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4월부터 시작하여 올해 2월에 정기 9회 부산블로거모임이 있습니다.. 저도 여기에 참가합니다. 지역 블로거모임으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으며 다들 경상도 싸나이들이 열정적으로 블로그를 하는 분들이라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부산블로그모임 카페 메인화면: http://cafe.daum.net/busanblogger >


이번에는 특히 외부에서 지역모임에 관심을 가지고 먼 걸음을 해 주고 계시는 분들이 있어 더욱 값진 자리가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해 봅니다..온라인에서 모여 오프라인으로 발전하고 서로 하는 일은 다르지만, 가진 생각은 다르지만 소통(communication)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모임은 다음과 같이 진행 하려고 합니다..

[제9회 부산블로거모임 안내]

모임 일시: 2009년 2월 21일(토) 오후 3시~오후 6시 까지
모임 장소: 해운대 시청자미디어센터 세미나 3실
               (지하철 2호선 센텀시티역 4번 출구(360m)
모임 회비: 1만원
참석 인원: 15명
패널 참석: 태터앤미디어(정운현 대표이사, 이성규 미디어팀장)

[모임 세부 일정]
15:00 ~ 15:20 - 참석
블로거 소개
15:20 ~ 16:00 - 효율적인
블로그 운영을 위한 유틸리티 활용법 강좌(디자인로그)
16:00 ~ 16:10 - 휴식
16:10 ~ 17:30 - 부산
블로거모임 활성화 방안 논의(모임 규정 및 운영진 구성)
17:30 ~ 18:00 - TNM에 대한 문답시간(TNM 정운형 공동대표 및 이성규 미디어 팀장)

18:00 ~ 21:00 - 뒤풀이

참가 문의 비상 연락처: 010-6576-4000 (마루-김현욱)/ 010-3300-9090(엔시스-전주현)

출처: 디자인로그 (http://www.designlog.org)



특히 디자인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마루님이 1시간정도 블로그 포스팅을 하면서 사용할수 있는 유틸리티와 블로그 운영팁 노하우를 강의 해 주시기에 더욱 알찬 모임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어제 메일링을 통하여 받은 문구중에 공감이 가는 것이 있어 하나 소개해 드립니다..

소통하고 또 소통하라
소통은 기업 경영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
기업 내 소통의 중요성을 직관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두 개의 숫자가 있는데 바로 두 개의 70%다.
첫 번째 70%란 기업 경영자들은 실제 70%의 시간을 소통을 위해 사용한다는 것이다.
두 번째 70%란 기업의 문제 중 70%는 소통의 장애로 야기된다는 것이다.

- 뤄궈룽, ‘경영의 지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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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경제연구소 조사결과 CEO들은
불황을 이기는 첫 번째 방안으로 소통(Communication)확대를 꼽고 있습니다.
경영의 대부분은 소통과 관련이 있으며, 경영의 성패도 소통에 달려 있습니다.
회의, 협상, 대화, 업무 보고, 보고서 작성, 외부 미팅은 모두 소통의 표현 형식입니다.

어려운 상황에 처할수록 절대적인 소통의 시간을 늘려가야 합니다.
그중에서도 직원들과 직접 머리를 맞대는 대면소통의 기회를 늘려
그들의 잠재된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돕는 것이 필요합니다

출처: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중에서



사람들이 경기도 어렵고, 불황이고 모두들 움츠려 있습니다.  이럴때 부산블로거모임으로 나와 열린세상, 따뜻한 세상, 블로거들을 만나보시지 않겠습니까?  혹시 부담 가지고 오지 못하시는 분들이 있을지몰라 말씀드리는데 그냥 오시면 됩니다. 모르면 듣고만 있어도 얻어가는 것이 있습니다. 다..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들 아니겠습니까?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혹시 참여 하시고자 하는 분들은 댓글 달아 주시면 참석자 명단에 올려 드리겠습니다...혹시 너무 많이 참여 하시면 선착순 마감될수도 있습니다....감사합니다....@엔시스

Posted by 엔시스

오늘 부산에 거주 하는 블로거 모임이 있어 블로거 모임에 다녀 왔습니다.  집에서 출발할때 적정하게 시간을 가지고 출발을 하였으나 중간에 버스를 갈아 타는 과정에서 해당 노선 버스가 오지 않아 약 15분 정도 늦게 도착을 하였습니다.



                                                   <  그림 1-  블로거모임으로 가는중 사진 한컷>

시간이 늦게 가다보니  지하철 역에서 조금만 가면 될 듯한 거리가 상당히 멀게 느껴졌습니다..그리고 목적지가 어딘지도 모르고 무작정 약도에 나온 위치만 가지고 추정하고 가던 길에  숨을 헐떡 거리며 사진 한장을 찍었습니다..



                                                    <그림2 -  부산 시청자 미디어 센터 >

그렇게 하여 도착한 곳이 시청자미디어센터 ..부산에도 이런 곳이 있더군요...건물은 상당히 깨끗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그렇게 하여 원래 제 시간에 도착을 했더라면 1층에서 보기로 하였지만, 제가 조금 늦은 관계로 2층 장소로 바로 올라갔습니다...올라 갔을땐 이미 여러분들이 오셔 이야기를 나누고 계셨고, 눈에 띄는 분이 커서님과 미고자라드님, 그리고 따뜻한카리스마님이 보였습니다....



                                      < 그림 3 - 부산 블로거모임에서 각자 자신을 소개 하고 있는 모습 >

제 앞으로 계신분들을 상대로 그냥 찍어 보았습니다... 커서, 부산오류시정본부, 레이스톨, 미고자라드, 파비, 라이너스 , 따뜻한카리스마, 세미예, 카메라를 든 여전사, 그리고 장애우 2분이 더 계셨습니다.(아마 블로그가 있는 걸로 아는데 찾지 못해 링크 못걸었습니다) 

그렇게 이야기는 자기를 소개하면서 어떻게 블로그를 하게 되었고, 자신은 어떤 내용으로 블로그를 하는지에 대한 설명을 하는데 무려 1사람씩만해도 상당한 시간이 흐르게 되더군요.,..아마 한시간 반 정도 시간이 흘렀던거 같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이 사람 저사람 무분별하게 주고 받고 주고 받고 하여 상대 블로거에 대하여 정확하게 파악 하지 못하는 것 보다는 오히려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본인을 통해서 이야기를 듣는 시간이 오히려 값지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이렇게 시간이 흘러 가다보니 그리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는 못했지만 우선 다양한 분야에서 나름대로 블로그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이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림 4   따뜻한 카리스마님이 각자 소개를 열심히 기록 하고 있는 모습 >


이렇게 하여 각자 나름대로 파악을 할수 있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으며, 간간히 블로그를 운영하다가 일어나는 해프닝이나 에피소드 같은 것도 간간히 이야기 나눌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 소개 할때 블로그에 온갖 보안이야기 밖에 안하니까 사실 댓글이나 방명록에는 글이 별로 없습니다. 하지만 그리 상관없이 포스팅 하고 있었는데 커서님 왈;


" 어떨땐 정말 무슨 소리인지 하나도 모르겠더라" 라고 말씀을 하셔서 이제는 조금은 양념을 섞어서 포스팅을 해야 겠습니다.
너무 어려운 글을 적어서 사실 몸에 와 닿지는 않는 모양입니다...가끔은 제 자신의 서정적인 면이나 내면적인 면도 가끔은 포스팅 해 보아야 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따뜻한 카리스마님 옆에 앉아 있었기에 세미예님,여전사님등 제쪽에 있었던 분들은 제가 사진을 찍지 못하여 소개드리지 못함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  장애우들의 진실된 이야기 들을수 있어


오늘에는 장애우 2분이 참석하여 여러가지 이야기를 해 주셨습니다. 사실 많은 이야기를 나누거나 하지는 못했지만 자기를 소개하는 과정에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들을수 있었는데, 우리는 늘 따뜻한 마음으로 장애우들을 대해 주어야 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했습니다..그리고 오늘 참석 하신 분들도 그런 시각에서 블로깅을 한번 해 보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 이분들은 아직 블로거 초보 인듯 하셨습니다.

이렇게 약속된 시간이 다되어 자리에서 일어서게 되었습니다...일부 참석한 분들은 약속과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 나머지 7분들과 저녁식사를 하러 주위에 음식점으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  저녁식사 하면서  블로거들 더욱 분위기 업

저녁식사를 하면서  또 다른 블로그 이야기를 들을수 있었고, 맛있는 부대찌개와 소주를 한잔씩 기울이면서 서로에 대하여 알아갈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래도 수능을 앞두고 있으면서 지금껏 모임에 같이 참여 해준 미고자라드님은 학생 신분이라 술도 못하고 그냥 이야기를 듣기만 하여서 내심 다음에는 많은 이야기를 좀 나누었으면 했었습니다..(말을 좀 말이 시킬걸 그랬나 )
 
역시 소주잔이 몇잔씩 돌아가니까 조금은 대화가 더 자연스러울수 있었고, 저는 오늘은 말을 하기보다는 주로 많이 청취하고자 하였습니다.. 그것은 나와 다른분들은 어떤 생각으로 어떤 시각으로 삶을 바라보고 살아가는지 진솔한 이야기를 듣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소통인 것입니다.. 그리고 멀리 마산에서 참석해 주신 "파비"님도 만나서 반가웠습니다..참 열정이십니다.. 다음을 기약하면서  블로그를 막 시작하시거나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기존에 하신 분들이 좀 도움 주기를 약속 하면서  저녁 8시쯤 마치고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이제 오늘 참석하신 블로거분들 블로그에 방문하여 인사를 나누어야 겠네요..^^

오늘도 이렇게 하여 여러 사람들과 소통해 갑니다..  밤 늦게라도 포스팅 하는 것은 그때 그장소 느낌은 최대한 살리기 위함입니다.  저는 보통 시간이 지나면 그 당시 느낌이 조금은 희석 되는 경우가 있더군요..

오늘 참석 하신분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다들 댁에 잘 들어 가셨는지 모르겠네요..^^


@엔시스


Posted by 엔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