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현대 캐피털에 이어 세티즌까지... 이젠 개인정보가 아니라 공개정보라는 말이 딱 맞네요.. 보안에 투자 하자구요..
비용이라 생각하지 말고,.. 이렇게 개인정보가 유출되면 그 파장이 큽니다... 각자 한번씩 확인들 해 보세요...회원이신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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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세티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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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 즉 인터넷망속에서 일상 생활하는 요즘 개인정보 누출이 가장 꺼림직한 것은 분명한데 언제 어디서 새어나가는지 모르고 있으니 더욱 불안합니다. 빼내간 개인 정보가 어떻게 악용되는지 사전에 알 수가 없으니 말입니다.
말로만 개인정보 중요하다고 하지만 결국 유출되어도 뾰족한 수가 없네요..기관에서 그 실마리를 풀어 주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현실이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