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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설턴트로서 영어는 쫌 해야겠다는 생각은 든다.

 제일 필요한 역량은 읽기고

 그다음은 쓰기, 요즘은 이메일은 워낙 많이 쓰니까

그다음은 듣기

그다음은 번역하기

마지막으로 말하기다.   -출처: 어느 컨설턴트


우리가 흔히 영어 공부 하면 말하기 부터 생각한다.  흔히 영어 잘한다고 하면 말하기부터 인데 곰곰히 생각해 보면 말하기 잘하면 영어 공부 할 필요 없지 않은가?

결론만 가지고 가야 할 길을 찾아 가지 못하는 것이다. 그저 어떻게 하면 영어 잘 할수 있을까???? 에 대한 전제만 던져 놓고 방법을 찾아 가지 못하는 것이다.

그건 위 글을 읽고 잠시 곰곰히 생각해 보았는데... 우선 읽기를 잘 해야 하는게 맞는 것 같다. 말하기를 잘 못하여도 PT시나 영문으로 되어 있는 것을  보고 읽을때 매끄럽게 자연스럽게 읽으면 자연히  영어를 잘 하는 것 처럼 보인다. 그건 발음이 좋은더 금상첨화겠지만 읽기가 부자연스러우면  어색해 진다.

오늘부터라도  우선 신나게 큰소리로 30분씩이라도 읽어야 겠다..한꺼번에 너무 많은 것을 할려면 또 옛날 전철을 답습을 하게 된다..

첫번째 읽기
두번째 쓰기

갈길이 멀다...천리길도 한걸음부터...시작이 반이다..

하자..하자...하자..해 보고 못한다고 하자..안해보고 못한다 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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