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0/04/01 지난 주말 가족 등산 나들이 (4)
  2. 2010/02/05 책 읽을려고 새로 책장 마련했다. (6)
  3. 2009/07/17 "여보, 수두래 난 죽었다" (3)

그동안 시간이 없어 미루어 놓았는데 지난 주말에는 가족들과 함께 뒷산을 등산을 하였다. 일명 '승학산' 이라고 부르고 가을에는 억새풀로 유명하다.

게으름의 극치를 가지고 있던 나에게 이웃집에서 같이 가자고 하여 한 등산이었는데 오랜만에 등산이라 재미도 있었도 날씨도 좋아 즐거운 산행이었다.,

가벼운 마음으로 운동삼아 주말에 가족들과 함께 등산을 해 보는 것도 좋은 일인듯 하다. 높은 정상에는 남자들끼리만 같지만 추후 두 아들 하고 아내와 같이 함께 해 보려고 한다.


이웃과 함께 하는 산행은 더 재미있고 즐거웠다. 산행을 하면서 가장 좋은 점은 바로 함께 하는이와 많은 대화를 나눌수 있다는 점이다.



폰으로 찍어서 화질이 좋지 않고 정상은 약간 흐린날씨라 .. 아이스크림 먹다가 한컷 ㅎㅎ





사이가 않 좋은 부부나 이웃, 친척들이 있다면 같이 한번 산행을 해 보길 권해 드린다.




Posted by 엔시스

지금까지 책을 그리 가까이 하지 않았기에 그렇다고 해서 전혀 읽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올해부터는 정말 책을 좀 가까이 해봐야 할 것 같아서 큰 맘먹고 책장을 하나 준비를 했다. 물론 아이들 책도 정리할겸 내 책도 정리 할겸 장만을 했다.


오늘 가구 아저씨가 배달해 주고 설치해 주고 갔다고 한다. 처음엔 하얀색이 아닌 갈색으로 하려고 했으나 아이들과 함께 사용하려고 하얀색으로 하였다.



저녁내내 정리를 했는데도 제대로 정리가 되었는지 모르겠다. 우선은 꽂아 높고 나중에 책이 더 많아지면 그때는 인문, 경제.경영, 잡지, 자기계발, 기타등등 아무튼 좀 나누어 정리해 보도록 해야겠다. 그동안 이리저리 굴러다니던 책도 좀 정리를 하고나니 공간도 확보가 되고 나은거 같다.

아직도 아이들 책 정리를 더 해야 한다. 내 책은 더 많은데 아이들때문에 조금 양보를 했다. 그래도 책 정리하면서 이리저리 책을 넘겨 보니 조금은 새록새록 느낌이 새롭다. 옆에 두고 시간 날때마다 읽었던 책이라도 조금 더 살펴보고해서 다시 한번씩 읽어 보리라..

그리고 올해에는 꼭 1주일에 한권씩 1년에 50권의 책을 읽기로 목표를 두었다. 책을 읽는데에 그치지 말고 첫장을 여는 순간과 닫는 순간에 나는 이책을 읽음으로 인하여 무엇을 배울점이 있고 무엇을 느꼈는지를 정리하여 기록도 해 보자. 그렇지 않을 경우 책을 덮는 순간 하루만 지나면 모든 것이 사라져 버린다. 꼭 읽으면서 좋은 문장들은 적어도 두고, 그 문장을 접했을때 눈을 지그시 감고 다시 한번 음미를 해 보자. 저자가 무슨 말을 하고자 했는지 느껴 보는 것이다.

그리고 가슴에 담아두자. 좋은 문구등은 각종 강연이나 세미나등에 사용할수 있으므로 잘 메모해 두는 습관을 갖자. 아무튼 올 한해에는 많이 읽고 쓰고 하려고 한다. @엔시스



Posted by 엔시스

지난주 큰아이가 갑자기 몸이 가렵다고 하면서 온 몸에서 두드러기 비슷한게 났습니다. 그래서 빨리 아내에서 병원에 가서 진찰하라고 했더니 문자 하나가 날라왔습니다...

                         " 수두래 난 죽었다"  (이 문자하나로 사태의 심각성 알게됨)



아내가 많이 걱정이 되었나 봅니다.  아무래도 아이들이다 보니 가려운거 긁고 하다보면 상처가 생기고 흉터가 생기는데 아이들이 많이 괴워로 한답니다.

바로 유치원에 알리고 1주일간 집에서 쉬었습니다. 그런데 분명히 예방주사를 맞았는데도 왜 생기는지 의문이 갔습니다. 

분명히 제가 다시 한번 아이 보건수첩을 확인하였고 예방주사도 맞았었습니다. 그렇게 하여 첫날은 많이 괴로워하고 하더니 이틀이 지나고 나니 붉은 반점들이 바로 가라 앉아 버리더군요. 아이도 그리 괴로워하지 않고..


그러나 나중에 알고 봤더니 예방 주사를 맞았기 때문에 이렇게 쉽게 넘어 갔다고 하더군요. 안그러면 상당히 힘들었을꺼라 주변에서 이야기했답니다.

제가 보기에는 첫날만 조금 그래서 걱정했지 그 다음부터는 별로 가렵지는 않고 반점만 생기고 없어지더군요. 지금은 깨끗이 다 나았습니다. 그래도 걱정이 많이 되더군요..

아이 엄마들 꼭 다른 것도 그렇지만 아이들 예방주사는 꼭 맞아야 합니다. 게으름 피우다 보면 나중에 괴롭습니다..이제 큰 아이는 다행히 수월하게 넘어 갔네요.. 저도 어렸을때 홍역이라는 것을 아주 힘들게 치렀던것이 지금 나이 먹어서도 기억이 나거든요..

수두 증상: http://blog.naver.com/lky94312?Redirect=Log&logNo=50005256597
               http://jjang.richis.org/richboard/cal/cal1201.htm
수두 예방관련기사: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9031717051
수두 관련 포스팅 : http://blog.naver.com/toqur0716?Redirect=Log&logNo=130040778713


" 어린이는 정기적인 예방 접종 꼭 하세요.." 

      
Posted by 엔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