자갈치 시장에 들렀다가 한컷.
이런곳에서 사진을 찍는것은 그다지 좋아 하지는 않았지만 부산에 명물 자갈치 시장을 배경으로 한번 소중한 분들과 남기고 싶어서 찍어 보았다.
나도 많이 뻔뻔해진 듯 하다.
키 순서가 도레미가 된 듯 하다. 좌측이 박진하 간사, 엔시스, 허종오이사이다. 다들 열정적으로 사시는 분들이라 나 보다 나이가 어리지만 더욱 분발하며, 많은 것을 배울수 있는 친구들이다. 또한 향후 발전 가능성이 많은 친구들이다.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인데...조금 실물보다 못 나온듯 하다..ㅋㅋ 사람은 자꾸보면 얼굴에 익숙해지기에 나름 자신감을 가져도 될듯하다..나도 참 뻔뻔해진듯.
메일을 검색하가 협회 허이사가 준 사진파일이 있어서 올려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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