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게이트 테크놀로지 (www.seagate.com)는 세계 최고의 속도와 용량을 자랑하는 데스크탑용 하드 드라이브인 바라쿠다� XT (Barracuda� XT)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7,200 RPM의 속도로 동작하며, 2TB의 용량을 갖춘 바라쿠다 XT는 업계 최초로 차세대 SATA인터페이스를 채택해 초당 6Gb라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전송 속도를 자랑한다.
세계 최초로 초당 6Gb의 전송속도를 자랑하는 바라쿠다 XT는 3.5인치 데스크탑 드라이브로, 게이밍 및 디지털 비디오 시스템, 대용량 데스크탑 컴퓨팅 애플리케이션이 필요로하는 충분한 저장 공간은 물론 동급 최고의 성능을 동시에 구현한 제품이다.
바라쿠다 XT 드라이브의 출시를 통해 씨게이트는 기존의 스토리지 성능을 두배로 끌어올려 데스크탑 컴퓨팅의 속도의 새로운 차원을 열게 됐다.
씨게이트의 영업 및 마케팅 담당 수석 부사장인 데이브 모슬리 (Dave Mosley)는 “PC 게이머, 디지털 멀티미디어 컨텐츠 개발자 등 고성능 PC 시스템을 필요로 하는 고객층에게 하드 드라이브의 용량과 속도는 가장 결정적인 요소다”라며 “씨게이트는 이 같은 고객의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2TB의 용량과 현존하는 가장 빠른 속도의 차세대 SATA 인터페이스를 동시에 갖춘 최초의 7,200 rpm 하드 드라이브를 선보이게 됐다”라고 밝혔다.
바라쿠다 XT 제품은 1평방 인치(약 6.4416㎠)당 368 Gb의 용량을 갖춘 플래터 4개를 탑재 했으며 모든 PC 애플리케이션에서 초당 최대 6Gb의 속도(burst speed)를 제공하는 세계 최고 성능의 하드 드라이브이다. 기존의 SATA 3GB/s와 SATA 1.5Gb/s 인터페이스와의 호환도 가능하며, 케이블 및 커넥터 역시 이전 세대 SATA 인터페이스와 동일하다. 바라쿠다 XT의 최신 SATA 6Gb/s 인터페이스 덕분에SATA 6Gb/s드라이브 컨트롤러를 사용하는 시스템 빌더들은 최강의 성능을 갖춘 데스크탑 PC, 최고 속도의 게임 환경, 가정 및 SOHO용 서버 등을 구축할 수 있으며, 64MB의 캐시 메모리를 통해 순간 최대 성능 및 데이터 전송 속도를 최적화할 수 있다.
마벨(Marvell)의 비즈니스 스토리지 그룹 마케팅 담당 부사장 앨런 J. 암스트롱(Alan J. Armstrong) 박사는 “마벨이 씨게이트와 협력하여 업계 최초로 상업화된 SATA 6Gb/s 솔루션을 제공하고 이 기술을 소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며 “마벨은 이 솔루션을 시장에 내 놓기 위해 다양한 파트너 및 고객들과 협력해 왔다. 선도적인 메인보드 업체인 아수스(ASUS)와 기가바이트(GIGABYTE)가 모두 SATA 6Gb/s 하드 드라이브를 지원하는 메인보드를 출시해 마벨의 SATA 6Gb/s 기술이 빛을 보게 됐다”라고 밝혔다.
데스크탑 하드디스크 용량도 벌써 2테라를 넘어 간다. 정말 기술의 발전을 눈앞에서 보고 있다. 몇년전까지만해도 테라바이트는 스토리지에서나 가능했지만 지금은 테스크탑까지 지원을 한다고 하니 참 격세지감을 느낀다. 이제는 그만큼 저장해야할 데이터 용량도 일반 데스크탑에서 늘어났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기회가 되면 한번 체험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 @엔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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