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학교에 처음 당구를 배웠습니다. 한때는 당구장에 살다시피하고 당구에 빠진적도 있었습니다. 그렇게 자주 가던 당구장도 학교를 졸업하면서 자주 가지 못했고 직장 생활 할때에도 당구장은 자주 가게 되지 않더군요.
그런데 이젠 그 당구장을 위협하는 놀이문화가 있으니 그것이 바로 스크린 골프입니다. 어제에는 스크린 골프장에 한번 가 보았는데 참 잘 만들었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업무 마치고 바로 간터라 신발도 구비 하지 못하고 갔었는데 재미있게 게임을 하고 왔습니다. 이제는 앞으로 당구보다는 골프가 더 많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역시 한국 사람들이 기술이 좋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러한 스크린 골프의 등장은 골프산업에 활력을 불어 넣고 골프를 대중화로 이끌어 내는 것입니다.
또한 건전한 게임을 통하여 친목을 도모하고 보통 1만원이나 1만5천원으로 2시간정도를 즐기면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면서 즐길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 생각이 들더군요. 아무튼 가끔 몸 좀 풀기 위해서 앞으로 종종 찾을꺼 같네요...
이젠 골프도 더 이상 사치게임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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